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여성회관,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과정 15명 수료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군은 지난 1일 예당관광농원에서 '50+ 다시, 봄'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수료식 및 워킹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9월4일 ~ 10월30일 여성회관에서 진행한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8주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 15명에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번 과정은 2024년 하반기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됐으며, 신중년 여성의 인생 제2막을 위한 '50+ 다시, 봄'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행복채움 2기로 참가자는 평균나이 68세의 신중년 여성 15명으로 구성됐다.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과정은 50세 이상 신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몸의 균형과 바른자세, 바른워킹을 통한 신체·정신적 건강을 도모하고 모델교육을 통한 자신만의 스타일과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정이다.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축하공연, 워킹발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수강생들은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갈고 닦은 포즈와 프로 못지 않은 워킹 실력을..
한의협 "의협, '한의사 45학점 이수시 의사국시 자격 부여'"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한의사 2년 추가 교육 후 의사 국시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에 양방의료계가 반발하고 있는데 대해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2012년 발표한 '45학점만 이수하면 한의사에게 의사 국시 자격을 부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연구보고서를 공개하며 "한의사 2년 추가 교육은 해당 보고서에 비하면 오히려 보수적인 제안"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12일 한의협은 국정감사와 정부-서울의대 교수 비대위간 토론회에서 의료대란과 의사 수 부족을 위한 해결방안이 특별히 도출되지 않은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의사협회도 이미 1년 정도면 충분히 이수가 가능한 45학점 정도의 추가교육 후 한의사의 의사 국시 응시 자격 부여와 이후 모든 시술이 가능하다고 밝힌만큼 하루 빨리 한의사를 활용한 '지역필수공공의료한정의사'제도 신설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지난 9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대란으로 수급난을 겪고 있는 공공의료..
분당아람고, 인력양성 산학·취업 맞춤반과정 수료식 개최분당아람고등학교(교장 류승희)는 지난 2일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과 관련해 4개 산학맞춤반과 1개 취업맞춤반 과정(3학년 46명 참여) 교육수료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학년 5개 전학과가 전공별 특색을 살리고, 지역 우수 산업체와 협력해 기업 실무담당자와 학교 분당아람고등학교(교장 류승희)는 지난 2일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과 관련해 4개 산학맞춤반과 1개 취업맞춤반 과정(3학년 46명 참여) 교육수료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학년 5개 전학과가 전공별 특색을 살리고, 지역 우수 산업체와 협력해 기업 실무담당자와 학교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제13기 KFCEO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가 주최하고 부자비즈가 주관하는 ‘제13기 KFCEO 교육과정’(K-프랜차이즈 CEO 교육과정)이 14주 간의 교육일정을 마무리했다.협회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FIK 타워에서 제13기 KFCEO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수료식에는 정현식 협회장, 박효순 협회 수석부회장, 전병진 KFCEO 총동문회장 등 협회·총동문회 관계자들과 제13기 원우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정현식 협회장은 “우리 업계는 고물가와 3고현상, 인력난, 플랫폼 수수료 증가 등 극심한 경영 위기를 맞고 있으며, 22대 …
노랑풍선, 2024년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 연수 교육 완료노랑풍선은 2024년 공채 14기 인턴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규 입사자 연수를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서류심사를 시작으로 1차, 2차 면접을 거쳐 선정된 총 36명의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들은 지난 16일부터 본격적인 연수를 시작했다.▲회사소개 ▲여행업이해 ▲인사제도 ▲CCM 등 공통 교육을 비롯해 ▲여행업 실무 ▲전산시스템 활용 ▲여행 상품 이해 등 직무교육을 통해 여행업에 대한 전반적인 생태를 파악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 진행됐다.팀별 과제 수행·발표를 통해 상호 배려와 협동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선배와의 대화시간에…
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센터 설립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경기도 제1판교 글로벌R&D센터에 기업 수요기반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기관인 '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센터를 설립했다. 아카데미는 지난해 4월 교육 개시 후 산업계 인프라 등을 활용해 교육을 운영했으며 금년부터 교육공간을 확대해 경기 성남시 소재 글로벌R&D센터 내 교육센터에서 설계부터 패키징에 이르는 분야별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센터는 995.3㎡ 규모(200명 수용가능)이며 강의실 내 계측기기·테스트보드·EDA Tool 등 실습 기자재·서버를 구축해 직무기반 실습 심화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아카데미는 취준생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설계·소부장·패키징·테스트 등 분야별 이론·실습 교육을 운영중이다. 교육생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원익 IPS 등 20여 개 기업이 함께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쉽게 접하..
KB국민은행, ‘KB IT's Your Life’ 5기 발대식 개최[잡포스트] 임택 기자 =KB국민은행이 청년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 ‘KB IT’s Your Life’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KB IT’s Your Life’는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의 진로 분야 프로그램이다.이날 발대식에는 김경남 KB국민은행 ESG상생본부장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응원하고, 과거 ‘KB IT’s Your Life’를 수료한 KB국민은행의 IT분야 현직자들의 교육과정 당시 마음가짐, 취업 과정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5기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상반기 교육생 1천352명 모집연내 캠퍼스 5개 추가 개관…SW·DT 과정 운영·중도탈락제 도입 청년취업사관학교 도봉캠퍼스 라운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는 정보기술(IT) 인재 양성 기관인 '청년취업사관학교' 15개 캠퍼스에서 올해 상반기 교육생 1천352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기업이 원하는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과정과 비전공자(문과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전환'(DT) 과정이다. 교육 기간은 과정별로 3∼6개월이다. SW 과정은 핀테크·클라우드·증강현실/가상현실(AR/VR)·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로봇·애플리케이션·웹 7개 분야가 있다. 10명 단위의 소수정예 과정으로 수년간 현업에서 종사한 전문강사가 맞춤형으로 교육한다. 가장 먼저 영등포캠퍼스에서 252명을 모집해 5월부터 교육하며 6월에는 새롭게 개관하는 강북캠퍼스에서, 하반기에는 금천·용산·강동(7월), 관악(8월), 성동·동대문·도봉·강남(9월)캠퍼스에서 차례로 커리큘럼을 시작한다. DT 과정은 SW개발직군과 협력해 디지털 문해력과 활용 능력이 필수로 요구되는 주요 비개발직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표 분야로는 디지털마케팅·서비스기획·퍼블리싱·사용자경험/인터페이스(UX/UI) 디자인 기획 등이 있다. 상반기 중 성동캠퍼스를 비롯해 14개 캠퍼스에서 27개 과정 814명을 모집한다. 5월부터 캠퍼스별로 순차 개강하고 교육 기간은 3개월이다. 15세 이상인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 시민은 청년취업사관학교 홈페이지(sesac.seoul.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서울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재 15개인 캠퍼스를 연내 20개까지 확대하고 1천700여명의 교육생을 추가로 선발해 올해 20개 캠퍼스 116개 과정에서 지난해보다 700여명 많은 총 3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과정 중간에 역량테스트를 비롯해 취업 의지·학습 태도 평가 등을 통한 중도탈락제를 도입해 질적으로 기본기가 탄탄한 수료생 배출함으로써 취업률을 더 높인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는 현장에서 즉시 일할 수 있는 청년 인재를 배출하는 IT 인재 산실이자 기업에는 검증된 인력을 연계하는 인재 풀 역할을 한다"며 "전공에 관계 없이 취업 의지가 있는 청년의 실무능력을 키우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것…난 못건드리고 다음대통령 끌어내려" "히틀러 '좋은 일도'…김정은 'OK가이'"…트럼프의 독재자 찬양 중학교 2학년이 총판…5천억대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검거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에 마약 준 의사 "혐의 부인" 토론토행 기내서 아기 출산…승객 중 의사 찾아 SOS 새벽에 도로 누워있던 20대 치어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 구속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 파리행 좌절…대표선발전 조기탈락 "정규직→비정규직되면 자살생각 가능성 2배 높아져" 여자 프로배구 선수 출신 30대 모텔서 숨진 채 발견 한국인, 러시아서 간첩 혐의 첫 체포…모스크바에 구금
경기도교육청, 김포 솔터고 교육현장 방문 外경기도교육청, 김포 솔터고 교육 현장 방문 - 김송미 제2부교육감 ”학생 학습권 보장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 - 제2부교육감, 솔터고와 운유고 방문, 학사 운영과 수업 상황 살펴- 정상적 학사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시스템 구축에 최선-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에 따른 수업의 질 확보 노력 당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8일 김포 솔터고등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의 학습권 보장에 적극 힘써 나가기로 했다. 김송미 제2부교육감은 이날 교육과정정책과 관계자와 함께 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격려하고 교육과정 운영 상황
한전·한수원과 손잡고 만드는 지역 명문고…자공고 40개교 지정협약기관 자원 활용해 '과학·정보 보안·K콘텐츠' 등 특화 교육과정 운영 5년간 매년 2억원 지원…인적지원·각종 규제특례도 혁신도시 교육력 제고 간담회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지난해 11월 21일 나주혁신도시 봉황고에서 열린 혁신도시 교육력 제고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한국전력(한전) 등 기업, 대학,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공립 고등학교가 올해 40곳 생긴다. 교육부는 '2024년 자율형 공립고 2.0'에 부산 장안고, 전남 나주고·봉황고·매성고 등 9개 시도의 40개교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지자체, 대학, 기업 등 지역 내 여러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인문학·과학·인공지능(AI) 등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각종 심화학습·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편성해 운영하는 학교다. 2009년 도입된 자율형 공립고가 지자체와의 협약으로 운영됐던 반면 협약 기관이 다양화하고, 자율성 역시 자율형사립고·특수목적고 수준으로 확대된 것이 차별점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한다. 교육부가 자율형공립고 '부활'에 나선 것은 공교육 경쟁력을 높여 지역 명문고를 키워내겠다는 취지다. 자녀 교육을 위해 서울로 떠나는 사람을 줄여 궁극적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목표다. [교육부 제공] 부산에서는 한수원과 협약을 맺은 장안고가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됐다. 농어촌 지역인 부산 기장군에 소재한 장안고는 한수원과의 협약으로 과학 중점 특색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원자력 관련 과학 중점 교육과정·과학 분야 학교장 개설 과목을 신규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에서는 한전, 한국에너지공과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과 손잡고 원도심 학교인 나주고와 혁신도시 내 학교인 봉황고·매성고 3개교가 연합해 자율형 공립고를 운영한다. 3개교는 전력·반도체 분야, 정보 보안 분야, K콘텐츠 분야 등에서 협약 기관과 함께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한다. 전통적인 역사·문화 도시인 충남 공주 소재 공주고는 공주시와 협약을 맺고 수업모델 전반의 혁신을 추진한다. 협약·운영위원회 내 당연직 위원으로 공주시청과 공주고 관계자를 일대일 비율로 위촉해 지역사회 의견을 학교 운영 전반에 반영하고, 지자체와 학교 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협조를 강화한다. 지자체 지원을 통한 인문·문화 예술 교육과정이나 국제 역사·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이 학교는 기대하고 있다. 경북 안동여고는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된 국립안동대 등과 협약을 맺고, 지역-대학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에 나선다. 지자체, 한국국학진흥원, 안동대 K-인문과정과 연계해 '고교 K-인문학' 과정을 개발해 운영한다는 것이 이 학교의 목표다. 안동시 내 바이오 산업단지 의약 연구소와 연계해 전문 인력을 고교 교수 인력으로 초빙해 바이오 제약 교과를 담당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결과 발표하는 이주호 부총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자율형 공립고 2.0 시범운영 신청 공모에는 총 9개 시도의 40개교가 지정을 희망했다. 교육부는 선정평가 결과에 따라 신청한 모든 학교를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정된 학교는 학교별 추진계획에 따라 올해 3월(23개교) 또는 9월(17개교)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5년간 매년 교육부·교육청 대응투자로 2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교육부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운영을 위해 자율형 공립고에 교장 공모제를 적용하고, 정원의 100%까지 교사를 초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교사 추가 배정도 허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전문가 상담(컨설팅)을 제공하고, 각종 규제 완화 특례도 준다. 김연석 교육부 책임교육정책실장은 "자율형 공립고가 만드는 공교육의 변화가 현장에 안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청·협약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물, 끓이기만 해도 나노·미세 플라스틱 최대 90% 제거된다" 완주 모악산서 백골 발견…"1년 6개월 전 실종된 70대 추정" "아직도 남편 사랑하는지"…세기의 '삼각관계' 편지 경매에 영국 왕실에 무슨 일…수술받은 왕세자빈 음모론 확산 정세진 아나운서, KBS 입사 27년 만에 특별명예퇴직 성탄 전날 계모한테 쫓겨난 형제, 사랑으로 품어준 '엄마' 검사 롯데 나균안 "논란 일으켜 팬들에게 죄송"…외도 의혹은 부인 불타는 승용차 두고 사라진 운전자…경찰 "행적 조사중" 검찰, '사생활 폭로·협박' 황의조 형수 징역 4년 구형 '아내살해' 변호사 "고의 없었다"…전 국회의원 부친 증인 신청
[에듀플러스]창간1주년 크콘서트 “아이 공부습관 첫걸음은 책과 신문 읽기부터…문해력 갖춰져야 최상위권 학생으로 성장”에듀플러스가 창간 1주년 토크콘서트 ‘읽는 것이 힘이다:우리 아이 공부 습관 첫걸음 문해력’을 19일 대한민국교육박람회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진행했다. 이날 강연의 핵심은 ‘정보를 읽고, 자기 생각을 쓰고 이해하는 기본기’가 갖춰져야 최상위권 학생으로
국가 교육과정 수립에 국민 참여한다…"20만명 이상 동의 필요"국교위 홈페이지에 '국민 의견 소통 게시판' 신설 '2026∼2035년 교육발전계획' 수립 본격 착수…내년 3월 확정 이배용 위원장, 국가교육위 안건 설명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대통령 소속 국가
북한도 '스템 교육' 강조…'핵개발 자력갱생' 맞물려 주목"과학·기술·공학·수학 결합…각 분야 지식 종합 활용" 북한 핵탄두 '화산-31형'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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