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혼잡한 사거리에서 사설 구급차 운전자가 한 상욕 수위, 어안이 벙벙하다출근길 사이렌 울리며 끼어든 사설 구급차가 상욕행위로 논란. 구급차 운전자는 양보받지 못해 욕설을 퍼부었고, 이에 대해 구급차를 운행한 누리꾼은 사과와 반성을 표명함. 사설 구급차의 행동은 다른 구급차들의 이미지를 해친다는 지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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