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살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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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주세요” 연이은 하늘父 요청에 네티즌 반응, 심상치 않다 국민의힘이 ‘하늘이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故) 김하늘(8) 양의 부친이 그룹 아이브 장원영, 여야 의원 등에 방문을 부탁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하늘 양은 교내에서 우울증 등을 앓고 있는 40대 교사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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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부모 두 번 무너뜨린 '부검 결과' 듣고 나니 나까지 꺽꺽대며 울었다 8살 하늘이의 작은 손엔 '방어흔(사람이 공격을 당하면 무의식적으로 방어하다 생기는 흔적)'이 가득했다. 지난 10일 다니던 초등학교의 교사에 의해 목숨을 잃은 김하늘 양. JTBC에 따르면 하늘 양의 몸에서 날카로운 흉기가 작은 몸 여러 곳을 해쳤다는 '다발성 예기 손상'이라는 국과수 부검 결과가 나왔다. 흉기와 같은 날카로운 도구가 8살 아이의 몸 여러 곳을 다치게 했고, 이 손상으로 인해 결국 아이의 숨이 멎었단 설명이다.김하늘 양의 아버지는 차마 그 모습을 보지 못했다. 아버지는 "아침에 경찰이 (하늘이를) 볼 거냐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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