한총리, 쪽방촌 앞 급식소 '토마스의 집'서 봉사…국조실장 등 29명 동참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토마스의집'을 찾아 취약 계층을 상대로 갓지은 따뜻한 밥을 퍼주며 배식 봉사를 했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 국무조정실 및 국무총리비서실 장차관과 실국장급 간부 29명이 동참했다. 1993년 문을 연 토마스의집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토마스의집'을 찾아 취약 계층을 상대로 갓지은 따뜻한 밥을 퍼주며 배식 봉사를 했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등 국무조정실 및 국무총리비서실 장차관과 실국장급 간부 29명이 동참했다. 1993년 문을 연 토마스의집
소비기한 533일 지난 음식을?…경기도 불량급식소 51곳 적발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소비기한이 533일이나 지난 제품을 보관하는 등 위법행위를 저지른 불량 급식소를 적발했다. 13일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6월5일부터 23일까지 집단급식소와 위탁 급식영업소 370개소를 중 51곳(57건)에서 소비기한
"고양이 싫어" 길고양이 급식소 부순 14살 중학생…검찰에 송치둔기로 길고양이 간이급식시설을 부순 중학생이 검찰에 송치됐다.4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재물 손괴 혐의로 중학생 A(14)군을 불구속 입건해 이날 검찰에 송치했다. A군은 지난 2월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아파트단지에 있는 길고양이 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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