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생물 사진 찍어 보내주세요"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오는 9월 22일까지 '2024 해양생물 수중사진 공모전' 작품을 접수받는다. 18일 해양생물자원관에 따르면 공모조건은 응모자 본인이 저작권을 보유한 순수창작물로 국내해양에서 촬영한 작품이다. 디지털 카메라 부분과 스마트폰 부문의 작품규격에 맞게 응모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인(팀)당 2점 이내로 출품하면 된다. 접수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로 하면 된다. 대상 1인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각 수상자에게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입상작품의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나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캘린더 제작 등 저작물은 변형해 홍보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해양생물에 대한 소중함과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바다 속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바다를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자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HPE, 美 아르곤 국립 연구소에 엑사스케일 슈퍼컴 ‘오로라’ 공급HPE가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열린 ‘국제 슈퍼컴퓨팅 컨퍼런스(ISC High Performance 2024, ISC 2024)’에서 미국 에너지부 산하 아르곤 국립
고양이를 부르는 지역별 방언.twt출처: 여성시대 낌뚀뚀원출처https://x.com/_mine028/status/1788884490619912257?s=46X의 마이님(@_MiNE028)국립 고궁박믈관에서 요물 전시 보고 왔는데 어떤 지역에서는 고양이를 ‘살찐이’라고 불렀다는거 보고서 한참을 웃었음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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