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티메프 사태’ 전자상거래 내 취약점 개선해야”금융감독원장은 티몬·위메프 사태를 통해 결제 및 정산 프로세스의 취약점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하며, 신속한 환불처리와 피해업체 금융지원을 강조했다. 또한, 가계대출 관리와 부실 부동산 PF의 정리를 당부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곡점을 면밀히 점검해야
생보협회, 소방장·상담사·경찰관 사연 담긴 ‘생명을 위한 사람들’ 영상 선봬생명보험협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고 있는 직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영상 인터뷰 시리즈인 ‘생명을 위한 사람들’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생사의 기로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출연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함으로써, 현대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간혹 잊기 쉬운 생명과 인간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영상은 출연자가 헌신적인 삶을 선택한 계기와 기억에 남는 인명 구조사례 등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지난 7월 24일 업로드된 고양소방서의 ‘박준흠 소방장 편’은 휴가임에도
신한라이프, 폐지로 제작한 '마음일기 키트' 돌봄아동에 전달한다신한라이프생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폐지 자원을 재활용하는 '리사이클(Re:CYCLE)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리사이클 캠페인은 신한라이프가 보험상품 개정 시 폐기되는 상품 안내장 등을 수거해 재생 용지로 재생산,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기획한 임직원 참여 자원순환 활동이다. 신한라이프는 지난달 상품 개정이 이뤄짐에 따라 신한L강남타워 및 각 영업점이 소재한 서울 시내 주요 빌딩에서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거된 폐지를 활용해 서울지역 아동센터 연계 취약계층 돌봄아동 3
화재보험협회, 소방안전 빅데이터 민간 공유한다한국화재보험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지원을 받아, 소방안전 분야의 빅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NIA의 고수요 데이터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협회는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제공 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오는 10월 이후 해당 사업 전체 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협회는 독자적으로 구축한 화재 발생 데이터, 주변 위험정
이석용 농협은행장 "농업인 위한 사회공헌 지속 추진"이석용 NH농협은행장이 "신속한 재해 복구 동참과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전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 소재의 딸기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 행장과 100여 명의 임직원들은 침수로에 방치된 농작물 수거와 유류물·토사 제거 등 피해농가 복구를 도왔다.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도 피해 농가를 찾아 봉사자들과 함께 피해수습과 복구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 행장은 이 자리에
정상혁 신한은행장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위해 적극 지원할 것’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우리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전날 정 행장은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열린 취약계층 아동들의 여름방학 기간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정 행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원하는 물품이 방학기간 중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정 행장과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사장, 김지욱 신한리츠운용 대표이사와 각 회사 임직원
신보, ‘채무자 재기 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 실시신용보증기금이 ‘채무자 재기 지원 강화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11월 말까지 4개월간 진행되는 캠페인은 내수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채무자의 실질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신보는 △원금감면 대상을 모든 상각 채권으로 확대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채무감면율 확대 △신용관리정보 조기해제를 위한 분할상환조건 완화 등을 통해 채무자의 상환 부담을 경감시켜 빠른 신용 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특별 캠페인을 통해 약 3만 명의 채무자가 채무감면 우대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카카오페이, 명동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써머 페스타 in 명동’ 후원카카오페이는 명동 관광 활성화를 위해 명동관광특구협의회가 주최하고 피피엘네트웍스가 주관하는 ‘써머 페스타 in 명동’에 알리페이플러스와 함께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오는 9일까지 알리페이플러스와 함께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결제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행 시즌을 맞아 외국인 관광 수요가 높은 명동의 소상공인의 모객 및 판매 확대 지원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 실제로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카카오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한 지역별 결제액 중 명동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결제 혜
상상인그룹, 칭찬문화 조성 캠페인 '칭찬 도토리' 시행상상인그룹이 임직원 간 칭찬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칭찬 도토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 등 상상인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명칭에는 작은 도토리가 커다란 참나무로 자라는 것처럼 작은 칭찬 하나가 모여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도토리는 칭찬 권한을 뜻한다. 매주 모든 임직원에게 1개의 도토리를 부여하고 이를 전 그룹사 동료 간에 주고받으며 칭찬할 수 있도록 했다. 1년간 임직원당
주주환원 보따리 푼 금융지주… 회장님 주머니도 두둑금융지주들이 높은 이자이익과 주주환원정책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자사주 매입에 나섰던 지주 회장과 은행장들도 주머니가 두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상승으로 주주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지만,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이었던 이
[머니S포토] 최상목 "부동산 PF, 관리 가능 범위 내 연착륙 진행"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1일 서울 중구 명동1가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이날 최 부총리는 그는 가계부채와 관련해선 "하향 안정화 기조를 확고하게 유지하겠다"며 "스트레스 DSR 2단계를 9월부터 예정대로 시행, 최근 빠른 증가세를 보인 주택 정책금융은 실수요자에게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금리 산정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언급했으며, "부동산 PF는 5월 대책 발표 이후 예측 가능하고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연착륙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달 초 금융기관에서 1차 사업성 결과를 제출받은 금융 당국이 이번 달 말까지 후속조치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고 소개했다.이번 회의에는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8연속 금리동결 결정,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의 오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와 관련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논..
[머니S포토] 최상목 "하향 안정화 기조를 확고하게 유지"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1일 서울 중구 명동1가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이날 최 부총리는 가계부채와 관련해 "하향 안정화 기조를 확고하게 유지하겠다"며 "스트레스 DSR 2단계를 9월부터 예정대로 시행, 최근 빠른 증가세를 보인 주택 정책금융은 실수요자에게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금리 산정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언급했으며, "부동산 PF는 5월 대책 발표 이후 예측 가능하고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연착륙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달 초 금융기관에서 1차 사업성 결과를 제출받은 금융 당국이 이번 달 말까지 후속조치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고 소개했다.이번 회의에는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8연속 금리동결 결정,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의 오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와 관련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
[머니S포토] 정부, 거시경제금융회의 합류한 금융위 '김병환'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김병환 신임 금융위원장이 1일 서울 중구 명동1가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번 회의에는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8연속 금리동결 결정,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의 오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와 관련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최상목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는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8연속 금리동결 결정, 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의 오는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와 관련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최상목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고객가치 제고 최우선... 가치금융에 힘 실어야”“모든 일에 고객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가치금융에 힘을 더 강하게 실어야 한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창립 63주년 기념식’에서 “기업은행은 중기금융 경쟁 심화와 디지털 신기술 확산,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여러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행장은 이날 고객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은행의 역사와 그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도전과제를 밝혔다. 김 행장은 “기업은행은 공공성과 상업성을 갖춘 유례없는 사업모델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오며 총자산 500조 원의
"연 4% 사라졌다" 떨어지는 예금금리… 저축은행 수신잔액 100조 '턱걸이'저축은행 예금금리가 하락하면서 수신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고금리 시대가 막을 내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저축은행의 수신 잔액은 100조원을 턱걸이했다.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 6월 저축은행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탁)금 기준)는 3.67%로 한 달 전(3.72%)과 비교해 0.05%포인트 떨어졌다. 전년 동기(4.08%)와 비교해서는 0.41%포인트 하락했다.저축은행 예금금리는 지난해 10월 4.31%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내림세를 지속, 올해 1월 3.92%로 떨어지며 앞자리 수를 바꿨다. 이후▲2월 3.76% ▲3월 3.74% ▲4월엔 3.75%로 소폭 올랐지만 ▲5월 3.72% 다시 하락 전환, 지난 6월에도 내림세를 이어갔다.연 4%대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도 사라졌다. 7월31일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이날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정기예금(12개월 기준) 평균 금리는 3.65%로..
7월에만 14번 금리 올려도 '속수무책'…가계대출, 한 달 새 6.5조↑ '올해 최고치'지난달 30일 기준 715조800억...전월 보다 6.5조 이상 늘어 부동산 경기 회복 기대감에 주담대 6.7조 늘어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 7월 한 달간 14차례 금리 인상 단행 .우리은행은 이달 2일 대출금리 추가 인상 은행 가계대출 수요가 폭주하고 있다. 지난 달에만 6조5000억 원이 불어났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폭이다. 금융당국의 압박에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지난달 총 14차례나 금리를 인상하는 등 가계대출 총량 조절에 나섰지만 약발이 전혀 통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
[티메프發 쇼크]공룡된 이커머스 감독 시스템 부실 “검사 인력도, 조직도 태부족”자본금·건전성 비율 등 규정 못 미쳐…금감원 MOU 체결 법적 강제 수단 없어…금융당국 제도 개선 나서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해결의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도의 사각지대를 방치한 금융당국에 대한 비난 여론도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조직 개편과 인력 충원 검토에 나선다는 방침이나, 매번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야 ‘사후약방문식’ 대응에 나서다는 지적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3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티메프發 쇼크] PG사 이어 카드사까지 '손실 분담' 불똥 튀나PG사 피해 수천 억 원 예상…"카드사 책임 분담하자" 요청 카드업계 "원칙적으로 PG사 책임…법적 분담 의무 없어" PG사-플랫폼 간 거래…카드사 개입 어려워 '티몬ㆍ위메프(티메프)'가 기업 회생을 신청하면서 결제대행업체(PG사)의 손실 부담이 불가피한 가운데 불똥이 카드사까지 번질 태세다. 자산과 채권이 동결돼 티메프로부터 당장 대금을 받지 못하게 된 PG사들이 관련 손실을 카드사들도 분담해야 된다고 주장하면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30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카드사 협조를 독려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손실 규모가 더 불
금융권 PF 브리지론 연체율 10.14%… 부실 사업장 정리 계획 내달 확정정부 서울청사 금융위원회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연체율이 작년 대비 1.85% 상승한 10.14%임을 공개했다. 금융 당국은 부실 PF 사업장에 대한 재구조화·정리 계획을 내달 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금융 서비스 대폭 줄이는 페이코… 대출비교·긴급대출 사업 철수NHN's financial app, Payco, is entering a financial service diet by discontinuing various loan-related services and focusing on profitable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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