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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코인 사기 고소 "130억 원대 코인 투자 사기 혐의" 고소 당해 유키스 출신 김기범이 130억 원대 '코인 투자 사기' 혐의로 고소 당했다고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20일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보이 그룹 유키스 출신으로 연예 기획사 SDKB(에스디케이비) 대표인 김기범(알렌킴)씨가 130억 원대 ‘코인 투자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20일 전해졌다. 김 씨는 ‘엔터버튼(ENTC) 코인’을 발행해 작년 3월 국내 거래소에 상장했다"라고 단복 보도했다. 이 사건은 투자자 A 씨가 작년 7월 김기범 씨를 특정 경제 범죄 가중처벌 위반 혐의(사기)로 고소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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