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비 수억원 내 돈처럼 쓴 서울미술고 전 교장 징역 2년남편 창고 임차 등 명목으로 교비 펑펑…딸은 학교카드로 백화점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 [촬영 김현수]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수억원의 교비를 횡령하고 부당한 내부 거래를 해 재판에 넘겨진 서울미술고등학교 설립자 일가가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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