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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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노총 집회참가자 2명, 병원 실려갈 정도로 경찰 폭행"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민노총 집회참가자 2명이 정당한 직무 집행 중인 경찰관을 병원에 실려갈 정도로 폭행했다"며 밝혔다. 그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페이스북에 올린 '민노총 집회참가자의 경찰관 폭행에 대한 민주당의 비겁한 침묵'을 통해 "어떠한 불법 폭행 집회도 헌법상 보호받지 못한다"며 이같이 전했다.주 의원은 "하물며, 국민의 한 사람이자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관이 폭행당했는데 민주당은 왜 침묵하나? 공당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이호영 경찰청장 권한대행도 일선 경찰이 동요하지 않도록 강력한 엄단 방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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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언론에서 불고지죄까지…정치권 '말말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공산당 기관지' 발언은 여의도 정가를 뜨겁게 달군 논란의 이슈였다. 이 발언은 국가보안법 불고지죄 논란으로 번지면서 정치권 논쟁의 대상이 됐다. 앞서 이 후보자는 지난 1일 인사청문준비단 첫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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