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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Archives - 뉴스벨

#금감원장 (10 Posts)

  • 취임 2년 맞은 이복현 금감원장 “남은 기간 부동산PF 연착륙 등 안정화에 집중” “지난 2년을 정리하며 생각해 보니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구조조정, 자본시장 밸류업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금융의 안정과 역량을 높이겠습니다.” 4일 취임 2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말이다. 이 “지난 2년을 정리하며 생각해 보니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구조조정, 자본시장 밸류업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금융의 안정과 역량을 높이겠습니다.” 4일 취임 2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말이다. 이
  • 이복현 금감원장 "글로벌 스탠다드 맞지 않는 규제, 과감히 개선" 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규제들이 있다면 이를 적극 발굴해 과감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성장과 혁신을 위한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자본시장 활성화 △글로벌 허브 도약 추진 등 최근 기업 활력 강화를 위한 금융당국의 노력들을 소개했다. 금융당국은 최근 자본시장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또 상장법인의 영문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국제표준 재무공시를 확대하는 등 외국인 투자자의 공시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이 원장은 "자금조달 과정에서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규제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며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뿐 아니라 주주로 확대하는..
  • 보험사 CEO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PF 시장 정상화 자금 지원 역할해달라"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 CEO들에 부동산PF 시장 정상화를 위한 자금 지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30일 오후3시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보험사 CEO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복현 원장은 "현재 금융당국은 엄정한 옥석가리기를 통해 PF사업장 정리 및 재구조화의 속도를 높이면서도, 정상 PF 사업장에 대한 자금 공급을 강화하는 등 PF 시장의 질서 있는 연착륙을 도모하고 있다"라며 "금융시장이 불안할 때마다 보험업계가 장기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등 자본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했듯 이번 부동산PF 대책에서도 기관투자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보험사가 신디케이트론으로 자금 선순환 마중물 역할을 해준다면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방안을 실행 업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민간 수요확충 방안인 '신디케이트론'은 수익성이 전제된 정상화 가능 사업장 대출로 PF시장 자금 선순환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금융당국도 PF 정상화 지원에 대한 K-ICS 합리화, PF대출 전후 유동성관리 목적 RP매도 허용 등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방안을 준비해 조속히 실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보험업계 신뢰 제고에도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금감원이 최근 실시한 종신보험 미스터리 쇼핑 결과, 종신보험을 저축성 보험으로 설명하거나 고객에게 불리한 사항을 부실안내하는 등의 행태가 나타났다. 이복현 원장은 "보험업계는 포화시장 속 출혈 경쟁으로 민원왕이라는 불명예를 지고있는 등 소비자 신뢰도는 타업권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라며 "'보험개혁회의'에서 영업관행, 상품구조, 건전성 규제 등 업계 전반에 대한 복합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으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성장동력 발굴 등 보험산업 재도약을 위한 지속가능성장에도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보험회사들이 혁신성장보다는 출혈경쟁에 몰두하는 등 미래 대비 노력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소비자 후생을 제고할 수 있는 ‘질적혁신’, 신사업 발굴과 해외진출 확대와 같은 ‘시장개척’을 통해 보험산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이복현 원장은 "금융당국도 보험개혁회의 등을 통해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감독업무에 적극 반영하는 등 보험시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 임기 1년 남은 금감원장의 ‘입’ [기자수첩-금융증권] "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한 시스템 마련이 공매도 재개의 전제조건이라는 정부 방침에는 변함이 없고, 일부 언론에서는 금감원장이 공매도를 빠르게 재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금융감독원장의 발언 취지와 상이하므로 보도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지난 27일 저녁 금감원에서 기자들에게 보낸 보도 설명자료 내용이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집중’에 출연해 대통령실 공매도 '엇박' 논란 재진화에 나섰다.앞서 이 원장은 지난 1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인베스트 K-파이낸스' 투자설명회(I…
  • 한투證, 뉴욕에서 ‘KIS 나잇’ IR 개최…투자기회 발굴 현지 기관 애널리스트 등 100여명 참석 한국투자증권은 20일 미국 뉴욕에서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인베스트 K-파이낸스’ 행사에 참여하고 자체 투자설명회(IR)행사로 ‘KIS 나잇(KIS Night in New Yro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열린 이번 IR행사는 선진 금융시장에서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투자자와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복현 금감원장과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현지 투자기관 소속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및 애널리스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한국은 리테일 시장의 규모가 크게 증가하면서 고객을 위한 우수한 금융상품 발굴과 공급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그 해답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고, 오늘 행사가 그 해답을 찾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글로벌 사업을 가장 진취적으로 펼쳐가고 있는 회사가 한국투자증권”이라며 “스티펄과 설립한 ‘SF 크레딧파트너스(Credit Partners)’의 북미 사모 채권 시장 진출과 칼라일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은 글로벌 사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금융 당국과 시장 참여자들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투자자 친화적인 생태계 조성이 목적”이라며 “한국 자본 시장의 미래와 프로그램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핵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초 글로벌사업그룹을 신설하고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2023년 설립한 ‘SF 크레딧파트너스’는 미국 현지 인수금융 및 사모대출(Private Debt) 시장을 공략 중이다. 또한 칼라일 등 글로벌 금융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우수한 투자상품을 발굴해 제공하는 글로벌 상품공급 생태계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의 자충수, 그것은 외교 아닌 혈세 낭비 범죄 '제26회 안양시 청소년 축제' 오는 25일 평촌중앙공원서 개최 선진-로보스클럽,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재단에 정기 후원 교육부 "의대 증원 되돌릴 수 없어"…24일 대교협서 내년 대입계획 심의
  • 한투證, 뉴욕에서 ‘KIS 나잇’ IR 개최…투자기회 발굴 현지 기관 애널리스트 등 100여명 참석 한국투자증권은 20일 미국 뉴욕에서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인베스트 K-파이낸스’ 행사에 참여하고 자체 투자설명회(IR)행사로 ‘KIS 나잇(KIS Night in New Yrok)’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열린 이번 IR행사는 선진 금융시장에서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투자자와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복현 금감원장과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현지 투자기관 소속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및 애널리스트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한국은 리테일 시장의 규모가 크게 증가하면서 고객을 위한 우수한 금융상품 발굴과 공급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그 해답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고, 오늘 행사가 그 해답을 찾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글로벌 사업을 가장 진취적으로 펼쳐가고 있는 회사가 한국투자증권”이라며 “스티펄과 설립한 ‘SF 크레딧파트너스(Credit Partners)’의 북미 사모 채권 시장 진출과 칼라일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은 글로벌 사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금융 당국과 시장 참여자들이 긴밀히 협력해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투자자 친화적인 생태계 조성이 목적”이라며 “한국 자본 시장의 미래와 프로그램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핵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초 글로벌사업그룹을 신설하고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2023년 설립한 ‘SF 크레딧파트너스’는 미국 현지 인수금융 및 사모대출(Private Debt) 시장을 공략 중이다. 또한 칼라일 등 글로벌 금융회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우수한 투자상품을 발굴해 제공하는 글로벌 상품공급 생태계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의 자충수, 그것은 외교 아닌 혈세 낭비 범죄 '제26회 안양시 청소년 축제' 오는 25일 평촌중앙공원서 개최 선진-로보스클럽,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재단에 정기 후원 교육부 "의대 증원 되돌릴 수 없어"…24일 대교협서 내년 대입계획 심의
  • 이복현 금감원장, 美 SEC·CFTC 최고위급 면담 실시 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금융감독원은 이복현 원장이 14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방문해 최고위급 면담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SEC 의장과 증권·가상자산 관련 불공정거래 조사 및 공조 강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배경 등 양국 공동의 금융감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상호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또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 CFTC 의장과는 미국의 가상자산 입법 동향 및 양국간 정보공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이 원장은 또 지난 13일에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GHOS)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바젤위원회 최고위급 회의 참석자들은 회원국별 바젤Ⅲ 이행 현황을 살펴보고 각국별 바젤Ⅲ 도입 상황이 좋은 진전을 보..
  • 건설업계·금융권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PF금리·수수료 합리적 인지 현장점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건설업계 및 금융권과 만났다. 이 원장은 "경·공매 등을 통한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 정리·재구조화를 중점적으로 유도하고 있으며, PF사업장의 사업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하고 부실 사업장 정리를 촉진하기 위해 사업성평가 기준과 대주단 협약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원장은 "현장검사를 통해 PF금리와 수수료 등이 합리적으로 부과되고 있는 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원장은 "금융권 정상화 지원펀드의 조성규모 확대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목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부동산PF 정상화 추진을 위해 금융권 및 건설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권과 건설업계가 정상화 가능 PF 사업장에 대한 자금공급 등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건설현장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업계 및 유관기관에서 대한건설협회 한승구 회장,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원주 회장, GS건설 김태진 사장, DL이앤씨 박경렬 부사장, 대방건설 윤대인 대표가 참석했다. 금융권에서는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농협금융지주 이석준 회장, 메리츠금융지주 김용범 부회장, IBK기업은행 김성태 은행장, 캡스톤자산운용 김윤구 대표, 코람코자산운용 박형석 대표가 자리했다. 금융권 협회로는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 여신금융협회 김은조 전무가 참석했다. 이 원장은 "금감원은 사업성이 낮은 사업장의 경·공매 등을 통한 정리·재구조화를 중점적으로 유도하고 있다"며 "PF 사업장의 사업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하고 부실 사업장의 정리를 촉진하기 위해 '사업성평가 기준'과 '대주단 협약' 개편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원장은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관행을 발굴하고 개선하겠다며 "특히, PF 금리와 수수료가 대출 위험에 상응하여 공정과 상식 차원에서 합리적으로 부과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등 건설업계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권에 대해서 이 원장은 "정리·재구조화 활성화를 위해 금융지주 계열사 등을 중심으로 모범사례를 계속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부실 사업장의 매수 기반 확충 등을 위해 금융권 정상화 지원펀드의 조성규모 확대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금융권 정상화 지원 펀드는 2024년 4월중 여전업권펀드 2000억원, 저축은행 업권 펀드 757억원의 추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앞서 지난 2023년 9월 발표된 '주택공급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2조2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건설업계 참석자들은 사업장 별 옥석가리기와 정리 및 재구조화를 통한 사업성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표했다. 건설업계는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금융권의 PF 자금공급이 보다 확대되어야 한다"며 "정상화 추진 사업장에 대해서까지 PF 금리 및 수수료를 과도하게 높게 요구하는 사례 등의 개선"을 요청했다. 금융지주를 비롯한 금융권 참석자들은 "경·공매 등 다양한 방식의 재구조화 사례를 적극 발굴·추진하겠다"며 "정상 PF 사업장에 대한 금융공급 등 부동산PF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 원장은 "금융권의 충당금 적립 강화, 부실사업장 정리 노력 등으로 재구조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권과 건설업계가 손실 분담 등을 통해 한 발짝씩 양보하며 노력해 나간다면 사업장 재구조화 등을 통한 부동산PF 연착륙이 보다 원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 한국거래소 이사회, 신임 이사장에 정은보 전 금감원장 결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이 한국거래소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내달 마지막 절차인 주주총회를 통과하면 거래소 새 사령탑이 된다. 한국거래소는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정은보 전 원장을 거래소 신임 이사장으로 선
  • 태영 "자구안 이행" 발표에 채권단·당국 "말장난" 일축 "윤석민 회장 지분 투입 안돼" 의심…오너가 사재출연 추가 압박 이르면 내일 주요 채권자 재소집…F4 회의 열리는 주말 '분수령'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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