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권-회복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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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의 치기(稚氣)와 박찬대·조국의 추임새 광복절 경축식을 정부가 주최·주관하고 대통령이 주도하는 것은 이날의 의미를 국가적으로 되새기면서 독립운동가들의 거룩한 희생정신과 국권 회복의 공적을 기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광복회가 15일 광복절 행사를 따로 열었다. 이종찬 광복회장이 이를 주도했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이런 당명을 정한 것으로 봐도 이 사람은 아주 교활하다) 같은 사람들이 추임새를 넣었다.이 회장의 심사를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 단체의 상징성이나 존립의 의의를 생각하더라도 국가적 기념식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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