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관련 민원 Archives - 뉴스벨

#관련-민원 (7 Posts)

  • 1분기 고객 민원 최다 신한카드…민원건수·환산건수 모두 1위 올해 1분기 기준 여신금융회사 민원건수는 금융감독원이 직접 평가하는 7개 카드사 중에서 신한카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올해 1분기 기준 자체민원과 대외민원을 합쳐 366건 민원이 접수돼 최다 민원 카드사를 차지했다. 올해 1분기 기준 여신금융회사 민원건수는 금융감독원이 직접 평가하는 7개 카드사 중에서 신한카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올해 1분기 기준 자체민원과 대외민원을 합쳐 366건 민원이 접수돼 최다 민원 카드사를 차지했다.
  • 지난해 금융민원·상담 73만건 육박…전년比 0.8%↑ 보험·중소서민·은행·금융투자 순 대출금리·신규대출 관련 민원 급증 아파트 중도금 대출의 가산금리 책정이 과도하다며 금리조정을 요청하는 등의 대출금리 관련 민원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금융민원, 금융상담 및 상속인 조회가 총 72만6061건으로, 전년(72만590건) 대비 0.8%(5471건) 늘어났다고 22일 밝혔다. 금융민원은 9만3842건으로 전년(8만7113건) 대비 7.7%(6729건) 증가했다. 금융상담은 34만9190건으로 전년 대비 4.6%(1만7027건) 줄어든 반면, 상속인조회는 28만3029건으로 5.9%(1만5769건) 늘었다. 금융권역별로 보면 ▲은행 ▲비은행 ▲손해보험 민원은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생명보험과 금융투자 민원은 감소했다. 권역별 비중은 보험이 53%로 가장 많았다. 이중 손해보험 38.6%, 생명보험 14.4%로 집계됐다. 손보의 경우 지난해 3만6238건이 접수 돼 전년 대비 3.1%(1081건)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보험금 산정·지급(53.8%) ▲면부책 결정(10.4%) ▲계약의 성립 및 해지(7.3%) 순으로 나타났다. 계약의 성립 및 해지, 고지 및 통지의무 위반 등의 유형이 증가한 반면, 면부책 결정과 보험금 산정 및 지급 유형의 민원은 감소했다. 생보의 경우 지난해 1만3529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유형별 비중은 ▲보험모집(42.3%) ▲보험금 산정·지급(21.8%) ▲면부책 결정(13.6%) ▲계약의 성립 및 해지(6.2%) 순이다. 보험모집 대부분 유형에서 감소했으나, 계약의 성립 및 해지 유형 등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신계약 건수 감소 등에 주로 기인했다. 보험에 이어 ▲중소서민 21.9% ▲은행 16.7% ▲금융투자 8.4%으로 나타났다. 중소서민의 경우 2만514건으로, 신용카드 분할결제 제한 관련 민원이 크게 증가했다. 신용카드사(45.4%), 신용정보사(12.6%), 대부업자(12.0%), 신협(9.6%), 저축은행(8.5%) 순으로 나타났다. 은행 민원은 1만5680건으로 높은 대출금리에 대한 불만 등 대출금리 관련 민원(+2343건)과 신규대출․만기연장 등 여신취급 관련 민원(+1270건)이 크게 증가했다. 금융투자 민원은 7881건이며 증권(65.1%), 투자자문(19.4%), 부동산 신탁(12.1%), 자산운용(3.0%), 선물(0.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자자문 분야의 민원이 크게 감소(-1302건)했으나 부동산신탁(+449건), 자산운용(+84건) 분야의 민원은 증가했다. 연령별 연간 민원건수는 경제활동이 활발한 30대와 40대가 각각 286건, 223.8건으로 가장 많았고, ▲50대(143.1건) ▲20대(112.4건) ▲60대(99건) 순으로 나타났다. 불완전판매 유형의 민원 분석 결과, 환산 민원건수 기준 30대가 27.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17.3건) ▲20대(13.3건) ▲50대(12.1건) 순으로 나타났다. 보험은 30대(26.9건), 40대(16건)의 민원은 많은 반면, 은행 및 중소서민, 금투는 50대, 60대 민원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20대의 경우 보험 권역 불완전판매 환산 민원건수가 타 권역 대비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민원처리건수는 9만7098건으로 전년(8만7450건) 대비 11%(9648건) 증가했다. 처리기간은 평균 48.2일로 전년 대비 1.1일 감소했다. 민원수용률은 36.6%로 전년(33.5%) 대비 3.1%포인트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분쟁 예방을 위한 정보제공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소비자 피해구제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분쟁처리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높은 금리에 대한 불만 등 대출금리 관련 민원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과 관련해 "대출 이용과 관련해 소비자 유의사항 안내를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이상민 저격한 고영욱…"왜 그랬냐" 묻자 의미심장한 발언 태국 길거리서 대놓고 성행위, 한국男 2명 영상 찍혔다 "04년생 김XX, 부모도 개차반" 거제 폭행男 신상 털렸다
  • "중도금대출 가산금리 너무 높아" 지난해 은행 민원 43.8% 증가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지난해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높은 대출금리와 관련한 은행 민원이 4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 중도금 대출의 가산금리 책정과 관련한 민원이 크게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금융 민원이 9만3842건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권역별로 은행(+43.8%), 중소서민(+30.6%), 손해보험(+3.1%) 민원이 전년 대비 증가했고, 생명보험(-19.1%), 금융투자(-8.5%) 민원은 감소했다. 권역별 비중의 경우 보험이 53%(손해보험 38.6%·생명보험 14.4%)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소서민(21.9%), 은행(16.7%), 금융투자(8.4%) 순이었다. 은행 민원은 지난해 연간 1만5680건이 접수됐다. 전년 대비 43.8%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여신(49.4%) 관련 민원이 큰 폭으로 늘었다. 높은 대출금리에 대한 불만 등 대출금리 관련 민원(+2343건)과 신규대출·만기연장 등 여신취급 관련 민원(+..
  • 고금리에 ELS까지…작년 4분기 은행권 민원 늘었다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지난해 4분기 주요 은행 가운데 우리은행의 금융소비자 민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의 민원은 1년 전보다 103% 늘어났는데,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대출금리 관련 민원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 '아파트 부실시공' 민원 3년간 41만건…"미시공수준 사전점검" 권익위 집계…"검단 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관련 민원 늘어" 처참한 붕괴 사고 현장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2일 오후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모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관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달 29일
  • "토사물 좀 치워주세요"…지하철 토사물 민원, 매년 증가 일상 회복으로 술자리 등이 잦아지면서 서울 지하철 내 취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토사물 신고도 하루 평균 13건에 달했다. 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020~2022년까지 3년간 접수된 토사물 관련 민원은 총 1만3928건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
  • 유연석 오피스텔 경비원 "갑질할 사람 아냐...조용하고 예의바른 젊은이"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유연석에 대한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가 살았던 오피스텔 경비원이 사태를 언급했다. 24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유연석이 해당 오피스텔에서 거주했던 시기부터 경비원을 지낸 A 씨는 "(폭로자의 글에) 맞는 말이 하나도 없다"고 밝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팰리세이드 라이트 켜려면 구독 필수?” 옵션 요금에 소비자 부담 늘어
  • ‘양신’ 양준혁 “19살 연하 와이프 자동차 선물” 300만원 검소한 중고차 화제
  • “제네시스 오픈카 나온줄” 8기통 영국 대표 신형 스포츠카 공개
  • “경기도에서만 105대 추돌” 블랙아이스 사고 속출 대혼란
  • “아반떼 N 이전에 이 차가 있었다” 원조 스포츠 세단의 귀환

추천 뉴스

  • 1
    의창구, 대산면서 ‘찾아가는 구청장실’ 운영

    뉴스 

  • 2
    '사우디에서 폭망' 네이마르, 브라질 레전드가 공개 저격…'나와 동급으로 봐서는 안 된다'

    스포츠 

  • 3
    성산구, “창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기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뉴스 

  • 4
    예산군, 새해 소외 없는 복지 실천에 행정력 집중

    뉴스 

  • 5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구속…공수처, 尹에 소환 통보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목 놓아 울고 싶은 심정” 윤 대통령 변호인단 19일 입장문 발표 (전문)

    뉴스 

  • 2
    최상목 “서부지법 불법 폭력사태, 엄정 수사하고 법적 책임 물을 것”

    뉴스 

  • 3
    리버풀, 브렌트퍼드에 2-0 승리…EPL 선두 질주 계속

    스포츠 

  • 4
    안방으로 불붙은 박지현의 '히든페이스', 일간‧주간‧월간차트 동시 1위

    연예 

  • 5
    전소민, 런닝맨 돌아오더니…지예은 겨냥 "그렇게 좋니?"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