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비 수억원 내 돈처럼 쓴 서울미술고 전 교장 징역 2년남편 창고 임차 등 명목으로 교비 펑펑…딸은 학교카드로 백화점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 [촬영 김현수]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수억원의 교비를 횡령하고 부당한 내부 거래를 해 재판에 넘겨진 서울미술고등학교 설립자 일가가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
당신을 위한 인기글
“풀옵션 6천 넘는 타스만 계약 취소?” 차라리 콜로라도로 넘어갈까 아빠들 급고민!
“대치동 엄마들은 포르쉐 없으면 안 돼” 이수지, 포르쉐 카이엔으로 ‘도치맘’ 완벽 빙의
“이러니 안 팔리지” 정신 못 차린 르노, 이랬다 저랬다 그랑 콜레오스 고무줄 가격
“이 차 나오면 카니발·스타리아 폭망” 비교불가 최고급 미니밴 공개
“아이오닉9 산다고? 480만원이나 내렸는데?” 가격 인하한 EV9 얼마나 가성비 있을까
“볼보 최초의 전기 세단” 벤츠부터 테슬라까지 다 잡는다!
“군산서 중국차 생산 확정!” 택배차 싹 바뀔 다마스급 상용차
“한 달 주차료가 41만 원?” 미친 비용이지만 박수 받는 아파트 개정안
추천 뉴스
1
KT‧LG유플, MWC 2025서 국내 혁신 AI 기업 글로벌 성장 지원
차·테크
2
컴투스 신작 ‘프로야구 라이징’, 일본 야구 시장 공략 본격화
차·테크
3
다시 돌아온다… 점유율 23.4%로 4주 연속 화제성 싹쓸이했던 레전드 19금 '한국 드라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