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원 봉사미래에셋생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헌화 및 묘역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미래에셋생명이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맺은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시행된 가운데 임직원 봉사자 25여명이 참석했다.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현충원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봉사자들은 제41묘역을 포함한 주변 묘역까지 돌며 자리를 정비했다. 태극기 꽂기, 조화 헌화, 쓰레기 수거 등의 정화 활동을 통해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은 호국영령의 나라 사랑 …
수협중앙회·Sh수협은행, 현충일 앞두고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아시아투데이 송주원 기자 =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들과 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제69회 현충일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실시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과 김기성 대표, 강신숙 수협은행 행장 등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가했다. 노 회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이날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현충탑 참배와 분향을 시작으로 순국선열 897위가 잠들어 있는 제10 묘역을 찾아 비석정화, 태극기 꽂기, 헌화 등 묘역 돌봄 활동을 펼쳤다. 노 회장은 봉사활동을 마친 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2015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현충탑 참배와 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신년사] 신원식 "북에 '도발=파멸 전주곡' 뼈저리게 느끼게 해야""말과 종이, 헛된 망상이 아닌 힘 갖췄을 때 진짜 평화" 신원식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1일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적 망동은 곧 파멸의 전주곡이 될 것임을 뼈저리게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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