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누적 매출 200억 돌파
컴투스홀딩스는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가 출시 4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소울스트라이크는 방치형 키우기 장르에 핵앤슬래시 요소를 더한 게임이다. 지난 1월 17일 출시 후 누적 다운로드 156만회, 누적 매출액 200억원을 달성했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빠른 성장 쾌감과 화려한 스킬 액션, 나만의 캐릭터 꾸미기 기능 등으로 다른 키우기 게임들과 차별화를 이룬 거 같다”며 “다양한 성장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도 꾸준한 업데이트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투스홀딩스는 게임이 장기 흥행할 수 있도록 매 분기 다양한 IP(지식재산권)과 협업과 제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말엔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와 협업이 예정돼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 선물로…" 폭로 또 폭로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임신 자랑한 63세女, 26세 남편도 신나서 춤췄다 "관장이 때렸다" 애 말만 듣고 폭주하더니…영상 나오자 판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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