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사업' 일자리 수요데이 성료…“청년 구직 통한 성장 도약 기회 제공”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세종시과학기술인협회, 제이엠커리어 대전지사, 한국커리어스 대전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일자리 수요데이 훈련생과 함께하는 일도약 채용박람회'가 금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채용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세종시과학기술인협회, 제이엠커리어 대전지사, 한국커리어스 대전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일자리 수요데이 훈련생과 함께하는 일도약 채용박람회'가 금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채용
2월 대학 졸업자 상당수 자발적 취준생, 그 이유는?올해 2월 대학 졸업자들 중 상당수가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2024년 2월 대학 졸업자 674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취업 성공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설문 참가자들 중 ‘현재 취업에 성공했거나 곧 입사 확정된 곳이 있다’고 답한 이들은 39.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60.2%는 ‘아직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했다.잡코리아는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이들에게 하반기 취업 계획이 무엇인지 질문했다. 그러자 취업 눈높이를 낮추기 보다는 원하는 기업에 합격할
취준생과 직장인, 직장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우리나라 취준생과 직장인들은 입사하고자 하는 회사를 고를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까.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취준생 및 직장인 3,365명을 대상으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을 조사한 결과, ‘연봉 등 경제적 보상’이 1위(37.1%)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고용 안정성’(16.9%), ‘직무 적합성’(14.4%), ‘워라밸 보장’(13.5%), ‘성장 가능성’(6.1%) 등의 순이었다.특히, 고용 안정성을 꼽은 응답자(569명)의 10명 중 8명(80.8%)은 최근 불경기로 기업들의
최소 월 185만원 받는 '실업급여 하한액' 폐지 유력 검토 중... 200만원 벌면 120만원 수령정부가 실업급여의 하한액을 최저임금의 80%로 보장하는 제도를 없애고, 평균임금의 60%로 변경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이 실업급여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뉴스1 이데일리는 고용노동부가 이 같은 실업급여 개편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지난 10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열린 고용보험 제도 개선 TF 7차 회의에서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실직 후 받을 […]
구직자가 원하는 신입사원 연봉..."평균 3944만원"채용사이트 인크루트가 올해 8월 대학 졸업 예정자와 기졸업자 등 구직자 653명을 지난 20~21일 조사해보니 이들의 희망 초봉은 평균 3944만원이었다. 1년 전 조사했을 때 평균 3880만원보다 64만원 높아졌다. 남성 응답자들의 희망 초봉 평균은 4204만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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