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과학·헬스 Archives - 뉴스벨

#과학·헬스 (256 Posts)

  • 피부과 전문의들 “비피부과 의사 불법 진료 행위 심각… 국민 경각심 필요” 피부과가 단순 미용의료 분야가 아닌 피부암이나 자가면역질환과 같은 중증질환을 치료하는 ‘필수의료’로써 받아들여질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일각에서는 비피부과 의사들이 불법 간판 등을 걸고 피부과처럼 운영하는 행태를 지적하며 올바른 피부과 전문의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대한피부과학회는 12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피부과 전문의가 국민의 피부를 지킵니다’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피부건강의 날’은 대한피부과학회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피부 건강의 중
  • 아다치 韓오므론헬스 대표 “가정용 혈압·심전도 동시 측정, 고령층 뇌졸중 위험↓” 혈압과 심전도를 동시에 측정해 고혈압과 심방세동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의료기기가 한국에 첫 도입됐다.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11일 서울 강남 소재 호텔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오므론 컴플리트’의 국내 론칭을 기념하는 기자단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노태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노태호바오로내과 심장&부정맥 클리닉 원장)를 비롯해 노자키 다이스케 오므론헬스케어 본사 상품기획부장과 아다치 다이키 한국오므론 헬스케어 대표이사가 연자로 참석했다.오므론 컴플리트는 혈압과 심전도를 하나의 디바이스로 동시 측정할 수 있는
  • 사노피 “고령자용 독감 백신 ‘에플루엘다테트라’, 합병증·입원율 현저히 낮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기간이 다가오면서 백신 선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령자를 위한 고용량 백신이 처음 국내에 상륙해 주목받고 있다.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한국법인은 10일 자사 고용량 독감 백신 ‘에플루엘다테트라’ 출시를 앞두고 ‘독감 예방, 그 이상의 가치’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사노피는 이날 행사를 통해 새로운 독감 예방 전략과 독감 합병증 및 입원율 감소를 입증한 시니어 전용 독감 백신 에플루엘다테트라의 임상학적 가치를 조명했다.에플루엘다테트라는 표준용량 독감 백신 대비 4배 많은 항원
  • 한미 1인자 신동국 회장 활동 본격화… 경영권 분쟁 분수령 촉각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의 경영권 싸움이 급박하게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며 기나긴 싸움이 종결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너 일가 다툼이 최고조에 달할 때마다 ‘백기사(우호 주주)’로 이따금 나타나던 신 회장이 전면 등장을 선언하면서 갈등의 향방이 어떤 방식으로 정리될지도 주목된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한미 오너 일가 송영숙·임주현 모녀 간의 주식 매매계약이 마무리됐다. 이로써 신 회장은 한미사이언스 투자 14년 만에 개인주주로는 최대주주에 등극했
  • 최태근 메디웨일 대표 “안구 검사만으로 심혈관질환 예측·예방 가능” 망막을 활용해 심혈관 질환 예측을 선보이며 의학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메디웨일이 상장을 비롯해 미국 진출까지 노리겠다는 포부를 공개했다.국내 의료 인공지능(AI)기업 메디웨일은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닥터눈으로 보는 헬스케어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메디웨일은 2016년 설립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망막 촬영을 통해 1분 안에 심혈관질환 발생을 예측하는 ‘닥터눈 CVD’를 개발했다. 닥터눈 CVD는 현재 심장내과에서 가장 정확한 예측 검사인 심장 CT 기반의 관상동맥 석회화지수와
  • 양측 모두 임시주총 예고한 ‘한미약품’…이사진 교체戰 임박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의 경영권 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핵심 계열사인 한미약품 이사진 교체를 두고 큰 충돌이 예고됐다.당초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싸움으로 시작된 이권다툼이 한미약품 내 주도권 싸움으로 번지면서, 각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은 이사회를 통해 임종윤 사내이사의 단독 대표이사 선임 안건과, 북경한미약품 동사장 교체 및 동사 선임 안건 모두 부결했다. 한미약품 대표직을 노린 고(故) 임성기 창업주 장남 임종윤 이사의 시도가 불발
  •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2027년 글로벌 방사성치료제 리더 될 것” SK바이오팜이 미래먹거리 선점을 위한 차세대 모달리티(약물 전달체) 확보를 본격화한 가운데, 개발 난이도가 높은 방사성의약품(RPT)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향후 글로벌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공개했다.SK바이오팜은 30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RPT 사업관련 ‘애널리스트 컨퍼런스콜’을 개최했다.RPT는 세포를 사멸시키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표적에 결합한 물질에 탑재 후, 미량을 체내에 투여하여 치료하는 혁신적인 항암 치료 신기술이다.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분야지만 방사성 동위원소의 짧은 반감기, 원료의 안정적 확보가 어
  • 의료계 논란 ‘간호법’ 국회 통과…PA간호사 제도권 들어온다 간호사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간호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마침내 진료지원(PA) 간호사가 합법 영역에 포함됐다.대한의사협회는 간호법으로 인해 의료체계에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며 강력한 저항을 예고해 일각에서는 또 다른 의료갈등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28일 국회에 따르면 간호법 제정안은 이날 오전 보건복지위원회에 이어 상임위 최종 관문인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만장일치 의결을 얻은 뒤 최종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했다.간호법은 의사의 수술 집도 등을 보조하면서 의사 업무 일부를 담당하는 PA 간호사 법제화해 이들의 의료 행위를
  •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 회장 “2030년 시가총액 30조 달성 글로벌 파마로 성장” 국내 기업 중 세 번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만들어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올해 본격적인 매출 발생을 시작으로 더 큰 도약을 위한 움직임에 돌입했다.연내 바이오시밀러 판매부터 기업이 보유한 파이프라인 개발까지 기업의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칠 전망이다.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회장이 19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전이성 위암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 유럽 허가에 발맞춰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투즈뉴 판매 전략을 비롯해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현황
  • 전공의 이탈 대안 ‘간호법’ 통과 임박…PA간호사 법적보호 받나 의대정원 확대로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의료공백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가 이를 해결할 대안으로 ‘간호법’ 카드를 꺼내들면서 관련 입법이 현실화 일어날지 관심이 집중된다.그간 의사들의 빈자리를 채우던 진료지원(PA) 간호사가 합법 영역으로 들어오는 등 의료체계에 큰 변화가 찾아올 예정으로, 전공의 공백을 간호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받을 전망이다.보건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여야가 이달 본회의 중 간호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하면서 세부 내용을 정리하기 위한 막바지 조율 작업에 착수했다.현재 국회에는 국민의힘
  • 상반기 연합전선 통했다…공동판매 시너지 일으킨 K-제약 제약업계가 올해부터 자사 주력 상품을 함께 판매하는 방식인 ‘코프로모션(공동판매)’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전략이 이번 상반기부터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강력한 영업망을 지닌 기업과 혁신신약 보유 기업 간의 연합전선 구축 등이 동반성장으로 이어졌다 평가를 받으며, 앞으로 제약업계에 공동판매 트렌드가 활발해질지 여부도 주목된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대표 제약 기업들이 상반기 실적을 공시하면서 공동판매에 대한 성적표도 함께 공개됐다.먼저 HK이노엔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4319억원의 매출과 416억원
  • 의료파업 장기화에도 실적 선방한 제약바이오 올해 정부와 의료계 간의 갈등 장기로 수술·처방 건수가 줄어들어 막대한 타격이 예상됐던 제약바이오 산업이 나름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역대 최대 실적이 전망되는 기업이 있는 반면, 지난해 비해 다소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제약사들은 대체로 하반기부터 반등을 기대해볼 요소들이 존재해 올해 종합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속속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먼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33.6% 성장한 매출 1조 1569억원과 71.5% 늘어난 영업이익 4345억
  • 전문의들 “MSD 박스뉴반스, WHO 제시 폐렴구균 백신 ‘면역원성’ 충족” 폐렴구균 백신 박스뉴반스가 올해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돼 접종이 본격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혈청원수 대비 면역원성에 대한 중요도를 강조하면서 해당 백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일반적으로 혈청형 개수가 많을수록 면역원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존재하지만 박스뉴반스가 기존 백신 대비 높은 면역원성을 보인다는 데이터가 공개되면서, 전문가들은 해당 백신이 국내 폐렴구균 백신의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한국MSD는 6일 ‘폐렴구균 백신 시장 대변화 시기, 백신 선택 기준과 박스뉴반스의 임상적 가치 조
  • 경영권 분쟁 불씨 남은 ‘한미약품’ 오너일가…회사는 역대 최대 실적 눈앞 가족 간 합의로 분쟁을 끝낸 줄만 알았던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이 오너일가의 각기 다른 주장이 대립하며 또 다시 분쟁 촉발 조짐이 확산되고 있다.장기간 지속된 분쟁과 별개로 올해 회사는 시장 기대치를 넘어선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관측이 나와, 일각에서는 오너일가가 전문경영인을 통해 얻어낸 성과에 확신을 갖고 추후 올해와 같은 분쟁 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위 ‘쐐기’를 박는 작업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송영숙·임주현 모녀가 구축한 연합
  • 휴가철 감염병 유행 비상…코로나19·수족구·말라리아 기승 본격적인 휴가철에 돌입하면서 전 국민의 이동량이 증가한 가운데 다양한 감염병 유행도 함께 찾아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문가들은 영유아부터 고령자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키는 감염병인 만큼 타 지역으로 이동시 방역에 철저히 신경을 쓰고 위생관리를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감염병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관계 당국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먼저 코로나19의 경우 6월 4주부터 최근 4주 동안 병원급 입원 환자 수가 5.1배 증가했다. 입원
  • 황정아 의원 "이공계 인력유출 심각…무너진 R&D시스템 복원하겠다" "연구 현장은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후폭풍으로 이미 망가졌어요. 상당수 연구과제가 중단됐고, 우수 인재들은 해외로 다 떠나고 있습니다. 정부가 2025년도 예산을 2023년 수준으로 뒤늦게 복원하고 나섰지만 그간 이행해온 과제도 다시 제로 상태에서 해야하는 마당에 이미 떠난 인재가 다시 돌아올까요?"예산 삭감 후폭풍…연구자 실직·이직 속출로 '쑥대밭'황정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더불어민주당)은 R&D 예산 삭감 이후 연구현장 실태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황 의원은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출신으로, 22
  • HLB, 간암신약 '리보세라닙' 병용요법 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HLB가 개발 중인 간암신약 '리보세라닙'과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유럽에서 희귀의약품(OMP)으로 지정됐다.HLB는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을 간암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심사절차 간소화와 허가 후 10년간 독점판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유럽에서 희귀 의약품으로 지정 받기 위해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난치성 질환 치료제면서 해당 질병의 유럽 연합(EU) 내 유병률이 1만명당 5명을 넘지 않거나, 해당 질환에 대해 적절한 치료 방
  • 셀트리온제약, 이달부터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정 20㎎’ 급여 적용 셀트리온제약은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정 20㎎(성분명 아질사탄메독소밀)’이 보험약가 고시를 거쳐 국내 판매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이달비정 20㎎은 올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약제 급여 상한금액 고시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정당 292원의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았다.셀트리온제약은 기존 이달비 40, 80㎎에 더해 저용량 품목인 20㎎을 추가하면서 환자 상태에 따른 저용량 처방이 가능해진 만큼 환자 맞춤형 처방에 따른 이달비 선호도와 편의성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초기 저
  • 삼진제약, 경구용 항부정맥제 ‘삼진드론정’ 공개 삼진제약은 심방세동 치료에 처방되는 경구용 항부정맥제 ‘삼진드론정(성분명 드로네다론염산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드로네다론’ 성분 퍼스트제네릭 ‘삼진드론정’은 오리지널 대비 15% 낮은 경제적인 약가를 기반으로 높은 약가가 형성돼 있는 항부정맥제 시장에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심방세동은 불규칙한 맥박을 형성하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심장의 노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 노인성 질환이다.의료 통계 정보에 따르면 국내 환자 수는 2023년 기준 약 28만명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중 80세 이상 고령 환자
  • HLB “美 하원 발의 간암 예방·치료 연구지원 법안 수혜 기업 될 것” HLB는 미국 하원에서 간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간암 예방과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되면서 자사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이 수혜 받을 전망이라고 1일 밝혔다.이번 법안은 미 하원의 니디아 벨라스케즈(민주, 뉴욕) 의원, 자말 보우먼(민주, 뉴욕) 의원 등 8명이 발의했다.법안 내용을 살펴보면 암 환자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간암을 지목하며, 특히 미국 내 다수의 아시안, 아프리칸, 히스패닉계 미국인들의 간질환 취약성을 고려해 이에 대한 각종 교육, 연구 및 더 나은 치료방안을 찾기 위한 모든 활동
1 2 3 4 5 6 13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에 대비하는 만두전골 맛집 BEST5
  • 목 젖을 강타하는 칼칼함에 반하는 짬뽕 맛집 BEST5
  • 숨은 맛집 찾아 나서는 재미가 있는 종로 맛집 BEST5
  • 아침부터 쓰린 속을 부담없이 씻어줄 수 있는 설렁탕 맛집 BEST5
  • 홍은철·조관우·안상태…’베테랑2’의 숨은그림찾기
  • 배우 최수영·공명,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
  •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5년간 한 사람만? 나라면…”
  • ‘전, 란’부터 ‘하얼빈’까지…이제 박정민의 시간

추천 뉴스

  • 1
    ‘갑질 의혹’ 편의점 4사, 공정위 ‘동의의결’ 개시… 무슨 일?

    뉴스 

  • 2
    [Tech Tree] 올릭스 탈모치료제, 투약 후 추적관찰 완료 外

    뉴스 

  • 3
    KBS 시청자상담실 콜센터 ‘일당 2만원’…보도 나오자 슬그머니 삭제?

    뉴스 

  • 4
    물 부족 시대, 현대판 ‘봉이 김선달’이 뜬다

    뉴스 

  • 5
    '내 아이의 사생활' 38개월 태하 "너무 잘해요" 셀프칭찬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이런 남편 또 없나요” … 장모님과 단둘이 잘 자고 잘 노는 개그맨

    연예 

  • 2
    중심 잡기의 달인

    뿜 

  • 3
    군대 활동복 변천사

    뿜 

  • 4
    저염식만 먹어봤다는 조카들에게 떡볶이 사준 조우종

    뿜 

  • 5
    생방송 중 동료 암살 시도한 여자 레전드.

    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