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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이 조국 전 장관 지지 안 한다고 맹비난했던 진중권에게 5년 만에 "미안해 죽겠다" 사과했고,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 사과했고, 수락했다."욕을 먹으면서도 그를 감쌌던 건 당시로선 나름의 애국이고 희생이었는데,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떠들었구나 싶었다." 공지영(60) 작가가 연합뉴스에 말했다. 공 작가가 비난을 감수하면서 비호했다는 대상은 조국(58) 전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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