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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Archives - Page 2 of 2 - 뉴스벨

#금융기관 (34 Posts)

  • 금투협, ‘자금세탁방지제도’ 과정 개설 오는 29일까지 교육생 모집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9일 자금세탁 관련 업무 종사자를 위한 ‘자금세탁방지제도(AML·CFT)’ 집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마감일은 오는 29일이고, 개강일은 6월21일이다. 이 과정은 금융기관의 내부통제 관련업무 종사자 및 자금세탁방지업무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자금세탁 관련 규정,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체계 등 관련 실무지식을 단기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자금세탁과 관련한 다양한 국․내외 사례 및 대응방법 등에 대한 학습을 통해 자금세탁방지 관련 위규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6월21일, 1일 7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교육(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기 대권' 野 이재명 37.3% 조국 7.7%…與 한동훈 26.0% 오세훈 5.3% [데일리안 여론조사] SK하이닉스, 온디바이스 AI용 'ZUFS 4.0' 개발…"3분기 양산"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6.9% 민주당 31.3%…국민 70% "여야 협치 못할 것"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과반 "채상병 특검법, 野 단독처리도 적절…尹 거부권 안돼" [데일리안 여론조사]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 하나은행, 종소세 신고 기간 맞춰 '거래내역 간편전송' 고도화 [AP신문 = 홍사헌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개인사업자·프리랜서 고객들이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여러 금융기관의 다양한 금융 거래내역들을 한 번에 손쉽고 편리하게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도록 '거래내역 간편전송'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1일 밝혔다.'거래내역 간편전송' 서비스는 매년 세금 신고기간마다 금융 거래내역 제출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만 했던 개인사업자 고객들의 불편을 제거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개발해 특허출원까지 완료한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대표 금융 서비스다. 출시
  • 금융권 부실채권 44조 털었다…고금리에 건전성 관리 '고삐' 금융권이 털어낸 부실채권 규모가 지난해에만 16조원 가까이 확대되면서 44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보유 자산에서 부실화가 빠르게 진행되자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금융기관의 부실채권 매·상각 현황 및 평가)'에 따르면 금융권의 부실채권 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43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5.5%(15조6000억원) 늘었다. 은행권이 12조5000억원으로 비은행권은 31조2000억원으로 각각 23.8%, 73.4% 증가했다. 이 같은 상황 속 금융사들은 부실채권 매·상각 규모를 크게 확대하며 건전성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금융권의 지난해 부실채권 매·상각 규모는 24조3000억원으로 81.3%(10조9000억원) 늘었다. 은행권은 9조1000억원으로 비은행권은 15조2000억원으로 각각 93.6%, 74.4% 증가했다. 은행권의 경우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상각뿐 아니라 NPL 시장을 통한 매각에도 적극적이었다. 지난해 은행권이 NPL 전문투자회사를 통해 부실채권을 매각한 규모는 4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7.9% 늘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부실채권 대비 매각 비율은 22.8%를 기록했다. 이는 2020~2022년 평균(13.8%)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처럼 금융기관은 부실채권을 적극적으로 매·상각하며 건전성을 제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채권 매·상각 시 해당 채권이 재무상태표(B/S)에서 제외돼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다. 은행권 경우 지난해 부실채권 매·상각으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을 0.35%포인트(p) 개선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기관이 부실채권에 대해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는 만큼, 매·상각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란 진단이다. 다만 부실채권 매각이 이뤄지는 NPL 시장에서 NPL전문투자사들이 은행권의 선순위 우량담보 대출채권을 선호하고 있는 점은 비은행 부실채권 매각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은은 "지난해 중 NPL전문투자사는 은행 담보부 부실채권 위주로 5조2000억원을 매입했다"며 "이 과정에서 NPL전문투자사의 레버리지배율이 높아져 비은행권 부실채권에 대한 투자 여력이 축소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금융기관 전반의 부실채권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개인 무담보 연체채권이 늘어난 상황"이라며 "금융기관은 증가세를 보이는 부실채권에 대한 관리 노력을 지속하는 가운데 금융당국과 함께 NPL 시장이 적절히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의 식당 앞에서 오줌싼 女…CCTV에 더 충격적 장면이 계약직 여교사 컵에 '체액 테러' 남고생…"선처에도 반성은커녕" LG CNS, 인니에 JV 설립…데이터센터·클라우드 사업 추진 "한동훈 끌고 가발 벗기기"…소나무당 '선 넘은 공약' 누구 입에서 에코프로씨엔지, 폐배터리 재생원료 인증 시범사업 참여
  • 소상공인 2금융권 대출이자 18일부터 환급신청…평균 75만원 5∼7% 금리 사업자대출 받은 소상공인 40만명에 3천억원 규모 (서울=연합뉴스) 이율 기자 = 제2금융권(상호금융기관, 여신전문금융회사, 저축은행)에서 5∼7% 금리로 사업자대출을 받은 소상공인들은 1인당 평균 75만원 수준의 이자를 되돌려 받게 된다. 못 갚은 자영업자 금융기관 대출, 1년 새 50% 증가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경기 부진 등을 대출로 버텨온 자영업자들이 갚지 못한 대출 규모가 1년 사이 50% 이상 늘어났다. 특히 사업 경험이나 자산이 상대적으로 적은 20·30대 젊은 자영업자들의 연체율이 가장 빨리 증가했다. 신용평가기관 나이스평가정보의 '개인사업자 가계·기업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개인사업자 335만8천499명의 연체금액(3개월이상 연체 기준)은 18조2천941억원에서 27조3천833억원으로 9조892억원(49.7%)이나 급증했고, 평균 연체율도 1.69%에서 2.47%로 약 0.8%포인트(p) 뛰었다. 사진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교대역에 채무 상환 관련 광고가 붙어 있다. 2024.3.4 ksm7976@yna.co.kr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신용정보원, 중소금융권 권역별 협회·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산시스템을 구축, 오는 18일부터 소상공인 차주 40만명으로부터 이자 3천억원에 대한 환급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저축은행이나 상호금융(농·수·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여전사(카드사, 캐피탈) 등 중소금융권에서 작년 말 기준 '5% 이상 7% 미만' 금리의 사업자대출을 보유한 개인사업자와 법인 소기업이 대상이다. 부동산 임대·개발·공급업과 금융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기관은 1년 이상 이자를 납입한 차주에게 1년치 납입한 이자의 일부를 한 번에 환급한다. 환급되는 이자 금액은 작년 말 기준 대출잔액에 금리 구간별 환급이자율을 곱해 구한다. 환급이자율은 대출 금리 구간이 '5.0∼5.5%' 구간이면 0.5%포인트(p), '5.5∼6.5%' 구간은 적용금리와 5%와의 차이만큼, '6.5∼7%' 구간에는 1.5%p다. 1인당 이자 지원이 가능한 대출액을 최대 1억원으로 한정하기 때문에 1인당 최대 환급액은 150만원이다. 예를 들어 작년 말 대출잔액이 8천만원이고 금리가 6%인 경우, 1년치 환급 이자는 '8천만원×1%(6%-5%)=80만원'으로 산정된다. 이자환급금은 차주의 신청이 있어야 지급이 가능하며 1분기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차주들은 18∼25일 신청하면 26∼28일 검증·확정을 거쳐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환급을 받게 된다. 신청은 연중 내내 가능하며 돌아오는 분기 말에 환급받을 수 있다. 각 금융기관은 13일부터 지원대상 차주 등에게 이자환급 신청 기간과 채널 등을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하거나 문자메시지 발송을 통해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개인사업자는 18일부터 신용정보원 온라인 신청시스템(http://cashback.credit4u.or.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법인소기업의 경우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http://sminfo.mss.go.kr) 등을 통해 중소기업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이 접수되면 금융기관은 해당 차주가 이자를 1년치 이상 납입했는지 확인한 후 1년치 이자가 모두 납입된 이후 처음 돌아오는 분기의 말일부터 6영업일 이내에 환급 금액을 차주 명의의 원리금 자동이체 계좌에 입금하고 이를 차주에게 문자메시지로 알릴 예정이다. 신청하더라도 지원대상 계좌 중 하나의 이자가 1년치 이상 납입되지 않은 경우 1년치 이자가 납입될 때까지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차주가 이자환급 대상 해당여부 또는 환급금액 규모 등과 관련하여 금융기관과의 이견이 해소되지 않는 경우에는 중진공 콜센터(☎1811-8055)를 통해 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 yulsid@yna.co.kr "이부진의 투자강의, 인원제한 1천명"…끊이지 않는 리딩방 사기 툭 하면 욕설에 폭행…회식 후 "데리러 와" 지시한 공군 원사 전기톱으로 땔감 자르던 80대 절단 사고로 숨져 청주서 승용차가 배달 오토바이 치고 도주…1명 중상 게임 방해했다고…임신 여자친구 상습 폭행한 30대 징역 1년 86세 할머니의 중학교 등굣길 "열네살 마음으로 못 할 게 없죠" 서울 시내서 차량에 지인 납치한 20대 3명 체포 "멍키스패너로 폭행한 전 남친, 전자발찌도 없이 출소한다면…" 성착취물 피해자 속여 가해자 돈 받아다주고 사례비 챙긴 30대 배우 내털리 포트먼, 안무가 밀피에와 11년 만에 이혼
  • 비은행권 PF 등 부동산 그림자 금융 926조 '사상 최대' 국내 비(非)은행권이 보유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부동산 그림자 금융 규모가 사상 최대 기록을 다시 쓴 것으로 추산됐다. 10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비은행권이 보유한 부동산 그림자 금융 규모는 926조원으로 전년 대비 4.5% 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그림자 금융은 은행처럼 신용을 창출하면서도 은행과 같은 규제는 받지 않는 금융기업이나 금융 상품을 일컫는다. 부동산 그림자 금융은 비은행 금융기관의 부동산을 매개로 자금 중개나 신용창출 기능을 수행하는 ▲PF 대출·보증 ▲PF 유동화증권 ▲부동산신탁 ▲부동산펀드와▲특별자산펀드를 말한다. 국내총생산 대비 부동산 그림자 금융의 비중은 2013년 15%에서 2023년 41%로 확대됐다. 또 우리나라 전체 그림자 금융 중에서 부동산 그림자 금융이 차지하는 비중은 42%에서 62%로 높아졌다. 부동산 그림자금융은 자금중개의 경로가 길고 복잡하며 채권·단기자금시장 등과 밀접히 연계돼 있어 차입이 크다. 이 때문에 부실화되면 금융기관이 연쇄 손실과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실물경제의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기관리 왕’ 6끼 먹는 호날두도 절대 입에 대지 않는 것은? 익숙한 얼굴·뒤바뀐 구도·한동훈 바람…천안 총선 대진표 완성 오전엔 영하권 낮부터 기온 올라...환절기 호흡기질환 예방법 "설마 2찍 아니겠지"…이재명, 인천 유세 중 발언 일파만파 [현장] '1000명 인파' 몰린 조정훈 개소식…"다시 앞으로, 뱅뱅 돌지 말고 '마포를 앞으로'"
  • [데스크가 만났습니다] 이교모 플러스플랫폼 대표 “가계넘어 기업까지 혁신…종합 금융 중개 플랫폼으로” 부동산 대출 시장 지각변동이 매섭다. 금융당국 주도로 시작된 ‘대출갈아타기’ 서비스는 전세·주택담보대출 시장에 ‘비대면’ 시스템을 안착시켰다. 소비자는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하고 원스톱 비대면으로 다양한 은행의 상품 정보를 비교해 최적의 조건을 찾을 수
  • 장애인인 척 불법주차한 뒤 신고당하자 “폰 본인명의? 기대해” 협박한 여성의 '직업' 유튜버 '딸배헌터'가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자를 신고하자, 금융기관 직원인 A씨가 협박하며 개인정보를 이용한 사건이 발각됐다. 네티즌들은 A씨의 행동에 분노하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 이동관 "배우자 명의 대출, 금융실명법 위반 아냐" 6일 방통위 통해 입장문 배포 "증여세도 해당하지 않아…악의적 보도 유감" 이동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지난달 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는 배우자의 명의 대출 금융실명법 위반 여부와 증여세
  • 가계대출 신규 연체 10명 중 6명이 취약차주 지난해 말부터 증가한 가계대출 연체율의 원인은 주로 취약차주였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중 신규연체 차주 중 취약차주 비중은 각각 58.8%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연체는 지난해 2분기 말 연체잔액 대비 지난해
  • 신한금융, IFC와 개도국 금융서비스·ESG 협업 확대한다 [AP신문 = 이진성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 산하 기관인 국제금융공사(IFC)와 글로벌ᆞESG 분야에서의 협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IFC와 함께 지속가능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투자 및 사업개발 확대, 신흥국에서의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 활성화 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IFC와 진행하는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 활성화 협력을 통해 향후 국내 탄소배출권 수요 기업에 대한 양질의 배출
  • 돈줄 막히자 벤처펀드 조성 곳곳 차질…업계 "정책 효과 체감 안돼" 벤처투자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벤처캐피탈(VC) 업계가 펀드 조성에 애를 먹고 있다. 출자자(LP) 모집이 여의치 않자 펀드 결성기간을 잇따라 연기하는가 하면 아예 결성규모를 절반으로 줄이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정부가 벤처투자시장 활성화를 위해 패키
  • 김주현 금융위원장 “조선업 강화 위해 RG 한도·발급 확대” 투데이코리아=김지수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지방은행도 지역 중형 조선사에 선수금 환급보증(RG) 발급을 시작하고 금융지원을 이어가는 등 조선사들의 수주 지원을 돕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열린 조선업계 간담회에서
  • 김진표 "벤처·스타트업은 新성장동력…금융기관 IB 기능 강화해야" 김진표 국회의장은 10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벤처기업을 육성해야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다"며 "정책자금 위주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모험자본이 벤처·스타트업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금융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 크레디트 스위스 UBS에 인수되며 170억 달러 규모 AT1 채권 상각 결정 | 코코본드 시장 냉각 우려 #크레디트스위스 #UBS #인수합병 #금융위기 #AT1채권 #코코본드 #AT1채권상각 #금융규제 #유럽은행 #주식 #채권 #하이브리드채권 #신종자본증권 #위험관리 #금융시장 #은행파산 #금융기관 #스위스금융당국 #유럽주식 #자금조달 #하이리스크하이리턴 #고위험고수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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