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사건의-배경이-된-집회를-선정했습니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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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령"이라던 전한길이 마치 새로 태어난 듯 툭 던진 말: 제3의 길 열어젖히는 건가 싶다 "계몽령"이라곤 했지만, '계엄 옹호'는 아니다.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당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정당하다고 한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전씨는 지난 7일 CBS 노컷뉴와스의 통화에서 "제가 먼저 (계엄이) 한 번도 정당하다고 말한 적이 없다"며 "제 영상을 보라. 유튜브에 (계엄이) 미친 짓이라고 그랬다"고 말했다.전씨의 말대로 그는 비상계엄 선포·해제 직후인 지난해 12월 6일, 자신의 유튜브 영상 화면에 ''비상계엄은 미친 짓'이라는 문구를 삽입해 계엄을 비판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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