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숲속 문화체험의 날 친구들과 함께 놀자! 숲속 놀이터'2024 숲속 문화체험의 날 친구들과 함께 놀자! 숲속 놀이터 "친구들과 함께 놀자! 숲속 놀이터"라는 주제로 '2024 숲속 문화체험의 날 행사가 대전 유림공원에서 열렸습니다. 11월 9일(토) 행사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기구 타고 가을 숲에 흠뻑 빠져"보기도 하고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가을 숲에서 즐기는 동화 구연", "숲속 버스킹",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공연도 진행했습니다. 행사가 열리고 있는 대전 갑천변 유림공원에서는 국화축제도 열려 더욱 풍성한 가을 여행이 되었는데요. 저와 함께 '2024 숲속 문화체험의 날 친구들과 함께 놀자! 숲속 놀이.......
예천미래교육지구 생태전환 프로젝트 ‘가을' 숲을 가꾸다 숲을 그리다예천미래교육지구 생태전환 프로젝트 ‘가을' 숲을 가꾸다 숲을 그리다’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이상기후로 힘들어 하는 지구를 살리는 일이 아닐까요? 국립산림치유원 문필마을에서는 예천미래교육지구 생태전환 프로젝트 ‘가을'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10월의 끝자락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문필마을에서 지난봄에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도록 풀을 베고 거름을 주며 숲을 가꾸어 가는 아이들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와 예천에 걸쳐 조성된 세계 최 산림복지기관입니다. 소백산이 훤히 올려다보이는 옥녀봉 아래 영주 주치마을이 있다면, 예천 문필마을은.......
"도로 정책·안전을 내 손으로"…'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 모집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국토교통부가 주요 도로 정책 및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다. 국토부는 오는 10일부터 이를 위한 '2024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부터 노약자, 여행자, 택시 및 화물차 운전자, 외국인 등 다양한 인원으로 참여단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국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주요 도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다. 아울러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물, 도로파임, 로드킬 등을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앱은 국민 누구나 쉽게 신고하고 처리결과를 받을 수 있는 도로불편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로정책 및 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혹은 국내 거주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국토부는 신청자의 도로정책 및 안전에 관한 관심도와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한 홍보역량 등을 종합 평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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