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난동부리다 불법체류 들통…필리핀인 구속송치동대문경찰서 [촬영 김현수]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술에 취해 차량을 부수고 경찰관에게 물건을 집어 던진 혐의로 20대 필리핀인 A씨를 20일 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4시 30분께 동대문구
자해하고 112에 "남친이 흉기 협박"…무고죄 징역 2년남친 172일간 억울한 구속…재판부 "죄질 매우 불량·엄벌 필요" 법원 로고 [촬영 이율립]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같이 살던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자해한 후 "죽이겠다고 협박한다"며 허위 신고한 여성이 무고죄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A
"월급 못 받아" 차 몰고 회사 대표에 '돌진'강남경찰서 [촬영 최윤선]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월급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사 대표를 차로 들이받은 혐의(특수상해)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대표의 수행기사 A씨는 전날 오후 7
길고양이 걷어차고 "사고 막으려 발로 밀었다"…벌금 100만원항의하는 행인에 욕설도…동물보호법·모욕 유죄 길고양이.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촬영 안철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길고양이를 학대했다가 적발된 60대가 법정에서 "교통사고를 막으려 발로 밀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으
가짜 확진서에 외상 합의서…사기초범 꼼수에 이례적 실형검찰 양형 조사로 감형 시도 실패…도주하다 재판 중 구속까지 코로나19 검사 키트 양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법원이 감형을 노리고 '외상 합의서'를 낸 사기범에게 초범으로는 이례적으로 실형을 선고했다. 사기범은 선고를
전국 횟집 2천500여곳에 "식중독 걸렸다" 협박 전화 30대 구속보상금 7천여만원 챙겨…울산경찰,상습공갈 혐의 서울 거주 범인 검거 울산 동부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가지도 않은 횟집 2천500여 곳에 전화해 "식중독에 걸렸다"며 7천100만원을 뜯어낸 30대가 구속됐다.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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