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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마 Archives - 뉴스벨

#광주-출마 (3 Posts)

  • '전국구 격전지'로 떠오른 광주 광산을 이낙연 지지세력 기반 갖춰…고향과도 인접 '친명' 민형배도 지역구서 '체급' 올릴 기회 발언하는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10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원 집회·필승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10 daum@yna.co.kr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22대 총선 출마 지역구로 광주 광산을을 선택하면서 해당 지역은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곳이 됐다. 이재명 사당화를 비난하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 공동대표가 '친명' 현역 민형배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한 지역구를 택한 배경을 두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이 공동대표는 지난 1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로운미래 총선 필승 결의대회에서 "광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들었는데 놀랍도록 많은 분의 의견이 시간이 갈수록 그쪽(광산을)으로 모아졌다"며 지역구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이 공동대표는 두루뭉술하게 얘기했지만, 광산을은 '총선 역사'가 상당히 복잡하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이 공동대표의 최측근인 박시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민주당 경선에서 당시 민형배 후보를 이겼던 곳이다. 하지만 권리당원 불법 조회를 한 김성진 예비후보와 박 전 행정관이 단일화하고, 그 명부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해 부당하다는 민 후보의 재심 요구로 재경선이 이뤄지면서 승패가 뒤집혔다. 박 전 행정관 입장에서는 입안에 들어온 사탕을 민 의원에게 뺏긴 꼴이 된 악연이 만들어진 곳에 이 공동대표의 자리를 깔아 준 셈으로, 본인 조직을 총동원해 이 공동대표를 도울 것으로 보인다. 또 19대(보궐)·20대 국회에서 광산을 국회의원을 지낸 권은희 전 의원과 지역 지지 기반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진 김학실 전 광주시의원 등도 이 공동대표에게 힘을 보태고 나섰다. 권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낙연 대표가 전화를 걸어 광산을로 출마하시겠다고 이해를 구하셨다"며 "(이 공동대표의) 광주 출마를 강하게 얘기했었고 광주에, 호남에 진심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저의 조언을 받아들이셨기에 수긍했다"며 지지를 드러냈다. 민형배(광주 광산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촬영 장덕종] 특히 광산구는 이 공동대표 고향인 전남 영광군과도 인접해 많은 향우가 거주하는 곳이어서 '지연'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민주당 공천 파동으로 생긴 이재명 지도부에 대한 반감이 새로운미래와 이 공동대표를 대안 세력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민주당에 실망한 광주 표심이 국민의힘이나 개혁신당을 선택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광산구는 주민 평균 연령이 39.5세로 광주에서 가장 젊고, 그중에서도 광산을에 젊은 층이 더 많이 거주해 과거에도 변화의 바람이 강하게 불었던 전례가 있다. 민 의원을 제외하고 민주당 광주 지역구 현역 의원들이 경선에서 모조리 낙마한 것도 새로운미래에서 '바람'을 기대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 공동대표가 이곳에서 민 의원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친명을 꺾었다는 상징성과 함께 광주 민심이 정권과 맞설 주체로 민주당이 아닌 다른 선택을 원하고 있다는 명분도 얻을 수 있다. 선거 승패와 상관없이 양쪽 모두에 상당한 시너지를 줄 수 있는 선택이라는 해석도 있다. 이 공동대표는 명분 있는 싸움을 할 수 있고, 민 의원 역시 이 공동대표와의 맞승부로 정치적 체급을 올릴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11일 "이 공동대표는 광주 출마 결과가 본인 행보의 정당성을 인정받고 나아갈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민 의원도 거물과 대결해 이긴다면 정치적 위상이 상상보다 훨씬 커질 수 있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areum@yna.co.kr 여자 프로배구 선수 출신 30대 모텔서 숨진 채 발견 '탁구 게이트' 후 맹활약 이강인, 결국 '축구로 속죄' 기회 얻어 인니 항공사, '비행 중 동시 졸음' 기장·부기장에 정직 처분 검찰, 아내와 다투고 거주지 무단이탈한 조두순에 징역 1년 구형 '알몸 등장' 파격 오스카 시상식…행사장 밖에선 전쟁 중단 시위 다방 업주 2명 살해 이영복 첫 재판…"살인 인정 강간 부인" 김흥국, 영화 제작자로 변신…박정희·육영수 다큐 영화 만든다 창원서 주택마당 텃밭 갈던 80대, 150㎏ 농기계에 깔려 숨져 전기톱으로 땔감 자르던 80대 절단 사고로 숨져 복권가게서 10만원 절도 혐의 국회의원 보좌관 입건
  • 하룻밤새 임종석 '광주 회군' 미스테리…이유는 A? B? 전날 저녁 7시까지 이낙연과 통화하며 '탈당하겠다'…아침에는 전화 안 받아 광주 출마 염두 두고 '의기투합' 했는데 밤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광주 회군'을 놓고 야권 안팎에서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당의 컷오프 결정을 수용한다'는 짧은 글로 '백기 투항'을 하기 전날 저녁까지만 해도 '탈당하겠다'며 '큰그림'을 그리던 임 전 실장이 왜 하룻밤 사이에 입장을 돌변해 '회군' 했느냐는 것이다. 전직 6선 의원으로 국회부의장을 지낸 이석현 새로운미래 상임고문은 4일 불교방송라디오 '아침저널'에 출연해 "(임종석 전 실장이) 어제 저녁 7시까지도 '탈당하겠다'고 했다. 어제 저녁 7시에 이낙연 대표가 임 실장한테 전화했을 때도 '탈당하겠다'고 구체적으로 약속을 했다"며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전화를 안 받는다. 페이스북을 보니까 '민주당에 남는다'고 뜬 상황"이라고 망연자실해 했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서울 중성동갑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임명하면서 임종석 전 실장을 공천 배제(컷오프)했다. 임 전 실장은 이에 반발해 왕십리역 광장에서 시민 인사를 이어가면서 재고를 압박했으나, 민주당 최고위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삼일절 심야에 소집된 최고위에서 전략공관위의 결정을 확정 의결했다. 이에 임 전 실장은 이튿날 "심야 최고위를 열었는데 임종석의 요구는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이재명 대표의 속내는 충분히 알아들었다"고 했다. '여의도 문법'으로는 사실상의 탈당 통첩이다. 그러자 다음날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마 선언을 준비하던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이를 급거 순연했다. '민주세력의 확장과 결집을 위해서'라고 했다. 그리고 이낙연 대표와 임종석 전 실장의 회동이 이뤄졌다. 회동에서는 이낙연 대표와 임종석 전 실장이 손을 잡고 비(非)이재명 민주평화 희구 세력을 총결집하는 방안, 전남 고흥이 고향인 임 전 실장이 광주광역시 출마로 호남에서 '바람'을 일으키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히 누가 누구의 당으로 들어가는 수준이 아니라 '의기투합'을 해서 '큰그림'을 그렸던 셈이다. 이석현 고문은 "이낙연 대표가 3일 광주 출마 선언 하려던 것을 2일날 미룬다고 발표를 했다. 출마 선언을 하고서 만나도 되는 것을 구태여 시간이 바빠서 연기했겠느냐"라며 "광주와도 뭔가 연관이 있는 것"이라고 시사했다. 아울러 "그리고 만났지 않느냐. 대단히 고무적으로 의기투합을 했던 것"이라며 "됐구나. 커다랗게 움직일 수 있겠구나. 친문계들이 대거 움직이면 민주당에서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주 정통성, 민주 본류의 얘기를 하자면 지금 민주주의를 지켜낸 본산은 전라남도에 있는 광주 아니냐"라며 "광주에 나가서 새로운 당으로 출마하면 앞으로도 클 수 있는 소지가 있고 큰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결국 임종석 전 실장 본인이 광주광역시 지역구에 출마해 호남에서 '바람'을 일으키는 방안을 구상했고, 이를 위해 동일한 승부수를 띄우려던 이낙연 대표는 임 전 실장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쏠릴 수 있도록 자신의 출마 선언을 이뤄가면서까지 이를 양보했다는 말이 된다. 지난 2일 회동에서 이와 같은 의기투합을 한 뒤, 3일 저녁 7시에 이뤄진 이 대표와의 통화에서까지도 '탈당하겠다'는 뜻을 유지하던 임 전 실장은 밤 사이에 생각이 바뀌어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 '당의 컷오프 결정을 수용한다'는 짧은 글을 통해 전격 '회군' 했다. 대체 이낙연 대표와의 통화 이후, 페이스북에 새벽 글을 쓸 때까지 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정치권 관계자들은 두 가지 사유로 압축해 분석하고 있다. 임종석, 2일 이낙연과 회동한 뒤 3일에는 스스로 광주행…호남 민심 녹록지 않단걸 체감하고 '컷오프 수용' 선회한 것 아니냐 "실제로 광주 민심, 신당에 좋지는 않아" 첫째로는 광주, 호남의 민심이 신당에 우호적이지 않다는 것을 체감하고 급거 회군했다는 것이다. 임종석 전 실장은 지난 2일 이낙연 대표와 회동한 뒤, 3일 본인 스스로 광주로 내려갔다고 한다. 3일 저녁 이낙연 대표와의 통화는 광주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그 이후 만찬이나 다른 약속에서 광주 지역 관계자들과 만났을 때 광주의 표심이나 민심, 여론을 전달받고 생각을 바꿨을 개연성이 없지 않다. 지금 호남의 민심은 지난 2016년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때와는 전혀 다르다는 게 정치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당시에는 이른바 '반문(반문재인) 정서'가 강했으며, '반문 정서'가 안철수 의원의 신당 국민의당의 '녹색 바람'과 직결됐다. 덕분에 천정배·박주선·김동철·장병완·권은희 의원 등 비문계 현역 의원들이 문재인 대표가 꽂은 '친문 후보'들을 누르고 낙승할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 호남에서는 딱히 이렇다할 '신당 바람'이 없다. 이것이 이재명 대표 체제에 대한 불만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그보다는 윤석열정부를 향한 분노와 적개심이 너무나 큰 나머지, 이 대표 체제에 대한 불만이 있어도 그보다 야권 분열로 정권심판이 안될까봐 이를 억누르고 있다는 진단에 설득력이 있다. 임 전 실장도 탈당을 결심하고 호남에서 신당으로 출마할 생각으로 광주를 찾았다가, 야권 분열을 하지 말라는 '호남 민심'을 현지에서 접하고 설득돼 밤 사이에 마음을 바꿨을 수 있다는 게 정치권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이석현 고문도 "실제로 광주 민심이 지금 (신당에) 좋은 게 아니지 않느냐"라며 "(신당 후보로) 나간다 할 때에는 정치생명을 걸고 승부수를 던지는 것"이라고 시인했다. 3일 저녁, 원희룡이 이재명에 오차범위 내로 따라붙은 여론조사 결과 공표돼 李 낙선이나 패망 가능성 보고 '회군'? "이같은 이유라면 이재명 잘못 파악" 두 번째로는 이재명 대표 본인의 총선 낙선이나 '이재명 사당'의 총선 대패 가능성을 보고 당에 남아서 당내에서 민주당을 바꿔보겠다는 전략으로 선회했다는 것이다. 3일 저녁에 경인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됐다. 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1~2일 인천 계양을 지역구를 대상으로 100%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인데 이재명 대표가 45.2%, 원희룡 후보가 41.6%로 오차범위내 초접전 양상으로 따라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만약 이재명 대표가 원희룡 후보에게 패해 낙선하기라도 한다면 정치생명에는 치명상을 입게 된다. 원외로 밀려나기 때문에 '사법 리스크'로부터 자기 한몸을 건사하기도 쉽지 않은 처지가 된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022년 6·1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를 한창 치르던 중에도 유세 도중 "이번에 이재명 지면 정치생명 끝장 난다"며, 자기 손을 목에 갖다대더니 긋는 제스처를 하면서 "끽"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설령 이 대표 본인은 살아남아 재선 국회의원이 되더라도 민주당이 총선에서 대패하면 일반적인 상식과 관례로 보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는 게 맞다. 비명(비이재명)계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당을 패배의 구렁텅이로 몰아가 총선에서 패배하게 되면, 책임론 공세를 대대적으로 전개해 8월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탈환해오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임 전 실장이 친문계의 당권주자로 옹립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 3일 저녁에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와 '사천 논란'에 휩싸인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 등 여러 상황과 여건을 염두에 두고 임 전 실장이 밤 사이에 '정무적 판단'을 새롭게 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이석현 고문도 "(임종석 전 실장이) 당에 남아서 전당대회 당대표를 나가려고 하느냐고 사람들이 추측을 한다"며 "그냥 일단 민주당에서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은데, 그런 선택도 나름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같은 이유라면 이 대표를 잘못 파악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대표는 상식과 관례에 얽매이지 않는 인물이기 때문에, 총선에서 참패하더라도 당권과 대권주자로서의 지위를 내려놓을 리가 없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공천 학살'의 칼날을 휘두른 뒤라, 총선에서 참패하더라도 '책임론 공세'를 전개할 '살아남은 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다. 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는 "과거 문재인 대통령은 2016년 총선 당시 광주광역시 충장로우체국 앞에서 분명히 '호남이 지지를 거둔다면 정치에서 은퇴하고 대선에 불출마하겠다'고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언했지만, 호남 28석 중 3석 밖에 못 얻는 '지지 철회'를 당했는데도 은퇴는커녕 대선에 출마해 당선되지 않았느냐"라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당시 '당신 왜 약속대로 은퇴하고 대선 불출마 하지 않느냐'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궁을 할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공천 학살'을 당하거나 탈당해서 민주당에 남아난 사람이 없었다"며 "이재명 대표도 같은 이치다. 자신이 공언한 '151석'을 달성하지 못하거나, 그에 훨씬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더라도 문제제기를 할 반대파가 전부 '학살' 당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당권을 유지하며 대권에 도전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어준 사회 봐도 상관없다"…한동훈, 이재명에 거듭 1대1 토론 압박 채현일 "김영주 누구보다 꽃길 걸어와…국민의힘 입당, 엄중한 심판 있을 것" 이준석 화성을 출마 선언…"완전히 새로운 동탄 청사진 낼 것" 호소 '광주 출마' 이낙연 "부족한 제가 돌아왔다…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받아달라" 국민의힘 46.7%…39.1%에 그친 민주당 오차범위밖 따돌려 [리얼미터]
  • 이낙연, 광주 출마선언… “새로운 미래 위해 모든 것 바치겠다” 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10 총선에서 광주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공동대표는 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를 광주에서 출마해 치르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출마 지역구에 대해서는 "광주의 어느 지역에서 출마할지는 좀 더 협의해 곧 발표하겠다"고 했다. 그는 "저는 광주·전남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면서 "광주·전남이 키워주신 저의 경험과 식견과 국내외 인맥을 호남과 국가를 위해 모두 쏟아 넣겠다"고 강조했다. 이 공동대표는 "윤석열 정부는 1987년 민주화 이후 최악의 정부로 평가될 것"이라면서 "그렇게 무능하고 해이한 정권을 견제하고 심판하려면, 야당이 잘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은 도덕적·법적 문제로 정권견제도, 정권심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죄를 지은 사람이 검사 앞에서 당당할 수 없듯이, 민주당이 검찰 정권을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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