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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군무원 '토막 살해'한 군장교 양광준, 미공개 일상 사진 10장
화천 토막 살인 사건의 가해자 양광준 중령의 신상이 공개됐다. 그는 여성 군무원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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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시신 훼손' 군장교는 38세 양광준, 머그샷 공개
육군 중령 양광준이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이는 군인 피의자의 첫 공개 사례로, 범행이 잔인하고 증거가 충분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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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토막 살인 저지른 군 장교 '신상 공개' (사진 7장)
화천군 북한강 토막 살인 사건의 가해자 양OO의 신상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공개됐다. 양 씨는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중령으로, 피해자는 그의 과거 동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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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있는 유부남…" 화천 토막살인 군 장교 '신상' 급속히 확산 중
화천군 북한강 토막 살인 사건의 가해자 A씨는 군인으로,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신상 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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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 시신' 유기 장소 찾은 군 장교, 손에 든 건... (현장검증 사진)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군 장교가 현장검증에서 범행을 재연했다. 그는 시신을 훼손하고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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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싣고 태연히...'북한강 시신 훼손' 군 장교, 충격적인 목격자 증언
군 장교 양 모 씨가 동료 군무원을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해 북한강에 유기한 사건이 발생, 경찰 조사 중 증거 인멸 정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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