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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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의원, 행안부 특교세 64억 확보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이 1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4억 원을 확보했다. 박 의원은 지난 6월 4개 지역 시장·군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재해·재난방지, 정주여건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 현황을 파악하고 행정안정부에 특별교부세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확보된 행안부 특교세는 밀양시·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각각 16억원이다. 지역별 세부 확보 예산은 밀양시 △다원들배수로 정비사업 4억 △금포배수로 정비사업 2억 △양효하저수지 정비사업 2억 △오곡마을 세천 정비 2억△양덕저수지 정비사업 2억 △삼문지구 침수위험 차단시설 보강사업 2억 △가곡지구 침수위험 차단시설 보강사업 2억 등 16억원이다. 의령군 △서동행정타운 소공원 조성공사 8억 △한우산 생태관광 기반조성사업 8억 등 16억원이다. 함안군 △지수~박곡간[군도1호선] 도로 확·포장 8억 △묘사소하천 정비 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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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공영홈쇼핑도 위메프에 석달간 21억 물려"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의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공영홈쇼핑도 위메프로부터 수십억원의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며, 소상공인의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3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소속 박상웅 의원(초선·경남 밀양창녕함안의령)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은 위메프로부터 7월 정산금 8억4600만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8월분 9억5500만원, 9월분 3억4000만원까지 더하면 공영홈쇼핑이 위메프로부터 받아야할 정산금은 총 21억4000여만원에 달한다.앞서 위메프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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