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후 벤처투자 16조로 키운다...대기업·은행·해외VC 유입 촉진정부가 현재 11조원 수준인 국내 벤처투자 규모를 2027년까지 16조원까지 끌어올린다. 이를 위해 글로벌 투자유치 규모를 지난해 2000억원에서 2027년 1조원까지 늘리고, 금융권과 산업자본의 국내 벤처투자 시장 참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선진 벤처투자 시장 도약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글로벌 금융허브 싱가포르에 한국 투자를 위한 거점펀드를 조성하고, 정책목적 벤처펀드의 위험도를 높게 평가하던 위험가중자산(RWA) 가중치는 현행 400%에서 100%로 낮춰 금융기관...
[금융안정보고서] 가계·기업 빚, GDP의 2.06배…2분기 연속 하락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우리나라의 가계·기업의 신용(빚)이 여전히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가계대출이 낮은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2분기 연속 민간신용 레버리지 비율이 낮아졌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말 GDP 대비 민간신용(자금순환통계상 가계·기업 부채 합) 비율은 206.2%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207.4%)보다 소폭 하락했다. 가계신용 레버리지(가계신용/명목GDP)는 91.9%로 지난해 4분기 말(93.5%)보다 1.6%포인트 낮아졌다. 같은 기간 기업신용 레버리지는 113.9%에서 114.2%로 0.3%포인트 올랐다. 한은은 "가계신용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증가했으나, 신용대출과 판매신용이 감소하면서 낮은 증가세를 보였다"며 "기업신용은 차주의 채무상환부담 지속,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태도 강화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데스크가만났습니다]옥형석 테크핀레이팅스 대표 “데이터·기술력 기반 신용평가로 기업금융 지평 넓히겠다”기업금융 특화 신용평가기관(CB) 테크핀레이팅스가 지난달 공식 출범했다. 테크핀레이팅스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기업용 솔루션을 무기로 중소기업에 혁신 금융을 제공하겠다고 표방하는 국내 최초 기업금융 CB사다.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니 기업금융 특화 신용평가기관(CB) 테크핀레이팅스가 지난달 공식 출범했다. 테크핀레이팅스는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기업용 솔루션을 무기로 중소기업에 혁신 금융을 제공하겠다고 표방하는 국내 최초 기업금융 CB사다.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애로는 하루 이틀 일이 아니
'우리銀 100억 횡령'으로 소환한 역대 금융기관 임직원 횡령사고[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금융사 직원은 항상 돈의 유혹을 경계해야 한다. 남의 돈을 다루는 직업일수록 도덕성과 청렴성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최근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100억원대 횡령을 계기로 금융권의 미비한 내부통제와 단기실적 위주의 조직문화, 땅에 떨어진 직업윤리 등에 대한 문제점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몇몇 직원들의 도덕 불감증과 이를 초기에 잡아내지 못한 금융사의 방어 체계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끊임없는 사고를 만들고 있다. 고객의 신뢰를 떨어트린 역대 금융권 횡령 사건을 되짚어본다. 1998년 11월 전북은행 서울지점에서 61억원의 횡령이 발생했다. 담당 과장이 고객 당좌수표 편취 등 위법·부당한 업무처리를 통해 거래처 당좌계정을 이용해 수차례에 걸쳐 횡령한 사건이다. 당시 전북은행은 주의적 기관경고를, 임직원 19명은 중징계 조치를 받았다. 1999년 6월 신협중앙회장이 직접 횡령을 저지른 일도 있다. 당시 황창규 회장은 신협경남연합회장 및 중앙회장 재임 시 거액의 불법 대출을 취급해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2000년 초 신한은행에서는 400억원대 횡령이 4년에 걸쳐 두 번이나 발생했다. 2005년 4월 조흥은행 시절, 자금결제실 직원이 약 5개월 동안 은행 기타차입금계정에서 400억원을 횡령해 증권사에 개설된 본인 및 가족 명의 계좌로 선물·옵션 투자를 한 사실이 밝혀졌다. 332억원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예금 잔액 68억원에 대해선 지급정지 조치가 이뤄졌다. 관련자는 경찰에 고발 조치됐다. 2008년 12월 신한은행 원주지점에서 지점장이 고객 돈으로 주식과 펀드 등에 투자해 거액의 손실을 봤다. 당시 사고 금액은 400억원으로 은행 손실액은 225억원을 기록했으며, 본점의 특별감사가 시작되자 지점장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직원들끼리 손발을 맞춘 사건도 있다. 2013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국민주택채권 담당 직원이 소멸시효 완성이 임박한 국민주택채권을 위조한 후, 친분이 있는 직원을 이용해 지급제시하는 수법으로 위법 행위를 저질렀다. 당시 사고 금액은 111억9000만원이었으며, 이는 영업점 제보와 본부 자체 조사로 발각됐다. 사고 관련자들은 유가증권 위조 및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고령층 VIP 고객을 대상으로 벌어진 사고도 있다. 2015년 국민은행 부천상동지점에서 VIP실 팀장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80대 고객에게 금융상품 가입을 유도하고 허위 계약서를 작성해 고객 돈 13억원을 횡령했다. 이는 국민은행 감찰반에 의해 적발됐다. 고객은 은행을 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재판부는 은행에 7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2019년 IBK기업은행 속초지점에선 고객이 정기예금을 맡기고 재예치하는 과정에서 직원이 당일에 이체취소가 가능하다는 허점을 노리고 자신의 차명계좌로 고객 돈 24억원을 빼돌렸다. 2022년에는 유독 많은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은행 한 영업점 직원이 해외에서 들어오는 외환자금을 지인 계좌로 넣는 수법으로 23억원을 횡령한 사건도 있다. 업무 편의를 위해 고객의 도장이 찍힌 예금 해지 신청서 등을 보관하고 있다가 고객의 거래 자료를 위조했다. 사고자는 6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새마을금고 송파중앙점에서는 한 직원이 2005년부터 2021년까지 고객 예금 40억원을 몰래 빼돌렸다. 강릉 지점에선 직원들이 고객의 예·적금 등을 무단 인출하고 대출을 몰래 실행하는 수법으로 129억원을 횡령했다. KB저축은행 본점에서는 기업금융 담당자가 2015년부터 6년 동안 대출서류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94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빼돌린 후, 횡령액의 90% 이상을 도박으로 탕진했다. 국내 은행 가운데 최다 횡령액을 기록한 곳은 경남은행이다. 투자금융부 직원이 15년간 자신이 관리하던 17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77회에 걸쳐 2988억원을 빼돌렸다. 회사의 부실화된 PF대출에서 수시 상환된 대출 원리금을 가족 등 제3자 명의 계좌로 이체하고 PF 시행자의 자금인출 요청서 등을 위조해 가족이 대표로 있는 회사의 법인계좌로 이체했다. 경남은행이 취급한 PF상환자금 158억원을 상환 처리하지 않고, 그가 담당하던 다른 PF대출 상환에 유용하기도 했다. 경남은행의 순손실은 595억원으로 추정되며, 사고자는 현재 검찰에 고소된 상태다. 시중은행 중에선 우리은행이 가장 많은 횡령액을 기록했다. 2022년 4월 당시 우리은행 본점에 재직 중이던 직원은 은행이 보유 및 관리 중인 대우일렉트로닉스의 매각 계약금 등에 대한 서류를 위조해 8년간 697억원을 횡령했다. 사고자는 징역 15년을, 공범인 사고자의 동생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카드사에서도 횡령이 발생했다. 롯데카드 마케팅 팀장을 포함해 직원 2명이 협력업체 대표와 공모해 해당 업체를 프로모션 협력업체로 선정했다. 이 업체는 프로모션 실적이 불분명했는데도 카드 발급 회원당 1만6000원을 정액 선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총 105억원을 지급하고 이중 직원 2명은 부동산 개발 투자에 66억원을 썼으며, 나머지 39억원은 협력업체 대표가 챙겼다. 올해 3월 농협중앙회 한 지점에서 여신 담당 직원이 5년에 걸쳐 다수의 대출 건수를 취급하면서 대출금 과다 상정 등을 통해 약 109억원의 자금을 횡령했다. 현재 내부감사가 진행 중이다. 올 4월에는 한국투자저축은행 직원이 차주가 사업자금을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자금 집행 요청서를 허위로 작성해 고객 돈 15억4000만원을 횡령했다. 이달 우리은행 김해금융센터에서 기업 대출 담당 직원이 대출서류를 위조해 1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횡령했다. 빼돌린 돈의 대부분을 가상화폐와 해외선물 등에 투자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직원은 구속된 상태이며 은행 손실액은 60억원으로 추정된다. 현재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 현장 검사에 인력 3명을 추가 투입해 총 9명의 검사 인력이 은행 내부통제 부실을 들여다보고 있다. 전날(20일)에는 금감원 은행 담당 임원이 검사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하기도 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5월 외환보유액 4128억3000만 달러…두 달 연속 감소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감소세다.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압에 따른 일시적 효과,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감소 등의 영향이다. 전 세계 외환보유고 순위에선 9개월 연속 9위를 유지중이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5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28억3000만 달러로 전월 말보다 4억3000만 달러 줄어 두 달 연속 감소세다.외화자산 운용수익이 증가했으나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압에 따른 일시적 효과,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감소 등에 따른 영향이다.외환보유액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국채 및 정부 기관채, …
韓 외환시장 참여 외국금융사, '보고 의무' 위반 제재 올해 유예세종//아시아투데이 이정연 기자 = 오는 7월 외환시장 새벽 2시 연장을 앞둔 가운데 정부가 국내 외환시장에 참여할 외국기관에 대한 제재를 올해 말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외환당국 보고 절차에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정부는 기존 모니터링 체계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물리적으로 보고하기 어렵거나 법적 제약에 따라 보고가 제한되는 사항 등에 대해서도 보고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국제금융센터에서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이 참여하는 '외환건전성협의회'를 열고 거래 수요, 결제 인프라, RFI의 보고의무, 은행간시장 거래 환경 등 외환시장 구조개선 제반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런던·뉴욕·싱가포르 등지에 있는 24개 외국 금융기관은 RFI 등록을 완료했다. 참석자들은 RFI 등록 절차와 시범거래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과 7월부터 야간시간대 외환 데스크를 연장해 운영하기..
토스뱅크, ‘모두의 학교'서 고령층 위한 찾아가는 금융 교육 실시토스뱅크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토스뱅크는 최근 서울 금천구 소재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모두의 학교'를 찾아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70대 이상 고령층 25명이 참석했다.강연 내용에는 모바일 뱅킹 서비스의 손쉬운 이용 방법부터, 각종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수칙 등이 포함됐다. 고령층의 모바일 뱅킹을 도울 수 있는 큰 글씨 보기, 간편 홈 보기 활용 방안과 인증서 발급 등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했다.또 최근 기승하고 있는 각종 금융사기 사례를 공유하며 범죄 예방법을 전…
토스뱅크, 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금융 교육 진행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최근 서울 금천구 소재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모두의 학교’를 찾아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70대 이상 고령층 25명이 참석했다. 강연 내용에는 손쉬운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최근 서울 금천구 소재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모두의 학교’를 찾아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70대 이상 고령층 25명이 참석했다. 강연 내용에는 손쉬운
금융위, 제5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 개최금융위원회는 30일 서울시 중구 우리금융디지털타워에서 제5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모형을 적용한 금융거래 적용 데이터 자동 분류 서비스, 외국인 실명확인을 위한 비접촉 생체인증 솔루션 등 금융 분야의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 또는 준비중인 핀테크 기업 5개사(▲KRG그룹 ▲닉컴퍼니 ▲빅테크플러스 ▲에스씨엠솔루션 ▲위닝아이)가 참여했다.참여한 핀테크 기업들은 금융위, 금융감독원, 핀테크지원센터로부터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와 관련 지…
금융위, 제5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개최…적극적인 소통 지속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제5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를 갖고 핀테크 기업과 현장소통을 강화했다. 30일 금융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모형을 적용한 금융거래 적요 데이터 자동 분류 서비스와 외국인 실명확인을 위한 비접촉 생체인증 솔루션 등 금융 분야의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 또는 준비 중인 핀테크 기업 5개사(KRG그룹, 닉컴퍼니, 빅테크플러스, 에스씨엠솔루션, 위닝아이)가 참여했다. 금융위·금감원·핀테크지원센터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제도*, 지정대리인, 위탁테스트 등)와 관련 지원 사업(핀테크 종합컨설팅, 테스트비용 지원, D-테스트베드 등)에 관해 설명했으며, 참여 기업은 규제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문의했다. 임차보증금 안전성 판단, 비대면 전입신고 신청 등 전세지키미 서비스를 준비 중인 한 기업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중 위탁테스트 참..
'1000억원 넘게 쌓였다'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 플랫폼 운영고용부·금융위·금감원 등 관계부처는 29일부터 근로자가 미처 찾아가지 못한 ‘퇴직연금’을 확인할 수 있는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 플랫폼(Accountinfo,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신설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미청구 퇴직연금은 금융기관이 폐업한 기업 근로자에게 미 고용부·금융위·금감원 등 관계부처는 29일부터 근로자가 미처 찾아가지 못한 ‘퇴직연금’을 확인할 수 있는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 플랫폼(Accountinfo,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신설한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미청구 퇴직연금은 금융기관이 폐업한 기업 근로자에게 미
정부, 폐업 등으로 못 찾은 '퇴직연금'간편 확인제도 실시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고용부·금융위·금감원 등 관계부처는 29일부터 갑작스러운 폐업 등으로 근로자가 미처 찾아가지 못한 '퇴직연금'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 플랫폼(Accountinfo,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신설한다고 28일 밝혔다. 퇴직연금제도는 근로자 퇴직연금 수급권 보호를 위해 사용자가 근로자의 퇴직연금을 금융기관에 사외 적립하고, 퇴직 이후 사용자 또는 근로자의 신청을 통해 지급하는 제도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폐업의 경우 사용자가 지급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근로자가 직접 청구할 수 있음에도 퇴직연금 가입 사실 또는 직접 청구 가능 여부를 몰라 미청구하는 사례가 발생한다. 기존에는 금융기관이 폐업한 기업의 근로자로 확인된 고객에게 미청구 퇴직연금 수령 절차를 안내(SMS, 우편 등)해 왔다. 하지만, 가입자 명부 누락, 연락처·주소 변경 등으로 효과가 크지 않았다. 이에 고용부·금융위·금감원·금융결제원·한국예탁결제원 등 관계부처와 금융기관이..
금융위 "어카운트인포서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 가능"금융위원회는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퇴직연금'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미청구 퇴직연금 조회 플랫폼'을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퇴직연금제도는 근로자 퇴직연금 수급권 보호를 위해 사용자가 근로자의 퇴직연금을 금융기관에 사외 적립하고, 퇴직 이후 사용자 또는 근로자의 신청을 통해 지급하는 제도다.하지만 갑작스러운 폐업의 경우 사용자가 지급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근로자가 직접 청구할 수 있음에도 퇴직연금 가입 사실 등을 몰라 미청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금융기관은 폐업한 기업의 근로자의 확인된 고…
변화 중심 선 온투업...기관투자 허용으로 '리브랜딩' 속도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계가 사명까지 변경하며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투업계 묵은 숙원사업인 국내 금융기관 투자 유치가 가능해진 상황에서 기업 정체성을 구축하고 재도약 원년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어니스트펀드는 어니스트펀드AI로 사명을 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계가 사명까지 변경하며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투업계 묵은 숙원사업인 국내 금융기관 투자 유치가 가능해진 상황에서 기업 정체성을 구축하고 재도약 원년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어니스트펀드는 어니스트펀드AI로 사명을 변
금융위, 핀테크 대표기업 10곳 선정한다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K-핀테크(Fintech) 30’ 선발절차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부터 3년 동안 총 30개 기업을 선정하며, 작년 1차 모집을 진행해 10개 기업을 뽑았다. 올해와 내년 각각 1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기업에는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K-핀테크(Fintech) 30’ 선발절차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부터 3년 동안 총 30개 기업을 선정하며, 작년 1차 모집을 진행해 10개 기업을 뽑았다. 올해와 내년 각각 1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기업에는
NH농협은행, ‘2024년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호텔에서 금융기관(FI) 고객을 초청해 ‘2024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전승지 삼성선물 리서치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와 주요 통화 환율 및 경제 전망을 제공하며 환 리스크 관리 수요가 있는 금융기관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다.서준호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환율 전망 세미나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금융시장의 흐름과 리스크 요인을 고객과 함께 고민하며 상생할 수 있는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금융기관 고객 대상 '2024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아시아투데이 송주원 기자 = NH농협은행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호텔에서 금융기관 고객을 초청해 '2024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열린 세미나에서는 전승지 삼성선물 리서치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와 주요 통화 환율 및 경제 전망을 제공하며 관련 리스크 관리 수요가 있는 금융기관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NH농협은행은 2006년부터 매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참석하고자 하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올해는 처음으로 금융기관 고객만을 대상으로 환율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금융기관 고객들은 "최근 대외 이슈로 환율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하반기 환율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올해 하반기 관련 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서준호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앞으로 환율전망 세미나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금융시장의 흐름과 리스크 요인을 고객과 함께 고민하며 상생할 수 있는..
이복현 금감원장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차질없이 추진 중”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한국의 정책적 노력이 글로벌 투자자의 투자 확대뿐만 아니라, 외국 금융기관의 국내 진입 및 국내 금융기관의 해외진출과도 시너지를 내는 충분한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이 글로벌 투자자의 국내 금융시장 접근성 개선과 투자편의성 제고 등 정부의 투자환경 개선 노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와 한국거래소는 한국 금융산업의 국제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6일 미국 뉴욕에서 서울시·부산시·금융권(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생명보험, 현대해상)과 공동으로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 IR에 참석한 이복현 원장은 "한국 금융시스템이 손실 흡수 능력을 확충해 전권역 모두 충분한 위기 대응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금융산업의 높은 건선성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경제체질을 개선 중임을 강조했다. 또한 기업의 성장지원, 투자하기 좋은 주주친화적 환경 조성, 투..
韓핀테크 허브 '서울 디지털금융센터' 설립 연기 불가피서울시가 추진 중인 ‘디지털금융 지원센터’ 구축이 당초 계획보다 연기된다.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디지털금융지원센터 건립사업 추진 중단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서울시는 당초 여의도공원 서울시가 추진 중인 ‘디지털금융 지원센터’ 구축이 당초 계획보다 연기된다.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디지털금융지원센터 건립사업 추진 중단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서울시는 당초 여의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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