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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북한 Archives - 뉴스벨

#국제·북한 (24 Posts)

  •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과 비공개 간담회에서 나왔던 美대선 전망? [최보식의언론=이승현 인팩코리아 대표]보름 전 미국 헤리티지재단의 데릭 모건(Derick Morgan) 부대표와 앤서니 김 책임연구원을 초청한 비공개 간담회 ‘미 대선 방향과 한국의 대응 방향’에 참석했다.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진행된 이 간담회는 한국무역협회가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마련하였다. 해리스가 당선되면 바이든 정부의 기조가 유지되겠만, 트럼프가 당선되면 그의 ‘홍길동’ 같은 면모가 한국에 충격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사전 탐색하는 자리를 가져보자는 취지였다. 이 자리에는 윤진식 회장 등 무역협회
  • 한국이 핵무기를 갖게 될 날이 가까워졌다!... 이코노미스트誌 보도 [최보식의언론=김선래 기자]한국이 핵무기를 갖게 될 가능성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가설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영국 유력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지(誌)가 지난 15일 보도했다.이코노미스트는 특히 도널드 트럼프 같은 ‘미국 우선주의’를 펼치는 대통령 하에서 미국 외교 정책이 바뀔 경우 이 시나리오는 더욱 현실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윤석열 대통령조차도 2023년 초 한국이 자체 핵무기를 만드는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숙고했으며 한국인의 약 70%는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도 보도했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CSI
  • 美 밀레니엄 세대의 급속한 부의 증가, 무슨 일이? [최보식의언론=이병태 카이스트 교수]오늘 뉴스 기사 중에 내가 가장 기쁘게 본 것은 밀레니엄 세대가 같은 나이 때의 베이비부머들보다 더 부자라는 기사다. 내가 “헬조선이라고 징징대지 말라”라는 도발적 글로 주목을 받았을 때도 했던 이야기가 현실이 되었다는 게 확인된 것이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가계 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1980년대에 태어난 고령 밀레니얼 세대의 중간 가구 순자산은 2019년 6만 달러에서 2022년 13만 달러로 증가했다. 1990년대에 태어난 미국인의 평균 재산은 4만 1,000달러로
  • 치매 발병 위험 줄이는 가장 효과적 전략? ... 英 이코노미스트 보도 [최보식의언론=윤우열 기자]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지난 5일 'How to reduce the risk of developing dementia (치매 발병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라는 기사에서 "건강한 생활 방법은 치매 사례를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해당 기사의 전문이다. (편집자)솔직히 말하면 치매 발병 위험을 줄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전략 중 일부는 실행 불가능하다. 치매 발병의 가장 큰 위험 요소는 노화이고, 여성이 남성보다 치매에 더 취약하며, 일부 유전적 요인은 치매 발병 가능성을
  • 美대통령의 첫번째 자질은 '정직성' ... 왜 '거짓말쟁이' 트럼프 지지는? [최보식의언론=이병태 카이스트 교수]이 그래프는 미국 국민들이 대통령의 자질 중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것들이다.이상적인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자질은 의외로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자들 사이에 차이가 별로 없다. 다만 많은 범죄 혐의로 기소되고 일부는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트럼프의 특수한 상황 때문에 범죄 기록에 대해서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견해가 크게 다르다. 무엇이 중요한 자질의 수위에 있는 것들은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다. 정직성, 지력, 의사결정 능력, 리더십 스킬, 인격, 국가 미래에 대한 전망 등이다. 내가 흥미롭게 본 것
  • 열한 살 중국 스케이트보드 대표팀 젱 선수가 주목받는 이유?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2012년 런던올림픽 폐막일 전 날에 태어난 열한 살의 소녀 젱 하오하오(Zheng Haohao)가 이번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최연소 선수로 확인되었다.젱은 여자 스케이트보드 경기에 출전해 예선에서 최고 63.19점을 기록, 18위에 올라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 종목에서는 열네 살인 호주의 아리사 트루 선수가 우승했다.영국 BBC는 7일(현지시간)는 “일곱 살에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한 젱 선수는 프랑스를 떠나며 역대 최연소 올림픽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되었다”고 보도했다.올림픽 경기의 스케이트보드 종목
  • '神이 살려줬다는' 트럼프가 해리스에게 고전하는 이유? [최보식의언론=이병태 카이스트 교수]트럼프는 어떻게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다시 대통령에 접근하고 있는지는 그를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수수께끼 같은 일이 되어 왔다. 일부 진보적 지식인들과 미국의 품위와 전통적 가치를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던 미국이 더 이상 아니고 '마치 외계인의 세상이 된 것과 같다'며 믿을 수 없는 현실을 표현해 왔다.'트럼프 현상'을 이해하려는 분석 중 하나가 힐러리나 바이든은 워싱턴 DC의 엘리트로 중산층 이하의 국민들의 현실에서 괴리되고 그들의 고통에 공감을 표하는 정서적 연결에 실패해 왔다는 것
  • 트럼프가 "무관" 주장하며 발뺌한 '2025 프로젝트'는 무엇일까 [최보식의언론=이병태 카이스트 교수]뻣뻣하고 답답한 두 노인네의 대선이 이제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바이든의 처참한 방송토론과 기적적으로 테러로부터 생환한 트럼프가 공화당의 전당대회에서 공식 지명되면서 트럼프 우위로 급속하게 기울던 대선이 이제 20살 차이가 나는 새대 간, 남여 성 간 대결, 백인과 유색인종 간 대결로 해리스의 등장 이후 완전히 리셋이 되고 있다.트럼프 우위는 지워졌고 현재 해리스는 상승세이다. 바이든과 트럼프 둘 다 지지하지 못하겠다는 'Double Haters'들도 해리스의 등장으로 급속하게 축소되고 있다
  • 원조 혁명국가 프랑스가 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선 '안면'을 바꿨다! [최보식의언론=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엠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파리올림픽 개막식이 끝난 직후 SNS에 한 문장을 올렸다. “People will talk about this 100 years from now. (사람들은 100년이 흐른 뒤에도 이것에 대하여 이야기할 것이다)”예술과 혁명의 나라답게 프랑스는 올림픽 개막식을 '혁명'했다. 스타디움을 벗어나 파리 전체를 무대로 만들었다. 스포츠 행사에 머물기를 거부하고, 지상최대의 쇼, 드라마, 콘서트, 설치미술, 문학, 정치적 메시지 등을 포괄하는 차원 높은 종합예술 공연으로 바꿨다.
  • 희귀병 앓는 셀린 디옹, 파리올림픽 개막식 피날레 장식!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근육경련을 일으키는 신경질환인 강직인간증후군(Stiff Person Syndrome, SPS)과 싸워온 디바 셀린 디옹이 파리올림픽 개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4년 만에 가진 첫 번째 라이브 공연이며, 자신이 SPS를 앓고 있다고 공개한 지 1년 만이다. 당시 그녀는 자신은 17년 전부터 SPS를 앓아왔으며, 목에 심각한 경련이 일어났을 때 비로소 공연을 멈출 수 있었다고 밝혔다.‘My Heart Will Go On’, ‘Power of Love’ 등을 전 세계에서 히트시킨 캐나다 출신의 셀린 디옹은 애
  • 매의 부리와 카우보이의 웃음...美 대선 누가 이길까? [최보식의언론=신성대 논설위원]같은 서구이지만 유럽과 미국의 웃음에 대한 매너는 상당히 다르다. 유럽인들은 대개 입을 살짝 벌린 상태에서 눈 방긋 미소로 웃는 것을 점잖고 세련된 것으로 여기는 반면, 미국인들은 잇몸이 드러나게 껄껄 웃는 것을 좋아한다. 해서 유럽인들은 호방하게 웃는 미국인들을 버릇없고 천박한 양키들이라 멸시하려고 하고, 반대로 미국인들은 유럽인들을 위선적이고 음흉하다고 여긴다.트럼프의 얼굴은 매 혹은 독수리상이다. 새의 부리처럼 입술을 앞으로 내밀어 상대방을 쪼아대듯 공격하는 것이 장기이다. 그것으로 닭의 부리를
  • 북한 쓰레기 풍선 살포에 또 대북확성기 맞대응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또 날아온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대북확성기 방송이 재개된다.합동참모본부는 19일 “5월 28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총 8차례에 걸쳐 풍선을 이용하여 오물과 쓰레기들을 지속 살포한 북한군의 행동은 명백하게 정전협정을 위반한 것이며 우리 국민의 일상에 위험을 야기하는 치졸하고 저급한 행위”라며 “19일 16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지속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합참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군은 그동안 인내하며, 북한군에게 수차례 경고와 함께 스스로 이러한 행위를 중단할 기회를 부여하였으나 북한군은 이를
  • 김정은은 왜 대북확성기 방송에 발작 일으킬까...그 내용은?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우리 군이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하여 20일 오전 6시부터 대북확성기를 틀기 시작해 21일 오후 1시를 기해서는 모든 전선으로 확대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대북 확성기에서 “최근 다수의 북한 외교관이 북한을 탈출하고 있다. 북한 외교관들이 김정은 정권의 비윤리적 행태에 수치감을 느껴 자유의 품으로 왔다”라고 방송했다고 한다.최근 망명한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리일규 참사가 자신의 처지를 ‘넥타이 맨 꽃제비’라고 표현한 것을 인용해 “북한 외교관들이 ‘넥타이 맨 꽃제비’로서 북한 정권을 위한 자금 상
  • '아주 매운 감자칩' 먹은 일본 고교생들 병원행 ... 일론 머스크도 "정말 매운가봐" [최보식의언론=윤우열 기자]일본 도쿄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아주 매운’ 감자칩을 먹은 후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영국 BBC 등의 외신은 17일 일본 현지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약 30명의 학생들이 급우 중 한 명이 학교에 가져온 후 감자칩을 먹었다”며 “그들 중 몇몇은 곧바로 입에서 메스꺼움을 느낀다며 급성 통증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소방서와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이어서“병원으로 이송된 13명의 남녀 고등학생은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며, 해당 증상은 경미했다”고 보도했다.문제의 매운 감자칩은 이소야마 주식회
  •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리일규 참사의 '커밍아웃'....태영호 "참 잘 왔어!" [최보식의언론=김병태 기자]쿠바 주재 북한대사관의 리일규(52) 정치 담당 참사(참사관)가 지난해 11월 초 아내와 자녀를 데리고 망명해 한국에 정착했다고 조선일보가 단독보도했다. 2016년 귀순한 태영호 당시 주영국 북한 공사 이후 한국에 온 북한 외교관 중 가장 직급이 높다. 리일규 참사의 망명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태영호 전 의원은 "그가 한국 사회에 드디어 커밍 아웃(coming out) 했다"며 "그가 언론을 통해 본인을 공개하기까지에는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 전 의원은 "리일규 참사는 파나마에 억류
  • 트럼프의 러닝메이트 ...'힐빌리의 노래' 밴스는 누구인가? [최보식의언론=윤평중 한신대 명예교수]트럼프가 '힐빌리의 노래' 주인공 J.D. 밴스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올해 39세다.난 트럼프에 대해 비판적이지만 그가 '민심을 읽는 데는' 칼같이 예리하다는 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제국 미국'은 어디로 가는가......? 4년 전(2020년 11월 29일) 게시했던 페북 글 '트럼피즘과 힐빌리의 노래'를 다시 읽어본다. 때론 영화 한편이나 자전(自傳) 한 권이 정교한 사회과학적 설명보다 역사 현상을 더 잘 설명한다. 베스트셀러 '힐빌리의 노래'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 트럼프가 직접 말하는 피격 순간..."나는 평소 꼭 맞는 신발을 신는다!"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나는 이 자리에 없을 뻔 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피격 다음날인 14일(현지시간) 공화당 전당대회( 위스콘신주 밀워키)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가진 뉴욕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나는 죽을 뻔했다. 그건 매우 초현실적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펜실베이니아 연설 도중 불법 이민자에 관한 도표를 보기 위해 오른쪽으로 고개를 살짝 돌리지 않았다면 살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 순간 총알이 귀를 관통해 이마와 뺨에 피가 튀었다고 했다.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기자가 만났을때 트럼프의 오른쪽 귀에는 대형 붕
  • 북한에서도 이런 숙청의 피바람은 처음이다! [최보식의언론=김병태 기자]북한 김정은 지난 13~14일 백두산이 있는 삼지연 시의 개발현장을 찾았다가 부실 건설을 이유로 건설 감독 간부들에 대한 처벌을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 외교관 출신 태영호 전 의원은 노동신문을 인용해 "지난 주말부터 북한에서 숙청의 피바람이 불고 있다. 그런데 이번 숙청은 수십 년의 북한 숙청 역사에서도 보기 드문 양상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아래는 태영호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 .(편집자)지난 주말부터 북한에서 숙청의 피바람이 불고 있다. 그런데 이번 숙청은 수십 년의
  • 트럼프 피격 유세장에서 보는 한국 보수의 '블루오션' [최보식의언론=배재희 강호논객]*아래글은 본지의 입장이 아닙니다.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기 위해 게재합니다. (편집자)트럼프 저격범 흉탄에 목숨을 잃은 이는 전직 의용소방대장이었다. 날아오는 총알에 아내와 딸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졌다고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추모했다. 트럼프 유세장을 채운 이들 보노라면 하나 같이 비슷비슷하다. 어떤 전형적 미국 소시민들 면면을 찾아볼 수 있다. 인터뷰어가 마이크를 잡고 당신 이력이 뭐냐고 물으면 열에 일곱, 여덟은 전직 소방관, 군인, 경찰 같은 안보기구 종사자, 퇴직자라고 말한다.그들은 미국의 보
  • 트럼프 충격범은 요양원 영양보조사 20대 백인 남성 [최보식의언론=윤우열 기자]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미 연방수사국(FBI)은 14일(현지시간) 20대 백인 남성 토머스 매슈 크룩스의 단독 범행으로 발표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크룩스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펜실베이니아의 베델 파크 요양원에서 영양 보조사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CNN 등에 따르면 크룩스는 이전에 FBI의 수사망에 오른 적이 없고 정신병 전력이 없으며, 온라인상 위협적인 행동을 하거나 특정 이념에 연루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한다. 왜 트럼트 암살 시도에 나섰는지 범행 동기를 아직 확인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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