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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가정폭력 의혹 때 디올만 손절 안해..."평생의 빚을 졌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조니 뎁(60)이 전처인 엠버 허드(37)와의 법정 과정을 밟고 있는 동안 수많은 기업이 그에게 등을 돌렸다. 그러나 단 한 기업만이 그를 믿어주며 곁을 묵묵히 지켰다. 외신 영국 매체 미러는 14일(현지 시간)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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