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차+신바람 택시 타고 '홍성 한바퀴' 돌아볼까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올 설 명절에는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아름다운 자연과 깊이 있는 문화유산, 먹거리가 풍부한 충남 홍성군이 기차+신바람 택시 타고 매력적인 관광명소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코스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수도권에서 1시간대 생활권이 형성된 홍성역에서 '신바람 택시'를 이용해 매력적인 관광명소 곳곳을 이동할 수 있다. 신바람 택시는 로이쿠 앱이나 전화 예약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4시간 코스(4만원)와 6시간 코스(6만원)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홍성군이 15일 편리해진 교통과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추천 관광코스와 대표 관광지를 소개했다. 홍성군 추천 관광코스는 바다맛 코스와 육지맛 코스로 나눠 운행한다. 홍성 바다맛 코스는 홍성역 → 궁리항(놀궁리 해상파크) → 홍성스카이타워 →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 점심(홍성남당항 새조개)..
[오늘은머니] 외국인들 사이 필수 코스된 'K-마운틴 관광'.. 등산화·등산복 대여로 인기K-팝, K-푸드에 이어.. 이번에는 K-마운틴? 서울 도심 곳곳의 산들을 직접 오르고 아름다운 경치까지 즐기는 ‘도심 등산 관광’이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 여행 필수 코스로 떠올랐다. 코로나19 엔데믹과 케이팝 인기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들이 점차 증가하는 가운데, 도심 속에서 누릴 수 있는 등산 매력에 흠뻑 빠진 외국 관광객들이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북한산을 […]
잼버리 스카우트들 '한국 관광' 나선다…지자체·민간 준비 박차윤 대통령, 관광프로그램 제공 지시에 스카우트들 참여 전망 "이 기회에 관광지 알리자"…지자체들, 숙소·관광코스 마련에 동분서주 조계종 170여개 사찰 개방…문체부·관광공사, 프로그램 마련 분주 영국 잼버리 대표단, 서울 숙소 도착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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