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상황 라운지 웨이팅 극악 들어가려면 줄 서서 기다려야해여행 수요가 늘면서 인천국제공항이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인천공항의 하계시즌(3월 말~10월 말) 운항 횟수가 개항 후 최대치인 27만6952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만6913회 운항한 전년 동기 대비 33.8% 상승한 수치다. 이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하계시즌 23만3648회 운항한 것과 견주어도 18.5% 증가한 값이다. 이에 공항 내 부대시설 중 하나인 라운지가 새로운 '핫플'로 주목받고 있다. 라운지란 탑승 수속을 마치고 진입하는 여객터미널의 휴식 공간을 말한다. 보통 호텔사나 항공사가 운영하는데,
아이들 손잡고 고향집으로…약밥 든 보자기 들고 '역귀성'도(종합)서울역·강남고속터미널 오전부터 북적…양손에 선물 한가득 주요도시행 승차권 대부분 매진…귀성 대신 해외여행 선택도 엄마손 꼭 잡고..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설을 앞둔 8일 서울역에서 한 가족이 귀성을 위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2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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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김하성 유니폼 입은 강아지[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공항에 김하성의 유니폼을 입은 강아지가 공항 이용객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2024.01.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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