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국방장관 사의 표명…계룡대 찾아 육군·해군총장 만나(종합2보)"안보 공백 등 우려해 거취 고민"…과거 근무부대 고별 방문한 듯 국무회의 참석한 이종섭 국방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9.12 [대통령
尹대통령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추석 포함 6일 연휴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연합뉴스 제공 ] 윤 대통령은 이날 오
윤석열 대통령 “북한, 핵사용도 불사할 것…대응 역량 높여라”윤석열 대통령은 을지연습 첫날인 2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이어진 ‘을지 국무회의’에서 올해부터 정부 차원의 북핵(北核)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사시 북한은 핵 사용까지 불사할 것이라며 민·관·군 차원에서 국가 총력전 수행 역량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을지 국무회의를 첫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
휴가 전 메시지 남긴 尹… "국가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달라"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참모진과 국무위원들에게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달라"고 말했다. 2일부터 8일까지 여름휴가를 떠나는 윤 대통령이 아파트 지하주차장 부실시공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정부의 책임감을 당부한 것으로
벤처 '복수의결권' 국무회의 통과…중기부, 시행령 개정 착수비상장 벤처·스타트업의 복수의결권 발행 제도가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개정안은 오는 11월 17일부터 본격시 행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까지 복수의결권 발행요건 등을 규정하는 시행령 등을 개정한다는 계획이다.중기부는 복수의결권 발행을 허
尹대통령 "한일, 가장 좋았던 시절 넘어 새로운 미래로"(종합)국무회의 모두발언…"과거사 외면 않고 진정성있는 마음 대하면 한일 새 미래 가능" "1년 전 생각하면 외교·안보만큼 큰 변화 없어…'北 선의' 기댔던 안보도 탈바꿈" 국무회의 발언하는 윤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9일
尹대통령, 한총리와 주례회동 취소…"방미 직후 사정 등 고려"(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의 1일 주례회동이 취소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미국 국빈 방문 직후인 사정 등을 고려해 회동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총리실 관계자도 "대통령실에서
尹 "국가채무, 지난 정권서 400조 늘어 1천조…미래세대 착취"국무회의 모두발언…재정준칙·고용세습·근로시간·전세사기·마약 등 현안 언급 "어느 순간부터 정부 방치, 마약 범죄 뿌리뽑겠다"…"전세 사기, 약자 상대 범죄" 국기에 경례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尹, 양곡법에 ‘1호 거부권’ 행사···“전형적 포퓰리즘 법안”투데이코리아=이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재의요구안 재가가 확실시되면서 이번 정부 들어 ‘1호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이뤄지게 됐다. 윤 대통령은 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尹 "모든 정책, MZ 관점서 볼 필요…'답정너'식 논의 곤란"국무회의 주재…한동훈엔 "비자문제 전향적 안 가져오라" 국무회의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3.2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jeong@yna.
尹 "신발닳도록 뛰겠다…국무위원들, 영업사원 각오로 뛰어달라"국무회의서 순방 후속조치 점검…"규제·노동 모든 시스템, 글로벌 스탠다드 맞춰야" 국무회의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25 jeong@yna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