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만명 '연명의료 거부' 의향서 등록…열람·보관규정 정비사전연명의료의향서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임종 과정에서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국민이 18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관련 기록의 열람과 보관 규정이 보다 명확하게 정비됐다. 보건복지부는 환자 가족에게
당신을 위한 인기글
세종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세종시 맛집 BEST5
지금 놀러 가면 딱 좋은 야외 바베큐 맛집 BEST5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에 대비하는 만두전골 맛집 BEST5
목 젖을 강타하는 칼칼함에 반하는 짬뽕 맛집 BEST5
홍은철·조관우·안상태…’베테랑2’의 숨은그림찾기
배우 최수영·공명,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5년간 한 사람만? 나라면…”
‘전, 란’부터 ‘하얼빈’까지…이제 박정민의 시간
추천 뉴스
1
"손흥민 가슴에 조던 박히나?"…메시·네이마르·음바페 이탈 PSG, '에어조던' 계약 불투명→대체 클럽 1순위가 토트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