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 안정감 좋지만 역동성은 부족. 올 뉴 그랜저 3.5L카 프로젝트. 그라나다 뒤를 잇는 앞바퀴굴림 대형 세단은 미쓰비시와 공동 개발로 방향이 잡혔다. 1986년 7월 그 결과로 등장한 것이 1세대 그랜저였다. 2.0L 120마력 엔진을 얹고 최고시속 162km를 달렸다.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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