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 대학생 봉사단과 지역사회 성장지원 앞장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제9기 ‘HF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대학생 36명으로 구성된 HF 대학생 봉사단은 △주거복지 △ESG △자립·성장 지원 등 3개 팀으로 나눠 올 연말까지 부산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을 직접 계획하고 수행할 예정이다. 2016년도부터 운영 중인 HF 대학생 봉사단은 그동안 △쿨루프 사회공헌활동 △홀로 어르신 대상 이불세탁 및 응급키트 나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금융사고 책임 묻는 ‘책무구조도’, 소규모 은행 직원까지 징계 검토금융 당국은 책무구조도 도입으로 소수의 임원에게 내부통제 책임이 집중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에게도 책무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금융사고 예방과 내부통제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하지만 소규모 은행에만 직원까지 책무가 부
금융위, 기후 TF 1차 회의 개최…“금융권 기후위기 대응 지원”금융위원회는 기후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개최하여 기업의 기후위기 대응과 ESG 공시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40자)
생보사 펀드 사업 접는다… 흥국생명 이어 KDB생명도 라이선스 반납KDB생명이 펀드 판매 라이선스를 반납했다. 수익성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흥국생명도 지난 1월 펀드 라이선스를 반납하고 사업을 접었다. 펀드 판매 라이선스를 보유한 생보사 중 절반가량은 펀드 잔액이 거의 없다고 전해진다.
금감원, IFRS17 안착 위한 릴레이 간담회 개최금융감독원은 새로운 보험회계제도(IFRS17) 안착을 위해 업계 의견을 듣고 대응하기 위해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이 간담회를 통해 보험회사의 실질가치를 분석하고 투자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애널리스트들은 IFRS17 도
삼성화재, 보험설계사 노동조합과 단체협약…"행사·사무실 지원"삼성화재와 삼성화재노동조합은 2024년 단체협약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우체국설계사 노조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성화재노조는 내근직지부와 설계사(RC)지부로 나눠져 있는데, 이번 단체협약은 설계사지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지난 2022년 11월 삼성화재 내근직과 보험설계사간 교섭단위를 분리한 뒤, 설계사지부는 지난해 2월부터 삼성화재와 교섭을 이어왔다. 이번 단체협약은 노조 행사와 사무실을 지원하는 등 교섭대표·조합활동을 인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노조 측은 "설계
수출입은행, 해운사 CFO 초청 간담회…“지원 확대할 것”한국수출입은행이 국내 주요 해운사 CFO를 초청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은은 선박금융 지원 확대 정책을 소개하고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해운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해운사들의 금융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토스뱅크, '비콥' 인증…"지속가능 경제시스템 앞장설 것"토스뱅크가 비콥(B-corp) 인증을 받았다. 비콥은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균형있게 추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부여되는 인증이다. 토스뱅크는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해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접근성을 높인 덕분에 인증을 받았다. 이제 토스뱅크
Sh수협은행,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Sh수협은행은 ESG위원회를 신설하여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정책을 감독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는 수협은행의 독자적인 ESG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첫 걸음이며, ESG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것이다.
신한라이프, 보험금지급능력 17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신한라이프생명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17년 연속 보험금 지급능력평가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신한라이프가 △우수한 시장 지위 보유 △보험 손익 기반의 이익창출력 △우수한 자본 적정성과 안정적인 자산운용구조를 갖춰, 장기적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라는 의미로 신용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AAA(안정적) 등급을 부여했다. 주요 평가항목에서는 신한라이프가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해 보험시장 요구에 맞는 상품을 적시에 출시하고 다각화된 설계사 채널을 구축하고 있을 뿐 아니라, 대리점(GA)
대출 거절된 소상공인, 카카오뱅크 신용평가모형(CSS) 통해 승인... '포용금융' 확대금융정보 위주 평가서 거절된 6명 중 1명 추가 선별해 대출 공급소상공인 업종 특화 신용평가모형 개발...소상공인 대출문턱 낮춰4400여 개 변수, 2400만 건 가명결합 데이터 활용 모형 개발이커머스(전자상거래) 사업자를 위한 특화 모형도 추가 카카오뱅크가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모형(CSS) 혁신으로 중·저신용자에 이어 소상공인 대출 문턱을 낮추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자체 개발한 '소상공인 업종 특화 신용평가모형'을 통해 금융정보 기반 신용도가 낮아 대출이 거절된 개인사업자 6명 중 1명을 추가로 선별하고 대출을 공급했다고 9일
금융당국, PF 수요따라 자금내는 은행·보험 공동대출 유력시은행·보험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를 위해 자금을 대는 방식으로 PF시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은행·보험권이 구성할 신디케이트론(공동대출)에 캐피탈콜(capital call)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회사들의 출
KB손보, 원발암에서 전이암까지 최대 9번 보장한다KB손해보험은 이달 초, 암 보장영역을 원발암에서 전이암까지 확대하고 암의 입원·수술·치료 등을 통합 보장하는 특약이 신규 탑재된 ‘KB 9회 주는 암보험 Plus’를 개정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 가장 큰 특징은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 진단비를 최대 9회 지급하는 통합암진단비를 전이암까지 보장한다는 점이다. 기존 통합암진단비는 전이암 발생 시 원발 부위(최초 암 발생 부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돼 전이된 부위는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개정 상품에 탑재된 통합암진단비는 원발암과 전이암을 구분
강규원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현지 고객 80%...현지화가 성공 열쇠" [K-금융, 빛과 그림자 中]국가 경제의 큰 축은 산업과 금융으로 나뉜다. 산업과 금융은 톱니바퀴처럼 엮여 함께 성장한다. 하지만 한국의 산업과 금융의 격차는 크다. 산업 분야에서 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세계 일류 상품을 만든 글로벌 스탠다드를 주도하고 있다. 반면 금융은 글로벌 시장에서 여전히 변방이다. 1897년 한국 최초의 근대적 은행인 한국은행이 설립된 후 127년이 흘렀고 해외에 첫 깃발을 꽂은 지 57년이 됐지만 ‘안방 호랑이’에 그치고 있다. K-금융의 명과 암을 조명해본다. 신한, 국내은행 중 해외수익 비중 '최고' 1993년 韓 금융 최초
비트코인 2% 하락, 6만2000달러 붕괴비트코인은 2% 하락하여 6만2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금리 불확실성과 ETF 자금 유출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6만~7만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가능성이 높다.
韓 가계부채 비율 3년6개월 만에 100% 아래로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3년6개월 만에 10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90%대로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부채는 역사상 최대로 기록되었으며, 중국과 인도 등 신
부동산 PF·새마을금고 해결사 되나… 캠코, 3兆 부실채권 인수 추진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올해 최소 3조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인수할 예정으로 추정되며, 금융권에서는 더 큰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연체율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위기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 캠코의 NPL 인수 규모는 예상치를 뛰
업종도 진출국도 쏠림 현상 뚜렷…해외서도 ‘집안싸움’ 우려 [K-금융, 빛과 그림자 中]국가 경제의 큰 축은 산업과 금융으로 나뉜다. 산업과 금융은 톱니바퀴처럼 엮여 함께 성장한다. 하지만 한국의 산업과 금융의 격차는 크다. 산업 분야에서 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세계 일류 상품을 만든 글로벌 스탠다드를 주도하고 있다. 반면 금융은 글로벌 시장에서 여전히 변방이다. 1897년 한국 최초의 근대적 은행인 한국은행이 설립된 후 127년이 흘렀고 해외에 첫 깃발을 꽂은 지 57년이 됐지만 ‘안방 호랑이’에 그치고 있다. K-금융의 명과 암을 조명해본다. 은행ㆍ아시아지역 국가 ‘쏠림현상’ 한계 지적 업계 “예상 수익성 높
금감원, 20일부터 농협금융 정기검사...지배구조 정조준금융감독원이 오는 20일부터 NH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에 대한 정기 검사에 돌입한다. 최근 농협은행에서 연이어 금융사고가 발생한 만큼 지주와 은행의 경영전반 및 지배구조 취약점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8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10일까지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행에 대한 사전 검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0일부터 6주간 정기 검사에 나선다. 금감원은 지난달 22일부터 농협금융지주와 은행에 대한 사전검사에 돌입했다. 금감원은 대형은행에 대해 통상 2년 마다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올해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행의 검사 주기가 도
금감원, 농협금융 정기감사 20일 착수…'중앙회-은행' 이어지는 지배구조 진단금융감독원이 NH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에 대한 정기검사에 돌입한다. 농협중앙회의 간섭이 과도하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두 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검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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