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죄’ 때문에 10년간 방송정지 당했다는 여배우'전원일기' 금동의 첫사랑 연기한 최지나가 하차하게 된 이유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무려 22년 동안 매주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을 만나며 국민 드라마로 등극한 '전원일기'. 긴 세월 동안 방영되며 출연한 배우들만 해도 수없이 많이 있다.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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