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컷] '나는 솔로' 정숙, 화이트 원피스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숙은 13일 자신의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짧은 화이트 드레스에 블랙 아이템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정숙은 지난 8일 방송된 ENA·SBS Plus 공동 제작 예능 '나는 솔로'에서 영호를 불러 본격 플러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남자로 보이는 사람이 영호님밖에 없다"고 선언해 앞으로의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1987년생으로 알려진 정숙은 공대를 졸업한 후 L사 전자 본사에서 과장급 선임으로 재직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나는 솔로'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손담비, 자연의 아름다움 속 뽐낸 글래머 몸매 [똑똑SNS]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발리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발리 여행 중인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예빈, 몰디브에서 글래머 몸매 뽐내 '5박 7일' 기대 돼배우 겸 방송인 강예빈이 몰디브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근황을 보냈다.12일 강예빈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과 함께 강예빈은 "꿈에만 그리던 몰디브에서 5박 7일 동안의 많은 이야기들 기대해 주세요~"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영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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