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영화 촬영에서 탈의한 채로 울었다가 박찬욱에게 극찬 받은 여배우20년 넘는 무명 시절 끝에박찬욱 감독 만나 데뷔한‘믿고 보는 배우’ 라미란 기나긴 무명 시절 끝에 박찬욱 감독에게서 ‘흙 속의 진주’라는 ... Read more
고현정 은퇴했을때 들어왔던 작품들 ㄷㄷ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1 허준 : 예진아씨 2 친절한 금자씨 3 대장금:장금이 출처 - ㄷㅁㅌㄹ
이영애 옆 단역 조연배우의 180도 뒤바뀐 근황배우 라미란은 20대 시절, 연극무대에서 활약 후 나이 30세에 본격 데뷔했다. 데뷔작은 무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 작중 그는 이영애에게 도움을 주는 교도소 출신 여성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만 해도 지나가는 단역 수준
라미란 무명시절 설움 고백 "목욕탕 노출신, 나만 담요 안 줘"[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라미란이 무명 시절 일화를 공유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살롱드립2' 2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은 배우 라미란과 엄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장도연과 많은 내화를 나눴다. MC 장도연은 "데뷔했을 때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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