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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Archives - 뉴스벨

#교육청 (14 Posts)

  • 의령교육지원청, 청렴약속 365일 현황판 제막식 개최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경남 의령교육지원청은 4일 1층 로비에서 교육부문 5대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다짐하는 '청렴약속 365' 현황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교육부문 5대 부패취약분야는 △운동부 운영 △방과 후 학교 △현장학습 △계약관리 △공사관리로 나누어지며, 교육청(학교)과 계약을 맺은 업무상대방이 느낀 부패 인식과 경험 빈도 등을 설문조사를 통해 청렴 체감도를 측정받고 있다. 의령교육지원청은 경상남도교육청의 '오성과 한음' 청렴계획 추진에 발 맞춰 현황판을 제작하게 됐다. 의령 교육가족의 강력한 청렴 의지 다짐과 동시에 군민과 이해관계자에게 현황판을 실시간으로 공개함으로써 투명성과 각자의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권순희 교육장은 "각 분야별 현황판을 한곳에 모아 제작한 것은 전국 최초인 것으로 생각하며, 이를 공개한다는 것은 우리 교육가족들이 각자가 맡고 있는 업무에 책임감을 높이고 더 나아가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
  • "차에 뛰어들어서라도 아이 억울함 알리고파" 초등생 학폭 피해 모친의 절규 [잡포스트] 김홍일 기자 = 만 9살 딸이 학교에서 폭력을 당하고도, 시간이 지났다는 등의 이유로 피해 사실을 인정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7일 A씨가 뉴스 제보 플랫폼 '제보팀장'에 제보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 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A씨 딸 B양은 반 친구 C양에게 지속적인 학폭을 당했지만 학폭 피해를 인정받지 못해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해졌다.B양의 어머니 A씨는 “C양이 2학년 1학기 때부터 친한 친구들과 무리를 지어 다니며, 우리 딸을 왕따시키고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A씨에 따르면 학폭은 A씨 딸
  • 교육혁신 나선 'AI 코스웨어'…클래스팅, 누적 24만 구독자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는 클래스팅이 올해 상반기 AI 코스웨어인 '클래스팅 AI'를 도입한 학교 수가 1191개로 전년대비 5배 가까이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다양한 교육기관을 포함한 누적 구독자는 24만명 이상이다. 클래스팅 AI는 정확한 학습 진단(CAT)부터 학생 개별 수준에 따른 맞춤형 학습 추천, 교사 주도 AI 평가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기존 일대 ...
  • "문제집에..!" 까르르 웃음소리 들려야 할 여고 여름방학식이 눈물바다 된 이유는 듣고 나니 내 머리가 새하얘진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 지구과학 과목 담당 교사가 시중에서 판매하는 교재 속 문항을 그대로 베껴 1학기 기말고사 시험 문제를 낸 사실이 드러나, 학생들이 재시험을 치르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23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송파구의 ㄱ여고 학생 98명은 지난 19일 방학식을 앞두고 지구과학I 과목의 기말고사를 다시 치렀다. 이미 기말고사 성적 입력까지 완료된 상황에서 재시험을 보게 된 건 해당 과목 문항 30개 가운데 대부분이 특정 문제집 등에서 그대로 베낀 것임이 뒤늦게 발견됐기 때문이다. 학교는 지난 17일 “지난
  • "교권 침해 피해는 결국 아이들 몫… 교사·학부모 함께 교육해야" "많은 선생님들께서 결국 아이들에게 무관심한 것이 답이냐고 여쭤보세요. 물론 고성이나 손찌검보다는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맞지만, 그 무관심에 대한 민원도 결국 들어오게 됩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서이초등학교에서 20대 중반의 젊은 교사가 세상을 떠난 지 1년. 이보람 법무법인 YK 변호사는 지난 16일 자신을 찾아오는 의뢰인들을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09년까지 약 5년간 여고에서 교사로 근무한 그는 현재 관련 경험을 살려 법무법인 YK 공익사단법인 옳음 등에서 교권 침해 피해를 호소하는 선생님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교사들이 민원에 대한 불안 등으로 방어적인 태도를 가진 점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선생님께서 전화를 받는 것 자체만으로도 매우 두려워하신다"며 "본인의 교육관에 대해 스스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온건하고 타당한 교육관이 있어야 법률적 문제가 발생해도 대응할 수 있다. 두려움에는 답이 없다"고 했다. 특히 이 변호사는 아동학대..
  • 주광덕 남양주시장, 천마중학교 방문..교육 가족과의 정담회 개최 경기 남양주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12일 화도읍 천마중학교를 방문, 교직원, 운영위원 및 학부모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민선 8기 출범 이후 33번째 진행된 ‘교육 가족과의 정담회’는 학교 현장에 대한 관계자의 건의 사항 등 의견을 시장이 직접 듣고 필요한 학교 지원방안을 민·관·학이 함께 모색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날 정담회는 시의 지원 사업인 ‘교육환경 조성 사업’으로 개선된 실습실에서 진행됐으며, 학교 측은 △학교 앞 보행자도로 개선 및 신호등 설치 △친환경 인조 잔디 운동장 조…
  •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유보통합 조직·예산 일원화, 지방선거 앞두고 '쟁점' 아시아투데이 박지숙·김남형 기자 = '유보통합' 관련 조직은 주무부처인 교육부 외에도 각 시·도 지자체별 영유아 보육 업무 관리체계 역시 일원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또 지자체별 관련 예산은 물론 유보통합을 위한 추가 재원 마련도 구체적이지 않아 이 역시 풀어야할 숙제다. 문제는 내후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련 조직과 예산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 관련 논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향후 지방 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해 충분한 준비기간을 두고 연착륙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관계 기관 의견수렴을 통해 이관 방안을 확정해 수용성과 합리성 을 올리고, 통합기관 도입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원 기반 마련 및 통합정보시스템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유치원-어린이집 간 제도적 기준 통합 계획에 맞춰 안정적 행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유보통합 추가 재원은 매년 2~4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을 유보통합 재원으로 검..
  • 학생 대상 ‘교사 성범죄’ 6년간 448건에도 현황관리 미흡…대책 필요성↑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최근 초·중·고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음에도 교육당국이 제대로 된 현황관리를 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12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학생 대상 성범죄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초·중·고 교원(강사·코치 포함)이 자행한 학생 대상 성범죄는 448건이다.다만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019~2021년 발생 건수 및 유형별 가해 건수
  • '미스터트롯3' 출연 예정 A 씨 교사 성희롱·폭언 폭로글 파장 [ST이슈]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미스터트롯 3' 출연을 앞둔 신인 트로트 가수 A 씨가 여교사를 협박하고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폭로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SNS 상에서 '미스터트롯 3' 출연을 앞두고 있는 A 씨로부터 폭언과 성희롱 피해를 당한 교사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B 씨는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어머니 C 씨가 A 씨로부터 폭언과 성희롱, 협박당했다고 주장했다. B 씨는 A 씨가 지난해 겨울 어머니에게 생활기록부에 작성된 세부능력과 특기사항 내용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어머니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A 씨는 교사 C 씨에게 "선생님 세특 확인 보니까 내용이 너무 적어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이런 세특 받으려고 학비 몇 천씩 내고 학교 다니는 거 아니"라고 적혔다. 당시 B 씨의 어머니는 수정 기간이 지나고 온 연락이어서 단호하게 수정이 불가하다고 답변했다. 그는 그때부터 A 씨의 폭언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B 씨가 첨부한 카톡 메시지 대화 내용을 보면 학생이 교사에게 "선생님 저희 학비로 월급 받으시면서 세특 하나 제대로 작성 못 하시면 우리 학교 학부모님들이 가만히 안 계신다. 수정 안 되면 교육청 가겠다"라고 협박했다., 답장이 없자 A 씨는 "선생님 제 메시지 계속 안 읽으시면 부모님께 바로 말씀드리고 학교 교무실이랑 교장실에 문의하겠다"는 문자를 재차 보냈다. B 씨는 "어머니가 A 씨를 교무실로 불러 지도하려 했으나, A 씨는 오히려 교사 C 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며 교육청에 고소하겠다고 거짓말을 해 C 씨가 도리어 경위서를 작성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 씨는 수업 시간에 C 씨를 동물에 비유하며 성희롱을 했고, C 씨의 면전에서 '교사 월급으로 뭘 하겠냐' '요새 아이들은 돈 못 버는 교사는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발언까지 했다"고 모욕감을 줬다고 밝혔다. B 씨는 이 일로 어머니는 다른 학교로 이직했다고 했다. 또 우울 장애와 불면증,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하며 진단서까지 공개했다. SNS에 해당 글을 작성한 이유에 대해 B 씨는 "A 씨가 트로트 가수 데뷔와 ‘미스터트롯3’에 출연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누리꾼들 사이에 파장이 일었다. 이어 "A 씨가 데뷔하면 추후 실명과 추가 자료를 폭로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상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성도 안 되는 출연자가 나올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보기 싫다' '저런 출연자는 나오기 전에 걸러라'라고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잼버리 지원' 서울교육청 손보탠다..조기퇴영 대원 숙식·체험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1일까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했다가 조기 퇴영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숙식과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등의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학교 기숙시설을 활용한 숙식지원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의 챌린
  • 어린이들 가장 듣고싶은 말 "넌 할 수 있어" 2위…그럼 1위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친구들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로 "같이 놀자"를 꼽았다. 어린이날 가장 하고 싶은 것은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기'로 나타났다.충남교육청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초등학교 2~6학년 학생 257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지난 3일 공
  • 개학날 석유난로 켰다가…'일산화탄소 중독' 여고생 19명 무사 귀가 새 학기 첫날 교실에서 석유난로를 피우다가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로 병원에 이송된 학생들이 모두 무사하게 귀가했다.지난 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9분쯤 대전 중구에 있는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 19명이 어지럼증과 두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이 가
  • KT, AI 인재 육성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맞손 서울로봇고 등 10개 인공지능고교에 KT AI 교육 도입고교학점제 참여·산학협력 선도모델 발굴·교사 AI 역량 강화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정부가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목표를 발표한 가운데, KT가 고교 현장에서 AI(인공지능) 분야 전문 인재 육성을 돕기로 했
  •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신청하세요" 서울시교육청, 내일부터 온라인 신청시스템 운영서울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위한 입학준비금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도입해 학부모들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집중신청기간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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