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겸 NVH그룹 회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실천 운동 동참
NVH그룹은 구자겸 회장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실천운동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황인규 씨앤씨티에너지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구자겸 회장은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지구를 위한 환경 보호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함께하는 노력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VH그룹은 자동차용 내장재, 열관리부품 및 전기차용 배터리모듈 패키징 사업을 영위하는 NVH코리아를 비롯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배터리 및 바이오 제품 생산을 위한 클린룸·드라이룸 장비제작업체 케이엔솔 등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에너지절감 소재 및 기술개발을 지속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 년전부터 회사 내 모든 임직원에게 다회용 컵을 제공해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구자겸 회장은 이번 운동의 다음 참여자로 맥서브의 최우영 부회장, 법무법인 광장의 길태기 대표변호사를 지목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컨테이너운임지수 4주 연속 상승…SCFI, 연중 최고 기록 갱신 美·英 매체,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호평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임신 자랑한 63세女, 26세 남편도 신나서 춤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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