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논현동 50억 주택 매수 어디 위치 유재석 이웃 되다그룹 '세븐틴' 호시(27·권순영)가 51억원대 논현동 고급 아파트를 매수했다.27일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호시는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브라이튼N40 전용 149㎡(45.07평) 1가구를 50억8600만원에 매입했다. 같은 달 등기까지 마쳤다. 금융기관 대출 이용 시 표기되는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추정된다.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것을 볼 때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1996년생인 호시는 브라이튼N40 소유주 중 가장 연령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브라이튼 N40
임영웅, 51억 펜트하우스 주인 됐다... 진정한 영앤리치[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임영웅이 51억 펜트하우스의 주인이 됐다. 28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아파트 펜트하우스를 51억 원에 매입했다.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은 점으로 미뤄 전액 현금 매수한 것으
[1mm금융톡]전세사기 여파…2금융권 밀착 마크 나선 금감원금융감독원이 전세사기 피해와 관련 상호금융 등 2금융권에 대한 밀착 관리에 나섰다. 전세사기 대상 주택의 근저당권을 확보한 금융기관 중 다수가 신협,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 2금융권에 쏠려있는 까닭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 고위관계자는
청년·신혼부부 상대 130억 전세 사기…판결문으로 본 범행 수법담보신탁을 관리신탁이라 속여…다른 곳 전입시켜 '임차인 우선변제권' 상실도 별도 수입 없이 대출이자만 매달 2억원…중개수수료만도 14억원 작년 12월 1심 재판부 "범행 수법 매우 불량"…징역 15년 선고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무주택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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