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국세청장 Archives - 뉴스벨

#국세청장 (6 Posts)

  • 김창기 국세청장, 이차전지 제조사 방문…R&D 세액공제 안내 세무 애로사항 등 경청 김창기 국세청장이 이차전지 부품 제조 기업을 방문해 세정 지원 정책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20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지플랜트를 방문해 세무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들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자동차, 정보통신(IT) 기기,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사용되는 전지 관련 제품을 연구·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는 최근 세계 각국이 이차전지 분야 기술 경쟁에 나서고 있다며 범정부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청장은 “회사 입장과 국세청 입장이 거의 동일하다”며 우리 기업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김 청장은 이차전지 분야는 국가전략기술 범위에 포함돼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기업 측에 연구개발·설비투자 등을 독려했다. 기업 해외 생산 비중이 높아지는 점 등을 언급하며 국내 생산·투자 확대도 당부했다. 한편, 김 청장은 이차전지 보호회로와 배터리팩을 제조하는 (주)파워로직스 생산공장도 방문했다. 김 청장은 “앞으로도 미래 전략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사전심사,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이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임신 자랑한 63세女, 26세 남편도 신나서 춤췄다 "2살부터 담배 뻑뻑" 하루에 2갑 그 소년…16세 모습 '충격' 대통령실 달려간 조국 "尹, 거부권 폭탄주 퍼마시듯…"
  • 국세청장 “이차전지 R&D·설비투자 앞장서달라” 김창기 국세청장이 이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을 방문해 “이차전지 분야의 연구개발, 설비투자 등 미래를 위한 투자에 앞장서달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20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지플랜트와 파워로직스를 방문해 세무상 애로사항 등 현장 의 김창기 국세청장이 이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을 방문해 “이차전지 분야의 연구개발, 설비투자 등 미래를 위한 투자에 앞장서달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20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LG에너지솔루션 에너지플랜트와 파워로직스를 방문해 세무상 애로사항 등 현장 의
  • 김창기 국세청장, 주한 중국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기업들, 소속 근로자 세액공제 등 요구 김창기 국세청장은 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주한중국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미국, 일본 등 주요 투자국 이외 외국계 기업과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국계 기업과는 최초다. 간담회에는 주한 중국 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국세청은 외국계 기업을 위한 세정지원 내용을 설명하고 세무 관련 어려움을 청취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진출한 중국계 기업은 2022년 기준 총 1204개다. 전체 외국계기업(1만2205개) 가운데 약 10%를 점유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도매업(47.5%), 서비스업(16.6%), 제조업(9.6%) 순으로 사업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한중국상공회의소 대표단은 외국계 법인 소속 근로자 세액공제, 통합투자세액 공제 등 세제 혜택 확대를 건의했다. 더불어 외국계 기업에 대한 모범납세자 선정 확대 요구도 있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간담회가 국세청과 외국계 기업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주한 중국기업을 비롯한 외국계 기업들과 소통을 지속하고 현장 의견을 세정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성형한 적 없고 이혼은 했다" 60세 미인대회 우승女 솔직 발언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예비신랑 몰래 11살 男제자와 관계…들통난 여교사 만행
  • [현장] 마지막 불꽃 총력전…'일잘알' 김현준 지원 나선 유승민 "사람을 봐달라" 유승민 "보기 드문 제대로 된 경제 전문가…일만 할 수 있게 해달라" 지지자 "공직생활을 오래 해서 정치인 티 없지만, 그만큼 순수한 사람" 김현준 "수원 4개 구 중 장안구 가장 노후화…새롭게 바꾸고 싶어" 4·10 총선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7일, 경기 수원갑 지역구에서는 본투표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불꽃 유세전 등 막판 지지층 결집을 위한 총력전이 펼쳐졌다.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총선 정국에 역대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이 기록되면서 이를 보는 여야의 셈법과 전략이 막판 정국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는 7일 오후 경기 수원갑 지역구를 찾아 김현준 수원갑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장안구 라이프스포츠 수원스포츠센터 앞에서 진행된 집중 유세에서는 김현준 후보와 선거운동원들, 수많은 지지자 인파가 집결해 열기를 더했다. 유 전 원내대표는 유세차에 올라 찬조 연설을 통해 "오늘 참 아끼던 후배를 응원하기 위해 수원에 왔다. 김현준 후보는 국세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내가 국회기획재정위원회에서 지켜봤던 사람"이라며 "한 점 부끄럼 없고 깨끗하게 열과 성을 다해서 공직자로서 생활해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국회의원 300명 중 여야를 막론하고 판사·검사·변호사·교수들은 많지만, 제대로 된 경제 전문가가 없다"며 "수원갑에 당 공천받아서 출마한 김현준은 국회에서 보기 드문 경제 전문가인데다 LH공사 사장까지 했다. 우리나라 건설·도로·주택에 관해서는 여야 통틀어 이런 전문가가 없다"며 힘을 실었다. 또 "그간 시민들께서 몰빵으로 민주당을 지지해 수원 정치가 지난 8년 동안 괜찮았나. 특히 장안구의 발전을 위해서 기호 1번 달고 있는 의원들이 뭘 했는지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며 "이번에 수원 정치를 바꿔달라. 사람을 봐달라. 경제 전문가·건설 전문가 김현준을 꼭 여러분 손으로 보내 깨끗하게 양심과 소신을 가지고 장안구민들을 위해 일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에는 당을 지지해주시는 시민들도 많이 계시지만, 아직도 마음을 못 정하고 있거나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나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를 보면 찍어줄 맛 안 나는데 국민의힘이 미워서 국민의힘을 심판하겠다는 분들이 계실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무엇을 잘했냐, 윤석열 대통령이 무엇을 잘했냐라고 하면 잘못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이겠다. 그 대신에 꼭 한 가지 알아주셔야 할 것은, 대법원에서 확정판결 나오면 정치할 수 없는 자들이 국회에서 190~200석을 얻으면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서가 아닌, 특정인을 방탄하는 국회가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집중 유세가 끝난 뒤 유 전 원내대표는 김 후보와 함께 인근 상가를 돌며 거리 유세에 나섰다. 식사하던 주민들은 김 후보와 유 전 원내대표를 향해 사진 요청을 하거나, 두 손을 높이 흔들며 김 후보를 응원했다.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보고서는 "TV에서 많이 봤다" "옛날 대선 출마 때 응원했었다"며 신기해했다. 2층 상가에서 창문 밖으로 숫자 2를 뜻하는 'V' 자를 손가락으로 흔들며 응원하는 지지자도 있었다. 김 후보는 조용하지만 결연한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답했다. 차가운 반응도 있었다. "우리는 다 민주당이에요. 안 와도 돼요"라며 무시하는 시민들에게 유 전 의원은 "잘 부탁드립니다. 김현준 후보 잘 봐달라"고 고개를 숙였다. "음식이 맛있어브네~"라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무리를 향해 김 후보가 고개를 깊이 숙이고 떠나자 조용해진 무리는 떠나는 후보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도 했다. 김현준 후보는 지난 2월 국민의힘 공천 확정 이후 경기 수원갑 지역에 영입인재 3인방 중 한 명으로 들어와 수원성 탈환 미션을 받았다. 이후 장안구 전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역에 비해 현저히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해 체력이 바닥날 만한데도 김 후보는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덤덤히 인사를 이어나갔다. 수원갑은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10여년간 민주당의 아성이 공고해 만만치 않은 곳이다. 중앙당의 까다로운 기준을 뚫고 차출된 김현준 후보는 수원 수성고 출신인 데다 야권이 싹쓸이한 지역 민심을 꼼꼼히 다져왔다. 김 후보는 만 50살의 역대 최연소 국세청장으로, 여야를 가리지 않고 중용된 '합리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을 갖춘 인재'로 평가받지만 겸손하고 근면한 성격을 바라보는 우려 섞인 시선도 있었다. 김현준 후보를 지지한다는 한 시민은 "공직생활을 오래 해서 정치인 같은 화려한 언변은 없지만, 그만큼 순수한 사람인 것 같다. 이번에는 당을 바꿔 김현준 후보를 찍었다"며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정치판에 피로감을 느낀 유권자들이 김현준 후보의 등장으로 일종의 긍정적 신선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경기 수원갑 지역구는 김현준 후보의 김승원 후보를 향한 공세로도 이목을 모으고 있다. 김현준 국민의힘 후보 측 관계자는 이날 본지 취재진에 "김승원 후보는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GSGG'라는 욕설을 쏟아내고, 당대표 경선 때 이른바 '돈 봉투' 명단에 이름이 올랐었다"며 "그런 그가 이번에는 수억원의 금품이 오간 코로나 치료제 식약처 로비 사건에 연루돼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금품을 제공한 제약사 오너가 올해 2월 구속 기소됐다"며 "그런데 김승원 후보는 '국회의원으로서 고충 민원을 전달한 것일 뿐'이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도덕 불감증이 참으로 경악스럽다"고 꼬집었다. 이날 김 후보는 저녁 집중 유세에서 "4년 전 공약을 그대로 들고나온 정치꾼인지, 깨끗하고 검증된 일꾼인지 선택해달라"며 "장안의 품격을 높이겠다. 국세청장·한국토지주택공사 경험을 토대로 장안구 지하철 시대를 앞당기고 재개발·재건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어느새 어두컴컴해진 시간,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떠난 후 몇 시간째 인사를 이어가다 다소 지친 상태로 신호를 기다리던 김 후보는 "매일 밤늦은 시간까지 현장을 다니다 보면 좋은 반응들을 보내주신다. 어려운 험지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성실하게 끝까지 사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안구는 수원 4개 구 중 노후 주택이 가장 많고 문화·복지 시설이 제일 부족하다. 장안구가 망가지는 과정을 보며 4년 전 공약을 그대로 들고나와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국회의원을 보는 시민들의 실망감도 커졌다"며 "우리 장안구를 새롭게 바꾸고 싶다. 장안구 지하철 시대를 앞당겨 열고, 조원IC에서 양재로 직결하는 고속도로를 신설하면 북수원에서 약 10분 내로 강남 접근이 가능해진다. 다가오는 총선은 무능한 민주당의 일당독재를 멈춰세우고, 수원시의 새로운 희망을 열어내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與 "이재명, 계양을 유세 후 '일하는 척 했네'?…마음의 소리 나온 것" 한동훈 "정말 나라 망할 수도…나라 지킬 수 있게 투표해달라" 한동훈 "접전 지역서 상당수 '골든크로스'…투표하면 이긴다" 나경원 "야당 200석이면 국회 난장…최소한의 저지선만은 만들어달라" [현장] 공주 온 한동훈, 정진석과 뜨거운 포옹…"충청 국회 이전은 정치개혁 상징"
  • 김창기 국세청장, 지방 세무서 방문해 기업 세정 지원 당부 부산 지역 돌며 현장 애로 청취 김창기 국세청장은 3월 법인세 신고 기간을 맞아 20일 김해세무서와 부산강서세무서를 방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복합 경제위기 등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법인세 신고 과정에서 납세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등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한 부분에 관한 내용을 잘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외에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이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적극 검토해 세정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세무서 방문에 이어 김 청장은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에서 철근을 제조하는 대한제강(주)을 방문 세무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기업을 위해 세정 지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K-99 후속 초전도체 검증 ‘설왕설래’…특허 출원하자 관심 ‘재점화’ 조회수 폭발한 '노브라 산책'…女유튜버 정체에 '시끌' 이재명, 박용진 네 번 욕보였다…'朴 득표율' 공개, 개딸들은 환호 "몸에 정액 좀 닿았다고 바로…" 고통받는 여자들 '쇼크'까지 메인비즈협회, 김명진 회장 취임 후 첫 '굿모닝CEO학습'
  • [인터뷰] '단수공천' 영입인재 김현준의 결지 "수원갑, 가장 잘사는 동네 만들고 싶어" '집권당 장점과 전문성' 김현준 국민의힘 수원갑 후보 인터뷰 국세청장·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경력 조세·부동산 전문가 "수원 재정자립도 40%대 최하위 수준, 새 희망 열어야" 국세청장 출신인 국민의힘 김현준 수원갑 후보와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수원갑 현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숯의 향이 배어 들어 풍미가 진한 숯불구이 맛집 BEST5
  • 재료에 따라서 맛은 천차만별! 파스타 맛집 BEST5
  • 굽는 방법에 따라서 맛도 달라지는 생선구이 맛집 BEST5
  • 사이사이 골목길마다 맛과 감성이 살아 있는 문래 맛집 BEST5
  • 톰 홀랜드·젠데이아 출연, 크리스토퍼 놀란 신작에 쏠리는 관심
  • ‘정년이’ 끝낸 김태리의 다음 행보, 첫 애니메이션 목소리 도전
  • [오늘 뭘 볼까] 정말 이상형은 있나?..영화 ‘다음 크리스마스에 만나요’
  • ‘정년이’의 초대장, ‘춘향전’→’자명고’ 잇는 ‘바보와 공주’

추천 뉴스

  • 1
    쾌조의 출발, '열혈사제2' 5년 공백에도 확실한 존재감

    연예 

  • 2
    음바페 공백 전혀 문제 없다! 이강인-바르콜라-뎀벨레 21골 합작→PSG 무패 선두 질주 견인

    스포츠 

  • 3
    “다저스·샌디에이고 유력후보” 日 23세 퍼펙트 괴물, 오타니·야마모토 or 다르빗슈 만난다? 흥미진진

    스포츠 

  • 4
    정부, 이기흥 체육회장 수사의뢰…"부정채용·금품수수·횡령배임"

    스포츠 

  • 5
    연말까지 바이오텍 IPO 이어진다…온코닉테라퓨틱스·온코크로스 등 5~6곳

    차·테크 

지금 뜨는 뉴스

  • 1
    "재산순으로 하객석 배치?"…조세호, 결혼식 논란에 입 열었다

    뉴스 

  • 2
    54세 박수홍이 딸 전복이 칭찬을 하자 달린 댓글: 머리에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정신이 확 든다

    연예 

  • 3
    실태조사·중재기관 등 망 이용대가 해법 다양화…22대 국회 입법성과 기대

    차·테크 

  • 4
    “고별전을 위한 투입” 2년 만에 그라운드 밟은 '한국 축구 레전드', 기립 박수 터졌다

    스포츠 

  • 5
    '정년이' 신예은-정은채-김윤혜-우다비, 新국극 ‘바보와 공주’ 공연실황 포착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