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글로벌 Archives - 71 중 17 번째 페이지 - 뉴스벨

#글로벌 (1404 Posts)

  • ECB, 기준금리 0.25%p 인하…연 4.25% 6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은 통화정책회의를 가진 직후 기준금리를 기존 4.5%에서 4.25%로 인하했다고 밝혔다. 예금금리는 4%에서 3.75%포인트로, 한계대출금리는 4.75%에서 4.5%로 모두 0.25%포인트 인하했다. ECB는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밟으며 금리인상을 시작한 2022년 7월 이후 1년 11개월 만에 통화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이에 따라 한국(기준금리 3.50%)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금리 격차는 0.75%포인트로 줄었다. 미국(기준금리 5.25∼5.50%)과는 1
  • 콜롬비아, 석유 도난으로 5년간 1.3조 손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콜롬비아가 석유 제품 도난으로 최근 5년간 약 1조30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콜롬비아 국영 석유회사 에코페트롤은 2019년 이후 530만 배럴의 원유와 5만2000배럴의 석유 제품을 도난당했다. 이에 따른 재정 손실은 9억3600만 달러(약 1조2800억원)에 달했다. 에코페트롤 관계자는 "파이프라인에서 석유를 빼돌리기 위해 사용한 불법 파이프라인 흔적 약 5000개를 확인했으며, 이는 약 4억1500만 달러(약 5700억원) 상당의 원유 도난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에코페트롤은 도난 피해로 인한 환경 피해를 복구하는 데 추가로 2억7500만 달러(약 3800억원)를 지출했다. 아울러 도난 사건으로 2억5200만 달러(약 3500억원)의 국가 보조금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기업의 재정적 손실은 더욱 심화됐다. 에코페트롤과 콜롬비아 보안군은 지속적인 도난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군사 정보에 대한 투자 증대, 석유 수송에 대한 엄격한 검문, 석유 인프라 인근의 보안 강화 등 보안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블룸버그 “SK, 적대적 M&A·헤지펀드 위협 현실화할 수 있어”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항소심 판결로 SK그룹 경영권 방어 이슈가 불거진 가운데, 외신에서 적대적 인수합병(M&A)이나 헤지펀드 위협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슐리 렌 블룸버그 오피니언 칼럼니스트는 4일(현지시간) '10억달러 규모의 한국 이혼, 수치심에 실패했을 때 작동하는 방법' 제목의 칼럼에서 "한국 최대 대기업 중 하나가 적대적 인수합병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최 회장의 SK에 대한 지배력은 약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렌 칼럼니스트는 "최
  • [아시아증시] 일본·중국 등 대부분 하락…인도 1%대 강세 일본, 반도체주ㆍ경기민감주 부진 중국, 자원주 약세에 하룻새 반락 아시아증시는 5일 대부분 하락했다. 일본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하락했고 중국증시는 자원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전날 6% 가까이 급락했던 인도증시는 반발 매수 속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7.29포인트(0.89%) 하락한 3만8490.17에, 토픽스지수는 39.26포인트(1.41%) 내린 2748.22에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25.43포인트(0.82%) 하락한 3065.76에,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 백악관 “바이든ㆍ젤렌스키, 유럽서 두 차례 정상회담 예정” 노르망디 80주년 행사서 회담 G7 정상회의서 다시 만나기로 우크라이나 추가지원 발표 예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럽에서 두 차례 정상회담을 연다.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프랑스 노르망디를 방문하는 동안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라며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상황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방안에 대해 논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 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요 7
  • 바이든 vs 트럼프, 주요 경합주 ‘박빙’…사법 변수 확산 트럼프 압도했던 여론조사에 변화 지난 대선 때 바이든이 소폭 앞서 트럼프 사법 리스크가 변수로 작용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3개 경합주(미시간ㆍ펜실베이니아ㆍ위스콘신)에서 박빙 대결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선이 다가올수록 트럼프 전 대통령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정치매체 더 힐과 ABC 뉴스 등에 따르면 두 전ㆍ현직 대통령은 경합주에서 오차 범위(±2.2%) 내 접전을 보였다. 플로리다애틀랜틱 대학교와 메인스트리트 리서치가 지난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대왕 거미’ 조사 속 게임스톱 5.36%↓…카니발 5.81%↑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게입스톱, 배스앤드바디웍스, 카니발 주가의 등락이 두드러졌다. 비디오 게임 소매업체이자 오리지널 밈 주식으로 꼽히는 게임스톱 주가는 이날 5%대 급락했다. 2021년 밈주식 광풍으로 개미들의 반란을 이끌었던 주식 투자자 키스 길(롤링 키티)이 미국 증권 규제 당국의 조사 대상에 올랐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빌 갤빈 매사추세츠주 국무장관 대변인은 마켓워치에 “증권부서에서 그의 활동을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로써는 더는 말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고 밝혔다. 키스 질의 움직임은 밈 주식 주가를
  • 머스크 “올해 엔비디아 칩 구매 최대 5조 원” CNBC “테슬라 주문 칩, 스페이스X로” 머스크, 하루 만에 해당 보도 부정해 엔비디아의 AI 칩에 대한 주문이 폭주, 공급량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칩 구매에 4조∼5조 원을 쓸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테슬라를 위해 주문했던 칩을 스페이스X에 먼저 쓰기로 했다”는 경제매체 보도를 부정하는 발언이다. 머스크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테슬라의 올해 AI 관련 지출액 약 100억 달러(약 13조7700억 원) 가운데
  • 호주, 인력난에 군대 모집 비상...“외국인 영주권자도 환영” 내년 1월부터 미국 등 영주권자 입대 가능 중국 군사력 대응하기 위해 방위력 강화 호주가 군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에게도 문호를 연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호주방위군(ADF)이 비시민권자의 입대를 허용하는 등 모집 기준을 완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DF는 이날 성명에서 호주에 12개월 동안 거주한 영주권자도 입대할 수 있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4월 국방 전략에서 처음 발표된 데에 따른 것이다. 당시 국방회의에서는 향후 4년 동안 국방에 57억 호주달러(약 5조2225억 원)
  • 미국 루이지애나주, 아동 성범죄자 대상 ‘화학적’ 넘어 ‘물리적 거세’ 입법 약물 처벌 대신 외과적 수술 수술 거부하면 3~5년형 추가 '잔인함' 앞세워 반대 여론도 미국이 아동 성범죄자 처벌을 강화한다. 루이지애나주(州)가 미국 최초로 화학적 거세를 넘어 외과적 수술로 거세할 수 있는 처벌법을 입법했다. 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주의회는 아동 성범죄자에 대해 유죄가 확정될 경우 판사 재량에 따라 외과수술로 거세를 명령할 수 있도록 법안을 마련했다. 앞서 루이지애나는 물론,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등에서는 약물(화학적) 거세를 처벌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실제 외과적 수술로 인한
  • 바이든, 우크라 평화회의에 불참...부통령·국가안보보좌관 파견 해리스 부통령·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파견키로 바이든 G7 회의 참석 후 곧바로 선거자금 모금행사 참석 미국 백악관이 15~16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을 파견한다고 3일 발표했다.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존 및 유엔 헌장의 원칙에 근거해,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를 확보하기 위한 우크라이나의 노력을 지원하려는 조 바이든ㆍ해리스 행정부의 의지를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
  • [뉴욕FX] 달러화, 제조업 지표 부진에 하락…달러·엔 156.22엔 ISM 5월 PMI 48.7로 하락 건설 관련 지표도 부진 경기 둔화 조짐에 금리 인하 기대감 커져 달러화는 미국 제조업 지표 부진에 하락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4% 하락한 104.14를 기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0.5% 상승한 1.0897달러, 파운드·달러 환율은 0.4% 오른 1.2799달러에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0.7% 하락한 156.22엔으로 집계됐다. 투자자들은 미국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자 경기 둔화가 시작한
  • 테슬라 대신 엔비디아 갈아탄 韓 투자자…주식 보관액 15조2000억 새 AI칩 공개하고 액면분할 앞둬 애플 이어 뉴욕증시 시가총액 3위 새 AI칩을 선보인 엔비디아 주가가 3거래일 만에 또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국 투자자들의 주식 보관금액 1위도 4년 만에 테슬라에서 엔비디아로 변경됐다. 보관액만 약 15조2000억 원에 달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4.9% 오른 1150달러(약 153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를 기준으로 지난달 28일 기록한 최고가(1148.25달러)를 3거래일 만에 다시 넘어선 것. 동시에 한국 투자자들의 주식 보관금
  • [1보] 뉴욕증시, 혼조 마감…나스닥 0.56%↑ 뉴욕증시는 3일(현지시간) 혼조로 종료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5.29포인트(0.30%) 내린 3만8571.03에 마무리했다. S&P500지수는 5.89포인트(0.11%) 상승한 5283.4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3.66포인트(0.56%) 늘어난 1만6828.67에 마감했다.
  • [1보] 국제유가, 하락…WTI 3.60%↓ 국제유가는 3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77달러(3.60%) 내린 배럴당 74.22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물 브렌트유는 2.75달러(3.39%) 떨어진 배럴당 78.36달러로 집계됐다.
  • 중국, 10개월 만에 해외 투자 한도 확대...해외 투자 수요 반영 QDII 투자 한도 총 1678억 달러 확대 중국과 해외 시장 간 상호작용 활발 가능성↑ 중국이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해외 주식 투자 한도를 해제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이번 조치가 중국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수요 급증에 따른 것이라며, 중국 내수 시장 부양정책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날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은 5월 말 기준으로 적격국내기관투자자(QDII)에 대한 투자 한도를 총 1678억 달러(약 231조 4000억 원)로 확대했다. 지난해 7월 1655억 달러로 상향된 이후 처음으로 증가했다. QDII
  • [아시아 증시] 닛케이 1.1%↑…인도 주가 사상 최고치 3일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가 전망치에 부합하면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 매수세를 부추겼다. 알리바바와 텐센트 등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홍콩 증시는 상승한 반면, 상하이 증시는 공장 가동률 하락 지표에 약보합 마감했다. 인도 증시 센섹스는 3%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마켓워치와 배런스 등에 따르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5.13포인트(1.13%) 오른 3만8923.03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도 25.58포인트(0.92%) 오른 2798.0
  •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제네바 모터쇼…폐지되는 5가지 이유 영구 중립국 스위스가 매년 개최 C-쇼크 이후 4년 연속 행사 무산 전자ㆍIT 진화 속에서 車만 고집 미디어 변화…국제모터쇼도 위기 한때 5대 국제모터쇼 가운데 하나로 추앙받았던 제네바 모터쇼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영국 자동차 권위지 오토카는 전염병의 대유행과 보수적인 행사 취지ㆍ기업의 지원 중단ㆍ미디어 환경의 변화ㆍ자동차 산업의 침체 등을 꼽았다. 앞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제네바 국제모터쇼 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제네바 모터쇼를 영구적으로 폐지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해온 재단도 해체한다. 제네바 모터쇼는 1905
  • 블룸버그 “대한항공, 이르면 내달 보잉 항공기 30대 주문 검토” 조원태 “내달 말 영국 에어쇼에서 결정할 듯” “아시아나 합병, 10월 말까지 승인 기대” 대한항공이 이르면 내달 보잉 항공기 최대 30대를 주문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진행한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결정은 아마도 7월 말 영국에서 열리는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내려질 것”이라며 “보잉 787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최근 보잉이 잇따른 안전 문제를 일으켰지만, 조 회장은 높은 신뢰를 보였다. 조 회장은 “보잉은 강한 회사”라며 “시간이
  • 일본 노토반도 규모 5.9지진...올해만 두번째 강진 원전 이상 없는 것으로 파악 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3일 오전 6시 31분쯤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노토반도는 동해를 향해 북쪽으로 뻗어 나온 반도로, 올해 1월에도 대지진이 발생한 곳이다. 당시 지진 규모는 4.3이었다. NHK방송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이시카와현 노토 지방을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발생했고 이시카와현 와지마 시에선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다”면서 “진원의 깊이는 약 10㎞, 규모는 5.9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진 등급인 진도는 일본 전역에 설치된 계측진도
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71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투싼·스포티지에 질린 아빠들” 이 SUV 수입해달라고 난리났다!
  • “충전 한 번에 최대 701km” BMW가 내놓은 순수 전기차 뉴ix의 위력
  • “이러니 현대차 안팔리지” 2천만원대 BYD 야심작 또 나온다!
  • “방심하면 그대로 저승행” 올 겨울 정말 심한 빙판길 운전 주의보
  • “상사와의 어려운 술자리로 집유” 음주 뺑소니한 경찰관 논란
  • “20년 만에 돌아온 무쏘” 2천만원대 포터 가격에 살 수 있을까?
  • “120만 원으로 누리는 개방감” 액티언, 상품성 논란 이겨낼 초강수 옵션 도입
  • “신차 살 돈 없는 아빠들” 끝없이 비싸지는 신차 가격에 중고차로 눈돌려

추천 뉴스

  • 1
    “나 때문에…” 이동건, 17년 만에 꺼낸 뼈 아픈 고백

    연예 

  • 2
    “왜 또 이런 소식이” .. 국민가수 송대관, 별세 소식에 팬들 가슴도 ‘철렁’

    연예 

  • 3
    미래에셋·메리츠·키움 등 대형 증권사들 '영업익 1조 클럽' 속속 복귀

    뉴스 

  • 4
    “이 순간을 놓치면 후회할지도”… 부모님과 한복 입고 추억 만들기 좋은 국내 여행지

    여행맛집 

  • 5
    장현국 넥서스 대표 “크로스 코인, 전례 없던 큰 기회” 역설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PC·모바일 게임 5종에 달달한 발렌타인데이 강림

    차·테크 

  • 2
    서산·무안·고흥·여수갯벌도 세계유산 도전… 국가유산청 ‘확대 등재’ 신청

    뉴스 

  • 3
    이진우, 계엄 실패 후 尹과 통화 기록된 블랙박스 삭제 지시

    뉴스 

  • 4
    ‘쥰 크루주’의 등장…중증외상센터 주지훈 “저만? 팀으로 예뻐 보이는 것” [홍종선의 신스틸러㉗]

    연예 

  • 5
    손흥민, 골대 불운에 고개 숙여…또다시 우승 기회 놓쳐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