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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보안취약점 찾으면 포상금 최대 1000만원 준다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은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역 '버그 바운티'(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버그 바운티는 소프트웨어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보안취약점을 발견, 신고하면 이를 평가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취약점 탐지 대상으로는 은행·증권·보험 등 총 21개 금융사가 참여했다. 취약점을 찾는 공격자는 화이트해커, 학생, 일반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신고된 취약점은 전문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최대 1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금감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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