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합류만 기다린다…손흥민·황희찬 UAE 훈련 대표팀 '얼음 찜질', 아시안컵 준비 한창[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22, 파리 생제르맹)이 2024년 첫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프랑스 슈퍼컵에서 결승골로 대회 공식 맨오브더매치(MOM)에 올랐다. 먼저 아부다비에 합류한 대표팀 선수들은 중동 현지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뜨거운 모
‘K리그 득점왕’ 주민규 또 탈락, 아시안컵 뛸 국내파들 공개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내년 64년 만에 아시안컵 탈환을 노리는 대표팀이 윤곽을 드러냈다. 국내파 위주로 선정된 1차 명단에 K리그1 득점왕 주민규는 포함되지 못했다. 18일 대한축구협회는 26일부터 국내 소집훈련에 들어가는 아시안컵 대표 선수
벨호, 따가운 가을볕 아래 마지막 국내 훈련…19일 항저우로100분 꽉 채워 웜업과 미니게임 등 소화…압박·탈압박 훈련 중점 콜린 벨 감독, 아시안게임 구상은? [연합뉴스 자료사진] (파주=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이 출국 전 마지막 국내 훈련을 진행하며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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