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국제 대회 ‘PGS 3’ 개막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이스포츠 국제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3’를 개최한다.PGS는 전 세계 24개 정상급 프로팀이 최강팀의 영예를 두고 경쟁하는 국제 대회다. 이번 PGS 3는 지역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4개 팀과 ‘글로벌 파트너 팀’ 10개 팀이 참가한다.한국은 ‘2024 펍지 위클리 시리즈(2024 PUBG WEEKLY SERIES, PWS) 페이즈 1’에서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광동 프릭스, 디플러스 기아, 지엔엘 이스포츠가 출전하고, 젠지는 글로벌 파트너 팀 자격으로 나선다.아메리카 지역에서는 글로벌 파트너 팀 소닉스를 비롯해, 팀 팔콘스, 슛 투 킬, 레거시가 참가하고,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페이즈 클랜, 트위스티드 마인즈, 나투스 빈체레 등 3개의 글로벌 파트너 팀과 버투스 프로, 하울 이스포츠가 출전한다.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케르베로스 이스포츠와 데이트레이드..
넥센타이어, 글로벌 파트너 초청 ‘2024 퍼플 서밋 코리아’ 성료넥센타이어가 전세계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초청해 상호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 ‘2024 퍼플 서밋 코리아’(2024 PURPLE SUMMIT KOREA)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
[PGS2] '박글튼' 제임스 기젠, 박격포로 소닉스 우승 이끈다"소닉스는 한번 발동이 걸리면 마치 기름칠이 잘 된 기계처럼 멈출 수가 없는 팀이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박글튼'으로까지 불리며 박격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소닉스의 '티글튼(TGLTN)' 제임스 기젠(James Giezen) 선수가 PGS2 그랜드 파이널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소닉스는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2 그랜드 파이널을 통해 2021년 PGI.S(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 이후 또 한 번의 세계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그룹 스테이지 5위를
[PGS2] "목표 4강 이상"…젠지, 글로벌 파트너 팀 자격 입증한다"다양한 변수가 있기 때문에 4위까지는 만족할 수 있는 결과지만,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다" [AP신문 = 배두열 기자] 젠지(Gen.G)가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2’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젠지는 10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 PGS2에 한국의 유일한 글로벌 파트너 팀으로 참가한다. 에스더(Estherㆍ고정완) 코치를 비롯한 젠지 선수들은 PGS2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를 통해 팀의 역사와 전통은 물론, '글로벌 파트너 팀'에 걸맞은
[PGS] 젠지, 예방주사 효과?!…GF서 '2연치' 다시 불러왔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글로벌 파트너 팀들이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1 그랜드 파이널 첫날을 주도한 가운데, 우승 향방은 그야말로 안갯속이다. 한국팀들은 젠지가 2치킨으로 상위권에 올랐고, 기블리와 다나와는 분전하며 2일차 순위 상승을 도모했다.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배틀 아레나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크래프톤 주최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PGS1 그랜드 파이널 1일차 경기에서 젠지와 기블리, 다나와는 각각 4, 9, 15위를 기록했다. 순위에서 알 수 있듯 젠지와 기블리는 패자 브래킷을 통해 전력을 재
[PGS] 17게이밍, 무관의 한 푸나…쇼우 "팬들에게 우승 선사 확신"“불굴의 의지로 앞으로 나아가면 성공은 이내 찾아올 것이다" [AP신문 = 배두열 기자] 중국 17게이밍의 대표이자 구단주인 쇼우(shou)가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1 우승을 통해 무관의 한을 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17게이밍은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배틀 아레나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크래프톤 주최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PGS1 그랜드 파이널 2일차 경기에서 46포인트를 획득했다. 이로써 총 99포인트를 기록한 17게이밍은 리더 보드 최상단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됐다. 17게이밍은 이날 첫
[PGS] 나투스, 한 매치 무려 26P…멜 "시작에 불과하다"“우리를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우리도 실수라는 걸 한답니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나투스 빈체레의 멜(Mell, 콘스탄틴 레프킨) 선수가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1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함께 여유를 드러냈다. 나투스 빈체레(NAVI)는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배틀 아레나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크래프톤 주최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PGS1 그랜드 파이널 1일차 경기에서 54포인트를 획득, 중간순위 1위에 올랐다. 무엇보다도 이날 나투스는 매치5에서 특유의 급이 다른 교전력을 선보이며 무려 16킬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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