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골수염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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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몇십 개..." 도경완이 손톱 밑에 뭐가 나서 정형외과에 갔다가 다섯 차례나 수술받았다고 밝혔고, 너무 충격적이다 도경완이 지난해 급성 골수염으로 인해 다섯 차례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1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오정연과 이지애 그리고 도경완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도경완은 "작년에 손톱 밑에 뭐가 나서 정형외과에 갔다"며 입을 열었다. 확인차 병원에 내원했지만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해 수술까지 하게 됐다고. 그는 "수술하고 일주일 뒤에 드레싱을 교체하려고 상처 부위를 보니까 그 안에 완전 고름 덩어리가 됐더라"며 "바로 종합 병원으로 보내졌다. 뼈에 폐 결핵균이 나온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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