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설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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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기러기 아빠' 생활 벗어나는 김태원이 성장한 아들과 딸의 근황을 전했고 반가운 소식에 눈이 번쩍 뜨인다(4인용식탁) '부활' 김태원은 딸과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김태원은 20년 만에 '기러기 아빠' 생활을 벗어난다고 기뻐했다. 김태원의 아들은 올해로 22살이 됐다. 김태원의 아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아들은 2005년에 필리핀으로 유학을 떠났다. 유학은 아이의 교육을 위한 선택이었다. 김태원은 필리핀에는 발달장애 교육 시설이 잘돼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음악 작업을 핑계로 아들을 외면해야 했던 날을 반성했다. 아내는 말없이 무거운 아이를 안고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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