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혼m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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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감성 그대로! 귀혼M, "원작의 향수 느낄 수 있다" 시대를 풍미한 전설의 IP가 모바일로 돌아왔다. 오는 11월 21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귀혼M'은 원작 '귀혼'을 추억하는 유저들과 함께 사전 예약자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귀혼 M은 엠게임에서 자체 개발한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로, 귀혼 레트로한 감성과 동양풍 판타지를 모바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귀혼의 컨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쉽고 편리하게 구성했으며, 던전, 결투장 같은 여러 전투 요소에 강령, 대장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MMORPG 장르다운 재미를 덧붙였다.또한 빠른 공격 스피드와 짜릿한 타격감으로 보는 맛을 선사하며, 난세의 영웅과 12제자, 사연 있는 마물들을 스토리가 엮어 탄탄한 시나리오로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지난 18일 귀혼 M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엠게임 귀혼 모바일 개발본부 조광철 본부장과 귀혼M의 자세한 정보, 방향성, 개발 과정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원작의 맛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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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대한 원작 살렸다” 20년만의 귀환 ‘귀혼M’ 조광철 본부장 메이플스토리의 아류작이라 불렸지만 상당한 이용자층을 확보했던 인기 온라인 액션 RPG '귀혼M'이 돌아온다. 지난 테스트에서 ‘초등학생 때 열심히 했던 게임’이라고 하는 이용자들이 많았던 것을 보면 이 게임을 즐겼던 이용자들은 대부분 30대가 됐다. 귀혼M은 최근 예약자 200만을 돌파했다. 게임 이용자층의 중심이 된 30대가 주축이 되어 200만의 이용자가 추억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귀혼M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조광철 본부장은 엠게임에서만 20년 넘게 재직 중인 인물이다. 2002년 엠게임에서 다크 세이버 서버 개발자로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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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1분기 매출 205억 원, 전년 동기 대비 35.1% 증가 엠게임은 15일(월), 2023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연결 기준 매출 205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 당기순이익은 63억 원이다.PC MMORPG ‘나이트 온라인’의 북미, 유럽 신규 서버 오픈 효과와 중국에서 선전한 ‘열혈강호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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