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발생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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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환자 지난해보다 3.3배 증가…방역당국 “예방수칙 지켜야” 최근 경기·인천 등 지역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환자가 급증하자 방역당국이 감염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들어(6월10일 기준) 말라리아 환자 수는 총 173명으로 전년(53명) 대비 3.3배 증가했다. 이중 국내 발생 말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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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확진 환자 2명 추가 발생…누적 42명 질병관리청은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 환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2명이다. 신규 환자들의 거주지는 경기 1명, 인천 1명이다. 모두 내국인으로 의심증상 발생 후 질병청 콜센터(1339)로 본인이 신고한 사례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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