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내분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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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서 친윤으로 180도 변신' 장동혁 두고 네티즌들 의견 분분 장동혁 의원이 친한동훈계에서 친윤계로 전환, 윤석열 대통령 방어에 나서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적 변신에 대한 우려와 지지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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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동훈계에서 사실상 '배신자'로 낙인 찍힌 진종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지도부가 붕괴되며 친한계 내부 균열이 가시화됐다. 장동혁, 진종오 등 최고위원의 사퇴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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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윤 대통령 탄핵 찬성한다”고 밝혔었는데... 대반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대한 비난을 받고 있다. 내부에서 찬성 의원 색출 주장과 함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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