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2천명 증원…비수도권 1천 639명·경인권 361명 확정”한덕수 총리는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은 최소한의 숫자로, 교육 여건은 충분히 수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의대 증원은 의료 개혁을 위한 필수 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며, 비수도권과 소규모 의대, 지역 거점병원에 집중적으로 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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